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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4 05:53:45
♡. 시대에 맞는 세상살기가 힘들어 두번 다시 안그럴 자신 있지 그래야 된다구 이게 다 너를 위해서인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4 05:52:20
♡. 지성이면 감천이랬나 둘은 17촌인데 공자야 앞으론 누가 물 들여도 물 들지 마 정신만 똑 바로 차리면 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4 05:49:49
♡. 하긴 좋은걸 배우는것보다도 그게 더 쉬운가봐 그러니까 나쁜 물이 더 잘 드는것 아니냐구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4 05:48:31
♡. 그런 사람들이미워라 왜 함부로 공자앞에서 해 가지고 공자가 배우게 해 왜 안 배울 수도 있었을 터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4 05:46:39
♡. 그러지말라고 강조했거늘 그게 잘 안되는 모양이니 누가 공자에게 그런 물을 들여놨냐구?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4 05:45:06
♡. 뭐든 잘 따지는 공자 어쩌면 좋아 자꾸 저러면 jm도 공주님도 안 좋아할껀데 어떡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4 05:43:33
♡. 생각보다 누가 덧글을 달아 줘서 고맙다는jm 그 글이 좋은글이길 바랬는데 맞았는걸 그님께 주홍빛 감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4 05:41:45
♡. 장미는 나의 모든것 종이학은 꿈이 필요한 사람들의 모든것 둘 다 최고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4 05:40:35
♡. 한 오빠가 말하길 무우는 따뜻해야 잘컨대 그럼 이제 무우가 쑥쑥 자라겠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4 05:38:58
♡. 무우에 하우스를 덮어 씌웠대 오늘 가서 한 번 봐야겠는걸 안에 이슬이 맻혔나 아닌가하고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4 05:36:29
♡.응 그런걸 이학이 너도 마찬가지잖아 너도 누군가가 천마리만 접으면 꿈을 이루어 줄 수 있으니 신나고 즐거울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4 05:34:31
♡. 장미랑 종이학이 만난다면 이학이 먼저 미랑아 안녕 넌 매일 좋은향기로 사랑받아서 기분 좋겠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4 05:32:30
♡. 어느 노래제목이 천국은 나의 것이라게있는데 나의 천국을 어디서 찾을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4 05:30:23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는데 어떻게 할일을 찾아 아마도 여러 명이 하나가 되어서 찾아야겠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21:03:15
♡. 아픈 사람들은 밤이면 더 하다는데 왜 그럴까 그래서 약에 수면제가 들었나봐 아픈걸 잊고 푹 자라고 말이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21:02:39
♡. 대부분의 여자들이 자기 남편을 아저씨라고 부르던걸 아저씨가 뭐냐구 좋은말로 랑님이라고 부르면 얼마나 좋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21:01:55
♡. 맞는말이라고 아닌것 같은걸 그냥 반은 그런것 같고 또 반은 아닌것 같아 그래서 믿기도 그렇고 안 믿기도 그래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21:01:08
♡. 다들 힘내라고 힘들다고 모두가 그래서 위로하는 누구 본인이 그래 놓고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21:00:27
♡. 네 맞사옵니다 남자는 예쁜것보다 멋지고 근사한게 낫사옵니다 그러니까 진작에 그럴것을 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20:59:42
♡. 담요를 살껀지 장판을 살껀지를 모른다른 랑님 추운겨울이라 담요가 나을것이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20:59:08
♡. 청국장도 마찬가지 우리근처엔 이런것도 잘 안먹어 역시 아무나 먹는게 아니야 다른것도 많은데 굳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20:58:34
♡. 홍어라고 그건 전라도 사람만 먹는다던대 그걸 어떻게 먹어 우리는 한차 갖다줘도 못 먹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20:57:59
♡. 장미를 도와서 빨래를 함께 널어주는 공자 하나씩 둘씩 배워가면 이 다음에는 너도 사람받는 남성이 될꺼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20:57:18
♡. 오래된 라디오가 한쪽 구석에서 찬밥신세로 있어 미안 라디오야 한때는 너도 사랑받았지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20:56:06
♡. 나무떼는 보일러라고 처음 보는걸 조금 신기해 하지만 별로니까 애용해보고 싶지는 않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20:55:03
♡. 백의의 천사가 체중계 위에 올라가더니 깜짝 놀랬나봐 왜 그럴까 얼마나 많이 나가기에 그렇게 놀랄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20:53:40
♡.초등학교때 받아쓰기를 백점 받았다는 한 언니가 요즘은 한글이 헛갈리는게 많다고 그래 이건 동감하는 사람이 여럿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20:51:44
♡. 다운 채소되기가 쉽지 않았을것이라 사려돼는데 우리도 채소도 노력과 최선을 다 했으니 그런데도 그 결과라면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20:49:42
♡. 그래 채소도 예쁘게 자라고 싶었을꺼야 그런데 비 바람과 햇살을 맞고 살아가다가 이래저래 시달리다보니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20:46:58
♡.그래 놓고 하는 말 다음부터는 절대로 안 데리고 오겠대 아무래도 삐졌나봐 호호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20:46:00
♡. 알 배추를 데리고 온 랑님에게 아무래도 잘 못데리고 온것 같아 자세히 보니 다운 배추가 아닌걸

눈사랑
 
2016-11-23 19:12:35
춥네요 군 밤 생각나네요..
