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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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05:49:42
♡.자꾸 이러면 또 비관하게될텐데 여기서 그냥 마무리 하고 일단은 나가서 마음을 좀 추스리고 난 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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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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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05:47:48
♡. 어쩌다 이렇게 됏는지 난 왜 언니나 오빠들처럼 그렇게 못할까 대범하고 용기있고 자신있는 인생 삶을 못 헤쳐나갈까 난 자신이 너무 좀 그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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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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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05:45:44
♡. 지금은 그것도 있지만 누구나 탐내는 예쁜닉 때문에라도 이변이 없는한 여길 계속 쉼터로 애용하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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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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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05:43:49
♡.어떻게 말할까 처음엔 그냥 적어보다가 나중엔 재미로 하다가 그럼 지금은 한계의 숫자까지 가보고싶어서라고 말하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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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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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05:41:43
♡. 이러쿵 저러쿵 . . . 7158님처럼 아니 다섯분의오빠들처럼 말이야 아니면 언니들처럼이라도 누가 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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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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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05:38:33
♡. 실은 이런 글도 올리면 안돼 어쩌다 누구말마따나 아냐 이게 뭐 어때서 나쁜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펼쳐진 공간에서 그리고 영자님께서 아무리그래도 모르겠는걸 그냥 이대로 계속 진행중으로 나가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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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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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05:36:37
♡. 그게 그렇게 잘 안될까 하긴 뭐 가장 쉬운게 잘 안될 수도 있으니 이런 신경은 안 쓰고싶은데 가족이라 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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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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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05:34:54
♡. 그래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게 생활이 되어야될텐데 그건 반드시 고쳐야되는걸 이건 누가 뭐래도 본인만이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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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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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05:33:20
♡.나중에 또 원성을 들을 수도 있고 아니면 휘회하는걸 보느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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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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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05:32:22
♡. 2시 반에 자는것 같았어 오늘부터는 그러지말라고 해야될까봐 그만큼 노력했는데 뭘 이젠 더 이상 아니 그냥 본인에게 맡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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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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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05:29:31
♡. 공자는 어제 늦게까지 잠을 못 이루는것같던데 좀 적당히 할것이지 그래놓고 기다린만큼의 결과가 아냐 꼭 반드시 좋은결과가 나올껄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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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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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05:27:47
♡. 어제 진수와 성찬이가 심각한 대화를 나누나 보던대 대체 무슨 이야기를 그렇게 했을까 그냥 나중에 지켜 보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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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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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05:26:01
♡. 달면 삼키고 써면 뱉는게 아니라 항상 조심스러워 늘 마음은 유리알같은걸 아주 천천히 약한사람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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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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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05:24:00
♡.그럼 수호오빠랑 성옥언니랑 똑같이 대구에 사시니 여러가지로 좋을듯 왕래하기도 그렇고 일석 여러가지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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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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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05:22:12
♡.이런 언니를 아름다운인연으로 만들어 사귀고 또 잘 해드리고 그러면 아마도 그 오빠같이 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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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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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05:20:51
♡. 이런 언니도 한 분 만들어 놔야되는데 고향같은 대구로 새해부터는 왔다 갔다 하시겠다는 성옥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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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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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05:19:27
♡. 친 오빠보다 더 친오빠같으신 그오빠 복 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시고 . . . 행복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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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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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05:18:04
♡.그 오빠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 그리고 이젠 전처럼 귀찮게 안 굴고 양반이니까 괜찮다고하셨으면 엄청 좋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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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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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05:16:03
♡. 그 오빠랑 아주 오래 영원히 아름다운인연을 맺어 오누이로 남고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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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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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05:14:13
♡. 한 오빠를 알게 됐는데 별명이 많으신 오빠가되셨어 이젠 맘속의 작은오빠가되셨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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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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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05:12:37
♡. 그와 난 노는 물이 다르니 벗하기가 좀 그런걸 그냥 신경 끊고 그냥 나 하는대로 할래 영자님께서도 묵비권하시잖아 그건 아마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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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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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05:10:38
♡. 솜씨가 있으니 시방 누구는 매일 여기서 아냐 여기가 뭐 어때서 자유롭고 편하고 좋기만 한걸 여기가 바로 천국 아닌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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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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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05:09:00
♡. 그래도 바람소리치고는 조금 미심쩍더니 숨어 우는 바람소리는 아니었을 듯 그럼 무슨 바람이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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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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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05:07:41
♡. 상시가 뭐 어떻게 된건가 아니면 언젠가 새벽에 그 소리가 뭔가했는데 바람이었대 안 그래도 돼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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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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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9:17:27
