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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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26:25
♡. 그 오빠 천사라서 팬이 엄청 많은걸 주로 공주팬들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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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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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25:31
♡. 수호오빠는 대구에사는 진짜 천사님이시라 절대로 안그러셔 그러시라고해도 못그러시는걸 팬들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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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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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24:53
♡. 공주들이 물건사는데 남자들이 왜 수근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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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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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24:10
♡. 미남가수라고 나는 우리 연핑크 오빠가 제일 최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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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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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23:17
♡. 오늘은 70 . 80콘서트에 연핑크 오빠께서 혹시 나오실까 만일 나오신다면 누구는 또 좋아서 신나고 즐거울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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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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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21:57
♡. 여러가지로 따져 봤을때 병만족보다는 자연인이 훨씬 좋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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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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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21:17
♡. 자연인은 무서운게 없나봐 아니면 어떻게 혼자서 살아가냐고 남자라서 그런가 그럴수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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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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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20:42
♡. 땅속에 묻어 둔 김치가 더 맛있겟는걸 자연산과 비교가 안될껄 보기엔 별론데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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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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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19:39
♡. 내일은 뭐할꺼냐고 물어보는 랑님 내일이돼봐야 알지 날씨랑 몸상태랑 기분이랑 세가지가 맞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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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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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18:29
♡. 내일은 당근 주스랑 토마토 주스를 꼭 사서 먹어야돼 못먹어 본지 좀 됐는데 내일은 사서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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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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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16:18
♡. 낮에 태종오빠가 막내랑 나한테는 사람들이 말조심을해야 될꺼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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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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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15:34
♡. 말로만 듣던 병만족들 그래 즐겨랴 즐겨 추억을 남기려면 할 수 없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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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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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15:03
♡. 결국은 과일하나로 끼니를 해결하려고 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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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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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14:01
♡. 과일하나 주웠다고 엄청 좋아하는걸 따봉이래 맛은 별로 배고플테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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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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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12:52
♡. 중국줌마가 한번씩 17번을 타고 다니는데 길치는 아니네 통근차가 없어도 잘 다닐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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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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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11:57
♡. 힘들게 고생을해서 정글의 법칙을 하면 뭐가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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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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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10:45
♡. 바나나 나무는 희망인데 전라도줌마가 저런데 가서 고생을 해봐야 까불지도 않을꺼고 묵비권을 할껀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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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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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09:56
♡. 차라리 열매를 따 먹어 그여자 악역 단골인것 같아 그러게 말이야 집나가면 고생 맞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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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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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09:12
♡. 구정물이야 누가 먼저 마실까 안되는데 어느 누구도 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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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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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08:42
♡. 이젠 좀 한가해 모닥불 피워놓고 웃음꽃을 피우네 대나무속에다 물을 받아온다고 그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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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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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07:30
♡. 실려 달래놓고 그걸 건너가다니 죽기를 각오한건가 지금 분위기 타령 할때인가 울어도 시원찮을 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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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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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06:32
♡. 촛불하나에 신난대 비는 안내려도 험한 길을 또 가는군 지름길이 위험해 보이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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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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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05:12
♡. 이제 집 지을 장소를 찾았나 봐 손발이 맞아도 별수 없을것 같은데 마른장작 이라고 습한데서 그런걸 찾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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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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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04:19
♡. 저 높은 나무에 올라가려나 그러나 이미 나무를 타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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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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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03:32
♡. 지금은 폭포타령 흙물인데 폭포는 무슨 그래 맞아 일단은 어서 빨리가서 비를 피하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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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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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02:46