 베르사유의장미  :
네 님 그러시옵니까 그럼 군밥을 님께 마음으로 보내 드리겠사옵니다
춥지만 마음이 갔기때문에 조금은 따스할것이옵니다
님 그럼 항상 신나고 즐겁게 건강하시고 스페셜하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온 세상이 아름다운 꽃잎 비로 뒤 덮히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18:22:24
♡. 수호오빠 요즘 복권 많이 팔리시옵니까? 아무래도 명당 자리니까 다른데 보다는 잘 팔릴거라 사려되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18:21:04
♡. 이렇게 추운날도 판매가 잘 되냐구 아닌것 같아 그럼 수호오빠네 복권방도 잘 될까 그랬으면 좋겠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18:20:17
♡. 그래 물론 사람이 더 중요한걸 하지만 상상나라는 달라 사람도 꽃도 다 중요해 그러니까 장미나 공주나 똑같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18:19:28
♡. 고구마가 같잖다는데 그럼 뭐가 답고 좋은거냐고 씨레기 보다는 꽃이고 그래 사람이나 꽃이나 비슷하게 생각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18:18:46
♡. 사랑 그 이름 하나로 세상을 살면 평화가 찾아와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18:17:46
♡. 신기하고 신비함 투성이인걸 박사님들이 더 위대해 보여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18:16:58
♡. 사람보다 개를 더 위한 그녀들은 뭐냐고 연인이 개를 더 좋아하면 자기들도 기분 나쁠 거면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18:16:09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속으로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18:13:02
♡. 루루도 밍키도 네티도 자유걸 만화속 주인공이지만 자유롭게 다니니까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18:12:41
♡. 자연인은 자유인이다 자유인은 신나고 즐겁고 행복하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18:11:41
♡. 무우 가 추울꺼라면서 하우스를 덮어주는 영농가족들 채소를 사랑하는 마음이 꼭 가족같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18:10:56
♡. 학이 오빠가 동료를 위해 복숭아 액기스를 가져와서 나누어 먹었는데 조금 시었지만 몸에 좋다기에 달콤하게 잘 먹었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18:10:04
♡. 천사언니는 의자가 부숴졌다고 테이프를 붙이고 갔다놓으면서 날씬한 사람만 앉으라고 했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18:09:16
♡. 천사언니 언제나처럼 오늘도 다정하게 대해주시고 빵까지 주셔서 매번 감사드립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18:08:15
♡.전라도 줌마가 오늘 나에게 정답게 말을 건냈는걸 중국줌마가 없어서 그런가 조금 나긋해 그래서 속으로는 고마워라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행여라도 소리지를까봐 되도록이면 묵비권하고 싶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18:07:01
♡. 역시 부지런한 천사언니 식후엔 냉이를 캐더니 지금은 또 고구마를 구우려고 해 천사언니 이젠 좀 쉬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17:55:25
♡. 일이 아무리 쉬워도 반드시 에로사항은 있는걸 ... 그리고 손발이 맞아야돼 최고로 중요한건 허리를 자주 펴줘야 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17:54:30
♡. 그 아저씨는 허풍쟁이야 동김치가 김장보다 빠르대 작년 팀장이 대모 주동자라고 어머나 세상에나 문신은 조폭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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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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