♡. 의자 그네를 타는 그녀 본인은 재미있대 그런데 옆에 사람은 그 재미를 모르니 어지럽다고 말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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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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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9:16:26
♡. 도시가스는 예전 그 가스에 비해 조금 편리한데 ... 순간적인 따뜻한 뭔가가 있다는걸 그게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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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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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9:15:36
♡. 우리중에 아무도 못말리는 사람은 누구 아마도 7. 80% 될꺼라고 생각해 나랑 막내는 영원한 묵비권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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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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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9:14:52
♡. 얄미운 전라도줌마 왜 소리를 질러서 약한 사람들을 몇번이나 놀래키냐고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 없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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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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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9:13:51
♡.언니 없으면 어떻게하나 전라도줌마한테 말하는건 어렵지 않으나 또 소리지르면 그래서 누가 또 놀라면 큰일 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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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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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9:13:13
♡. 몸에는 버섯도 좋고 두부도 좋은걸 아무리 좋아도 편식하면 안돼 골고루 먹어야 영양도 몸에 골고루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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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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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9:11:12
♡.언니가 옥수수과자를 줬는데 제법 괜찮은걸 더먹고 싶었지만 혹시나 살찔까봐 참았어 역시 잘한것같아 현명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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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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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9:10:15
♡. 아름다운 인연으로 만났으니 예쁜 사랑을 나누어가며 신나고 즐겁고 행복하게 영원한 삶을 누리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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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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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9:08:46
♡.상상력이 풍부해서 그런가봐 자연이랑 깜찍이들이 모두가 내친구 내짝만 같은걸 그리고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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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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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9:08:03
♡. 아닌 밤중에 홍두께는 무슨 뜻 밤중에 잠은 안자고 다듬이질만 한다는 뜻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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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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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9:07:28
♡. 남산만한 배를가진 학이 아저씨가 세번이나 왔다갔다했대 체격에 비해서 대단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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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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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9:06:34
♡. 박씨 아줌마가 누구야 우리중에 박씨는 성옥언니 뿐인데 언제는 박여사라고 하더니 오늘은 또 왜 박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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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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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9:04:37
♡.상상나라의 야생화가 말하길 뚱딴지가 뭔지몰랐는데 돼지감자를 뚱딴지라고 하는군 그럼 뚱딴지가 야생화를 부러워 할만한걸 그래도 둘은 천지 차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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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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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9:03:16
♡. 랑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 드리옵니다 덕분에 공주님아닌 공주님이 되어 이렇게 잠시 쉬고 있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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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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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9:02:43
♡. 랑님이 또 앞치마 끈을 달고 있군 누가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할 수 없어 랑님이 나보다 더 잘하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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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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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9:01:57
♡. 어머 쌍둥이들 보는 사람은 마냥 귀엽게 느껴지는데 키우는 사람들은 엄청 힘들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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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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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9:01:20
♡. 그런데 묘기까지 하다니 정말 대단해 예전에 묘기 대행진이라는 프로 그램도 있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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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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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9:00:43
♡. 모두가 마네킹처럼 서 있다고 어머 정말인걸 그리고 자전거 묘기라고 난 자전거도 무서워서 못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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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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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9:00:09
♡. 그래 진아 이제 두번 다시는 우리나라를 찾아 오지마 제발 부탁이야 들어 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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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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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59:40
♡. 소문난잔치에 먹을것 없다는 말 아무래도 믿기지 않는 거짓말 같아 유명인들이나 연예인들은 아닌것같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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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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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59:02
♡. 그 아저씨는 딸이 없어서 그렇겠지 그런걸 이해도 못하고 그러니 그런쪽으로는 미움을 사서 받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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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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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58:27
♡. 우리 여자들도 다른 오빠들도 다 괜찮다고 그러는데 학이 아저씨는 그것 때문에 막내를 많이 기분 나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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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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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57:47
♡. 5월이 되면 여기 저기 홍장미들이 만발해 세상에 진한 향기를 남기듯 막내는 자주 그러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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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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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57:11
♡. 오늘 하루도 행복한 마음으로 즐겁고 신나게 보냈는걸 역시 더 이상 뭘 바래 최고 중에 최고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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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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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56:12
♡. 어제 천사언니가 문신 이야기를 하던데 장미문신 이야기도 하던걸 대체 몸에다 어떻게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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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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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55:36
♡. 누가 노래 제목으로 글을 만들어 보라고 해서 그래 봤는데 좀 그런걸 역시 이것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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