♡. 착하다고 대원들을 고생시키는데 꼭 바보같구만 비는 내리고 마땅치않은 장소에서 집 타령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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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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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02:01
♡. 도마뱀을 잡았군 2 마리 잡는데 성공 도마뱀은 놓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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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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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3:00:36
♡. 정글의 법칙은 모질고 독해야만 할 수 있을것 같아 물에 빠진 생쥐가 따로없고 딱 그런걸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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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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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2:59:57
♡. 얼마남지 않았다고 힘내게 힘은 다 빠졌을것 같은데 허기진 상태에서 힘이 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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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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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2:59:25
♡. 저것 봐 미끄러져 미칠것같군 미끄럼을 타고 사서하는 고생을 몰랐다면 산을넘고 물을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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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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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2:57:08
♡. 낭떠러지면 뭐 누가가겠나 지네들이가 놓고선 비는 내리고 그렇게 길을가면 비는 피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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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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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2:56:18
♡. 위험하고 끝없는 도전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것도 먹고 우리나라에서는 못하는걸 저런데가서도 마다 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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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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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2:55:38
♡. 남자는 그렇다 치더라도 여자들은 왜 저런 고생을사서 할까 싶으니 좀 그렇군 정글의 법칙은 사람잡는 법칙 같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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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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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2:54:19
♡.정글의법칙은 춥고 배고프고 어떨땐 안먹어야 될것도먹고 하는걸 보니 왜 아니 꼭 저렇게해서 까지 꼭 가야되고 먹어 위험하고 대단한 모험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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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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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2:53:08
♡. 공자가 할일을 대신해줘서 고맙긴한데 조금은 미심쩍은것 같아서 확인을 해봐야되는게 또 좀 뭐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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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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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2:52:24
♡. 엄청 부러워라 공자가 그 정도가 되었다면 아마도 우리는 날개를 단것처럼 기쁘고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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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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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2:51:23
♡. 듣던중 반가운 소리이며 노력한 보람의 열매가 엄청 커 고이 모셔놓고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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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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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2:50:39
♡. 아무도 시작하지 못한 일을 죽기를 각오하고 시작했는데 몇 백개의 좋은 결과를 얻어 두번째 책임자가 되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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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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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2:20:33
♡. (상상) 궁화가 장미를 찾아 와서 하는 말 공주님 아뢰옵기송구하오나 나쁜 사람들이 또 역모를 꾸민다고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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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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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2:18:45
♡.공자는 신경쓰지 말라는데 랑님은 또 주방에서 뭐해 주말엔 난 공주처럼 지내도 된댔는데 왜그래 그럼 나 대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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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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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2:16:36
♡. 우리동네언니들처럼 그렇게 좀 못하는 그줌마들 아름이과에도 먹칠할듯 동네언니들께서는 물론 신경 안쓰시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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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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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2:15:00
♡.아름3총사가 냉이캐는 중인데 지금은 조용하니까 괜찮아 나중에 또 그들이 오면 또 조금 시끄러워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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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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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2:13:03
♡. 장미소의 반가운인사 라랄라 랄라 라랄라 그래 역시 미소가 최고야 누가 감히 널 어떻게 할까 넌 대단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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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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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2:10:43
♡.우리가 당할때 아무도 안 도와주고 물론 언니는 도와주고싶어도 그러질 못할이유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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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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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2:08:50
♡.그러면 아마도 우리십정을 알듯 평소에 그랬던 사람들 말야 학저씨랑 성출어른도 마찬가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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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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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2:06:32
♡.이를 부러운시선으로 바라보는 두줌마 막내야 메롱이지 몰라 너도 지금 아냐 누구라도 당해봐라구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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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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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2:05:11
♡. (상상) 은은한 향기를 담은 꽃잎차 한잔을 건네 주시는 수호오빠께서 제일 최고셔 역시 인정한 천사가 제일 최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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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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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2:03:14
♡. 영옥저씨도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리는 갈대야 가만 보면 그런데 천사라고 해줬으니 천사이름에 .칠 한것같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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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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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2:01:48
♡.아무리 사정 사정해도 눈썹 하나 까딱하지 마 그러면 지는거라고 언니가 말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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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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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2:00:30
♡.그냥 막내 넌 네가 알아서 해 난 실바람이 되어서 머리칼 헝클며 장난치며 놀래 괜찮고 재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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