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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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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22:46:43
♡. 자연들중에 한참을 생각하는 바람이 있다는데 무엇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22:46:10
♡. 즐거운 마음과 즐거운 생각을 가지면 행복한 느낌이 든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22:45:38
♡.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22:44:49
♡. 우리 서로 말조심 하기로 해요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22:44:14
♡. 지금 저의 실수를 보셨사옵니까 아니면 아시옵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22:43:23
♡.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님들 오늘부터 우리 말조심 하기로 해요 오늘도 계속 묵비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22:42:18
♡. 어제는  그 벌로 먹는둥 마는둥 했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22:41:52
♡. 어떻게 그런말을 떠올리며 이러쿵 저러쿵하는지 모르겠사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22:41:07
♡. 진심으로 머리숙여 여러가지로 송구하옵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22:40:36
♡. 잘 되면 내 탓이고 못 돼면 남 탓하는데 사과드려야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22:39:36
♡. 병주고 약주고의 시초는 옛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건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22:37:25
♡. 다들 행복하고 즐겁고 신나는 하루였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22:36:55
♡. 우리 거의 대부분이 남한테는 거짓말 한다고 나쁘다고하지만 세상을 살다보면 할 수 없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22:36:03
♡. 그러니까 저번에 천사언니도 마지 못해서 할 수 없어서 판매를 하는데 거짓말을 조금 했는데 후회하던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22:35:35
♡. 거짓말을 안하고 못한댔는데 세상이 우리를 속이는데 자기네들이 무슨 천사가 아니잖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22:34:59
♡. 예전에 교회 사람들이라면서 다녀갔던 그사람들이 거짓말쟁이라고 생각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22:33:11
♡. 아마도 그랬을꺼야 그런말 들었던 기억이 나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22:32:35
♡. 딸같은 손녀시라면서 어떻게 요만큼이라도 좀 도와주시지 맘대로 안되셨나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22:31:56
♡. 소녀시절에 할머니랑 함께 솜 이불을 어떻게하던 기억이 새록 새록 떠올랐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22:31:19
♡. 어제는 하늘을 한 번 올려다 봤는데 여기 저기에 솜 뭉치같은 구름이 몇개 있던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22:30:36
♡. 생각이 깊으면 실수하는 일이 별로없대 그래서 장미가 인정받았군 모든일에 신중하더니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22:29:30
♡.쓴맛을 즐기는 사람들은 좋은것만 먹어서 건강하대 그래서 전라도줌마가 그렇다고 생각들어 대단하다기보다 모질고 독하다는 말이 딱 어울리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22:26:53
♡.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S J가 하는 방법이 옳다고 그러나봐 우리쪽 사람들은 7 . 80%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22:25:50
♡. 배추밭에서의 추억이라 좀 그렇겠는걸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22:25:12
♡. 하나의 추억이니까 이런 포즈 저런 포즈를 취해 가면서 열심히 몇 장 찍었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22:24:05
♡. 선영 팀장이 다녀갔는데 영농팀에 어제 많이 추웠잖아 배추밭에서 사진을 찍었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22:23:22
♡. 그래야만 아니 먼저 나쁘고 못됐고 밉고 싫은 것들이 없어져야만 된다구 회오리바람아 이런것들을 모두 부탁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22:22:34
♡. 천사가 아프면 세상이 조금 아니 세상엔 슬픔과 아픔은 동시에 사라져야만 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22:21:43
♡. 천사언니가 빵을 좋아 한댔는데 알고 보면 천사언니도 아픈데가 좀 있는것 같은걸 천사언니 꼭 나으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22:20:48
♡. 조금 있다가 다시 잘꺼옵니다. 밤은 길고 잠은 잘 오지않고 그리고 이미 한숨은 자고 일어 났는지라 그래도 두번째 잠이 아직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18:50:34
♡. 깜찍이들이 네 오빠들 잘 알겠사옵니다 이건 또 누구흉내를 내는거야 어머 얘네들이 정말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18:48:46
♡.누구 없니 없는 거냐구 정말 너무해 그리고 이건 누구오빠가 누구에게 뭘 시킨모양인데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18:46:33
♡.그래 알았어 네티야 요정아 밍키야 너희들 중 누구하나라도 나와서 나랑 같이 오늘밤 밤에 피는 장미해줄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18:44:28
♡.난이야 아직 안자는것 다 알아 그러니까 자는척하지 말고 일어나라 잠시만 좀 나와보면안될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18:42:42
♡.오빠들도 나름이라더니 그오빠들 매너꽝인걸 조폭마누라에게 알려야겠어 한방에 보내버리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18:40:39
♡. 그 오빠들 왜 그랬을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건 아니잖아 어떻게 감히 아가씨를 바람을 맞혀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18:39:07
♡.별란이가 아까 낮에 아는 두분오빠께서 만나자고하셨는데 약속을 깨신 그오빠들 바람맞았다고 엄청 실망해서 돌아왔었다고 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18:35:44
♡. 오늘밤에도 별이 빛나면 밤을 잊은 그대는 밤에 피는 장미를 만나러갈까 가끔 한 번씩으로 줄였으면 좋겠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18:33:19
♡. 지금 sh가 누굴 변호한다고 있는데 잘 안됐나봐 어떡해 오늘은 제발 좀 이겼으면했는데 하늘도 무심한거맞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18:29:46
♡.자녀들은 다 잘돼야 해 가정마다 다 달라 책임은 누가 질까 세상이 본인이 아니면 부모가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18:28:11
♡. 세상에 뿌려진 사랑을 누가 모두 다 가져가버렸나봐 그래서 사람들이 그렇게 마음이 까망으로 바껴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18:26:13
♡. 누가 우리를 불행하게만들어 왜 이런 시련을 주느냐구 왜 왜 왜 전라도줌마와 중줌은 왜 안 주는데 몰라서 그런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18:24:17
♡.나쁘고 밉고 싫고 못된자들이 주위에만 해도 좀 있는데 왜 하느님오빠는 우리랑님만 벌줘 얄미운 하느님오빠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18:22:57
♡.랑님의 아프다소리 이젠 안듣고싶은걸 불공평한 세상이 랑님만 아프게 해 세상에 반은 안 착한사람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18:21:17
♡.신나고 즐겁고 마냥 행복한 걸 장미도 되고 공주님도한 번씩 될 수 있고 만년소녀가 되어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18:19:55
♡.요즘은 인생도 예술도 다 긴것같아 아닌가 정반댄가 아니면 막상막하 상상 할 때를 한 번 생각해볼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18:18:18
♡.캐릭터나라가 말을 좀 잘 안들어 왜 그래 영자님 대신 자기가 벌주는거야 나라야 너 그런거니 그런거냐구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18:16:32
♡.그래 다른건 몰라도 이대로 계속 살아나가는거야 나만의 삶의 방식이 이런거라면 말야 뭐 어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18:14:00
♡.오늘 수호오빠께 문자안부를 남겼는데 오빠께서 이름을 안 불러주시니까 좀 그랬는데 오빠 다음부터는 이름을 좀 불러주셨으면 감사드리겠사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5 18:12:32
♡.숙명이고 운명인가봐 그래도 가끔 한 번씩 신나고 즐거웠잖아 그리고 두분 오빠도 알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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