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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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55:05
♡. 그대에게 보내는 편지 그대는 나의 인생 진 내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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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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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54:29
♡.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자유 . 사랑 . 행복 ...)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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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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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53:59
♡. 베르사유와 서울은 나에게 내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그리운 동경의 나라이며 (도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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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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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53:21
♡. 꽃밭에서 별 달 장미 백합 오로라 공주 나는 외로움 그댄 그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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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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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51:03
♡. 경아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장미 무엇이 너와 나를 슬프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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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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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50:06
♡. 낭랑 18 세 울긴 왜 울어 처녀 뱃사공 인생 사는동안 당신이 최고야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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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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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49:06
♡. 옥경이 오빠는 잘 있단다 J 에게 그래요 잘못은 내게 있어요 소양강 처녀 님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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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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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48:18
♡. 노란 민들레 홀씨되어 꽃집의 아가씨 아름다워 진정 난 몰랐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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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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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47:49
♡. 정말로 멋쟁이 꽃을든 남자 너무 합니다 스잔 알고 싶어요 묻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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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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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47:22
♡.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정말로 당신은 모르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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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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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46:58
♡. 별빛속의 님을 그리워 하는 꽃밭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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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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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46:34
♡. 별이 빛나는 밤에 만나는 밤을 잊은 그대와 밤에 피는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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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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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46:10
♡. 글 쓰는 소리는 사각 사각 눈 밟는 소리는 뽀드득 뽀드득 꽃 피는 소리는 활짝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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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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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44:57
♡. 소독은 미화원이 중독은 선수들이 고독은 독신들이 즐기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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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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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43:26
♡. 옆집 언니처럼 1 마리만 키우면 될걸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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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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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42:55
♡. 2층 언니는 아지들을 왜 그렇게 많이 키울까 여러가지로 손해고 힘들텐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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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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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42:20
♡. 단발머리 소녀 핑크는 지금 23세 숙녀가 되어 연인을 기다리는 중 (백마의 왕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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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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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41:03
♡. 그녀를 만나는 곳 100 미터 전에서 미인을 본 누구는 그날 마음이 약해서 혼이 났을듯 두갈래 마음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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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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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40:50
♡. 마지막 콘서트를 보고 밖으로 나간 소녀는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도 홍콩 아가씨가 되었을것 같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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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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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40:01
♡. 봄 소녀와 봄 도령은 스무살 연인들 천사의 날에 만나면 감회가 새로울 듯 사랑도 추억도 달콤상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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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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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39:12
♡. 사천은 맞는데 장소는 그 장소가 아니래 그럼 어디 아마 사진도 찍었을거야 느낌이 그럴것 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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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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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38:36
♡. 도시의 나그네는 도시에서만 살았을까 알게 모르게 시골에 몇번을 다녀갔을것 같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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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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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37:21
♡. 빨강 마후라는 하늘의 사나이가 했고 장미빛 스카프는 공주들이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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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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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36:33
♡. 우리것이 좋은것이든 어디든가면 아는분이 계신다는건 참으로 좋은것이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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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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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34:54
♡. 번지없는 주막에 빈대떡 신사는 몇번 다녀갔을까 문턱이 다 닳도록 들락날락 하셨기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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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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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27:29
♡. 그리고 오늘 사천교육 간 동료들 얼마나 즐거웠으면 일찍 왔을까 그기도 추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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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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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26:49
♡. 영옥오빠 그건 저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이젠 제 앞에서 그런 얘기는 그만 좀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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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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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26:09
♡. 일부러 먼길을 돌아서 가는걸 바쁠땐 하지마 괜히 엉뚱한짓 한다고 야단맞는다고 그러니까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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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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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25:24
♡. 머리가 좋다고 상상력도 뛰어나고 풍부할까 아닌것 같은걸 내가 잘 아는 누군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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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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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24:24
♡. 상상아 잘 떠오르고 생각아 넌 매일 매일 신나고 즐겁게 해줘 넌 그럴능력 충분히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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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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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23:37
♡. 회오리 바람이 나타나면 아무도 못말려 누구라도 뭐라도 집어 삼키고 데려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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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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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23:08
♡. 이제 두번 다시는 나타나지 말아라 안 그러면 너도 바람에게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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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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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11:36
♡. 빨강구두 아가씨는 상상속으로 불러들여 한빨강과 연결시켜야 겠는걸 아무래도 딱일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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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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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10:56
♡. 눈이 큰 아이는 지금쯤 중년이 되었을것 같은데 그냥 추억속에서 오래도록 영원한 소녀로 있는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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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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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10:13
♡. 지붕위의 바이올린은 누가 해 예인이가 아니면 정해 그것도 아니라면 음악천사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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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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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08:59
♡. 가족의 모습은 가장 따뜻하고 포근하대 그럼 명해 집은 제일 최고이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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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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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06:51
♡. 참 좋을때인데 자유시간을 뺏긴것같아 좀 그렇군 그래도 나름대로는 잘사는것 같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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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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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8:06:00
♡. 천사언니는 인간극장의 단골인가봐 나도 가끔 한번씩은 봤는데 오늘은 보니까 20대 새댁이 나왔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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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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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08:21:50

영상시방에 10개정도작품이 사라진듯,,..제목과 음악을 찾을 수 없고,,혹 찾아도 9개 뒤거나 앞이거나,,사라진것도있고,,힘드네요 음악찾아듣기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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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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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06:13:32
♡. 이젠 서서히 미물이 사라지려나봐 진작에 좀 그랬어야지 감히 어디서 미물이말이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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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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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06:11:11
♡. 그리고 멀리있어도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걸 알고 싶고 배우고 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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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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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06:09:13
♡. 자연이랑도 텔레파시가 통한다면 난 징미랑 나비랑 청조랑 꼭 반드시 대화를 나누고싶은걸 잘 통할것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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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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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06:07:30
♡. 부탁인데 이제부터는 제발 제발 제발 그러지말기를 바래 다시 한 번 더 강조해 이젠 좀 더 답게 굴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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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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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06:05:52
♡. 공자야 이젠 저녁까지 가만 놔두길 바랄게 더 모을 수 있었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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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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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06:04:09
♡. 피곤하니까 어제는 잠이 좀 쏟아진다는 누구 그래서 커피만 연거푸 3잔을 마시대더니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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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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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06:02:14
♡. 누가 맘대로 허락도 없이 감히 그 물을 들였냐구 오 놀라운세상이여 멋대로 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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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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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06:00:38
♡.학이 오빠가 아무래도 삐진것같아 요즘은 왜 남자들이 잘 삐지냐구 왜 무엇때문에 소녀물이 들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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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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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05:59:06
♡.제일 모질고 독한게 그기 사람들이라는 소문도 있었다던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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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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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05:57:32
♡. 막내야 오늘부터는 너도 농혐으로 가 그러는게 좋을것같아 이러다가는 휘말릴게 틀임없어 전라도줌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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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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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05:55:26
♡. 미경이의 자백이 맞는것같아 그런데 이상한 전라도줌마는 왜 자꾸만 엉뚱한 막내를 의심해 차갑고 매운 장맛이 보고싶어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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