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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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6:41:46
♡. 꿈에 볼까봐 무서운 그 둘에게 걸려서 평생 당하고 살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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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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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6:41:23
♡. 안착한 남자들아 너희들 전라도줌마 와 중국줌마에게 한번 걸려봐 그들은 여자이면서 남자보다 더 남자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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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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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6:40:30
♡. 여자들이 무슨 죄냐고 그럼 남자들은 착한 천사님들이랑 귀공자님들 왕자님들 말고 이런분들은 예외시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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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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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6:39:56
♡. 큰소리치고 다시 한번더 군데로 들어가서 훈련을 겪어보고 싶은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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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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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6:39:24
♡. 간이 큰 남자들 왜 세상은 이들의 간을 키워줬는가 누가 무엇때문에 답지도 않으면서 남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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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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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6:38:50
♡. 어제 학이 아저씨도 보니까 자기 누나에게 막대하는것 같던데 힘드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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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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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6:38:10
♡. 친구야 어떡할래 도움이 못되주니까 어떻게 말할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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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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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6:37:24
♡.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래 그럼 주기만 해야돼 일단은 어느정도는 받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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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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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6:36:52
♡. 아래를 보고 살랬나 그럼 희망이 안 보이는걸 희망의 천사가 들려주는 속삭임을 한 번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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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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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6:36:18
♡. 세상도 싫고 아픔과 슬픔을 주는건 다 싫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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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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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6:35:51
♡. 누가 아픔과 슬픔을 주는것인가 우리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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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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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6:35:18
♡. 천국의 사람들은 아픔과 슬픔이 없어서 삶이 신나고 즐겁고 행복할것같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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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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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6:34:46
♡. 어떻게 해서라도 안아프게 해주시옵소서 세상 사는것도 힘이 드는데 몸까지 안좋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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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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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6:34:10
♡. 랑님이 몸이 많이 안좋다는데 어떻게 좀 해주시면 안되겠사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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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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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6:33:28
♡. 오빠가계시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그녀가 있으니 아마도 복을많이 받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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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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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6:32:52
♡. 수호오빠는 대구가 고향이실까 아니면 제 2 의 고향 그런건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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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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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6:32:14
♡. 대구 수호오빠께서 살고 성옥언니께서 사는 얼마나 좋으면 그렇게 대구자랑을 늘어놓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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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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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6:31:19
♡.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져야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삶을 가꾸고 살든 꾸미고 살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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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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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6:30:36
♡. 누가 이런 세상을 원한다고 세상이 답지 않은데 어떻게 다운 인생이 살아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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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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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6:29:31
♡. 농구 관람이라고 나는 그런것 싫은걸 그런건해서 뭐해 세상엔 하느님도 부처님도 없다면 이런 세상이 왜 존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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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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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6:28:45
♡. 황금연못 그럼 우리는 어떤 연못할까 수정연못 아니면 진주연못 어떤거라도 마음만 맞으면 되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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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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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6:28:11
♡. 왕언니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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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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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6:27:12
♡. 내가 한나가 되고 막내가 세라가 된다면 멋지고 근가한 한쌍의 커플이 될수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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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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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6:26:43
♡. 앞으로 머리아플일은 없다니까 그리고 오늘은 일기쓰는 방법에 대하여 아직까지도 일기를 모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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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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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6:26:06
♡. 세상은 더불어 사는것 그래야만 뭐가 되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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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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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6:25:22
♡. 가까운 사이일수록 지킬것은 지켜야 된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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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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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6:24:20
♡. 큰 언니 오늘은 모두 각자의 집에서 편히 쉬기로하는게 좋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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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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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6:23:46
♡. 마땅히 또 그래야 되고 이제 더 이상은 안좋은 일은 있을수가 없으며 있어서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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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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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6:22:36
♡. 마귀가 또 경고를 하나봐 오늘은 전라도줌마와 중국줌마가 자기집에 있으니 별다른 일은 없을꺼라는 생각이 드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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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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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47:03
♡. 옥체 보존 그래요 제뉴얼 공주님께서 잘 계셔야만이 우리가 아니 저희가 마음이편해서 뭐든 다 잘할것이라 사려 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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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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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46:19
♡. 조직의 앞날 그래 그럼 우리의 앞날은 누가 밝혀줘 갈수록 태산이고 암흑의 세계 같은걸 세상이 평화로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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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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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45:33
♡. 회장도 사장도 다 하늘아랜데 왜 그들은 마치 자기네들이 최고라고 그러면서 업신여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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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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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44:54
♡. 막내랑 나는 화훼팀으로 가고싶어라 그럼 그쪽은 사장이라고 아랬사람을 그런식으로 다뤄 넌 아주 무식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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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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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44:09
♡. 어이가 없는 전라도줌마 그러니까 심심하면 영농팀이 주목받고 있잖아 보는 시선들이 안좋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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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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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43:24
♡. 무식투성이 자기입으로도 그랬잖아 전라도줌마 자기는 아무도 못말린다고 그걸 자랑하고 싶은거야 뭐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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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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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41:34
♡. 수호오빠께서 아마도 들여보내 주시지 않을것 그러니 뒤로돌아갈꺼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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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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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39:52
♡. 제뉴얼 공주님을 만나뵙고 싶다는데 어떻게 감히 그런생각을 했냐고 공주님은 아무나 뵙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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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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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38:01
♡. 바쁜 시간을 쪼개서 그냥 편안히 좀 쉬지 않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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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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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37:19
♡. 오늘 정오에는 그녀들 화제가 되겠는걸 아마도 전라도줌마나 중국줌마같은 그런부류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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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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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36:08
♡. 야인같은 그녀들이 낮에 모임을 갖는대 (네티 . 오로라 . 밤에피는 장미 . 밤의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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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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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35:28
♡. 만년소녀와 만년공주는 어떻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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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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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33:47
♡. 명해는 여러가지로 달라 없는 사람들 무시하지 않고 잘난척도 안해 누구라도 명해처럼 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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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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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32:32
♡. 명해는 좋겠어 항상 매니저가 지켜주고 보살펴주고 하니까 부럽지만 샘나고 질투하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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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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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32:05
♡. 저분은 주로 신문사나 출판사 일 그런쪽 일들만 하시던걸 세상엔 저런 분들이 많아야 우리나라가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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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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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30:53
♡. 특히 그 둘은 어떻게 할수없는 시끄러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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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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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30:21
♡. 천사들을 돕는거랑 마찬가지인걸 나랑 막내도 어디 다닐때마다 누가 그림자같아 붙어 다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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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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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29:51
♡. 이름만 대면 다 안다면 어느쪽일까 미꾸라지같은 그들을 조금 혼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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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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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29:21
♡. 혼내주려고 일부로 꾸민거야 그래도 그둘은 흑장미라면 겁을내니 세라야 한나야 끝까지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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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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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28:49
♡. 터프하게 살고 약간 천사지만 조금 세게나가는 예를들면 전라도줌마나 중국줌마같은 잘난척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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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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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27:04
♡. 이럴땐 고개만이라도 끄덕여야돼 여러가지로 닮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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