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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03:33:42
♡. 내일 다시 오렴아 아마도 그때는 잘 나갈테니 (상상) 어머 옆에 감잎차가 와서 기다리잖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03:30:52
♡.(상상) 무우야 날 기대하지 마 왜 자꾸만 내 앞에서 날 바라보고있냐구 그래 넌 오늘 인기없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03:29:44
♡. 사랑아 누가 널 엄청 보고 싶어 하는걸 그러니까 아무데도 가지 말고 기다리고 있어야 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03:28:07
♡. 진짜사랑은 마음으로 느끼며 때로는 감동에서부터 환희까지를 모두 다 신나고 즐겁게 . . . 행복하게 느끼는 것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3 03:17:58
♡. (상상) 노트북 엄청 기다렸었기에 더 그립고 보고팠던 노트북 이젠 절대로 널 안 보내 아니 못 보낸다구 그러니 우리 두 번 다시는 헤어지지마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9:44:35
♡. 감 하나에 기뻐하는 중국줌마 역시 달라 그런데 무우 야 널 어쩌면 좋아 냉장고 속에 들어가 할 수 없잖아 그렇다고 갈데도 없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9:43:36
♡. 장미야 제뉴얼 공주님 이제 집으로 왔사옵니다. 이제는 편히 쉬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9:41:52
♡. 그 해 겨울은 따뜻했대요 하지만 없는 사람들은 추워서 따뜻한 곳을 찾아서 떠나고 싶었지만 마땅히 갈곳이 없어서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9:38:47
♡. 무우 가 냉장고에 있는걸 아무도 먹어주지 않아서 일단은 넣어줬는데 원망은 하지 않을꺼야 오히려 감사 해 할것같은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9:37:34
♡. 편지 일기방에 있는 시들아 미안해 내사랑 너희들을 그곳에 데려다 놓고 나도 마음이 좀 그래 하지만 별다른 수가 없잖아 정말로 미안 미안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9:36:07
♡.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고해서 일을 다 끝내놓고 두번 세번 확인 또 확인 했는걸 신나고 즐거운 하루였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9:35:05
♡. 그래 시작 처음 이 두마디가 중요하댔지 난 마무리 해놓고 갈테니 수고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9:34:02
♡. 아닌걸 막내는 막상막하군 폰 하는거랑 그거랑 남의 일에 왈가왈부 말고 오늘 내 할일에 최선을 다했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9:33:06
♡. 묵비권 갑자기 세글자가 생각 나는 이유는 막내가 두번째로 잘 하는게 묵비권이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9:32:32
♡. 싱거운걸 그것도 모르고 말이야 그래 몰라서 미안하군 그걸 따지자는게 아닌걸 쉿 묵비권 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9:31:59
♡. 너희들 누구랑 얘기했어 글쎄 얘 우리 아까 누구랑 얘기했니 응 모르겠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9:30:54
♡. 그런가 우리는 가봤는데 천사언니랑 팀장이 알아서 일을 주셨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9:28:48
♡. 그래 나도 안 믿어지는군 중국이나 우리나라나 하는일이 비슷하니 어쩌면 그게 맞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9:28:10
♡. 그런데 전라도 줌마 아니 중국줌마 말이야 남자들하고 14만원 짜리 일했다는데 믿어지지 않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9:27:20
♡. 그래 알았군 라랄라 랄라 라랄라 세상속으로 생활속으로 얍 어제 영농사람들 무 뽑기했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9:26:00
♡. 그럼 넌 직접 해 먹어 알았으니까 신경 끊고 각자 자기들 원위치대로 하는거야 알겠는걸 즐거운 라랄라 한 번 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9:24:07
♡.그래 바로 그거군 옜솔 카레 미에로화이바 쇠고기즉 모두 네가 좋아하는것인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9:22:24
♡.그래 바로 그건걸 가방에 보면 뭔가가 있겠군 그걸 보고 나서 결정하기로 하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9:20:56
♡.그럼 이렇게 해보는걸 언제든지 누구라도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그만두는게 괜찮을것같군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9:19:16
♡. 그래 나도 그런것같군 그냥 펑소 하던대로 해야하는걸 괜히 그래가지고 여러가지로 헛갈리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9:17:40
♡.그래서 공자가 갔는걸 공자가 오늘은 새사람이 되어서 고분고분했군 매일 이러면 좋겠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9:15:46
♡. 오늘은 묵비권이더군 처음엔 랑님을 시킬려고했는걸 그런데 가기싫으니까 피곤하다더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9:14:10
♡. 오늘은 김밥생각이 간절했었는걸 공자에게 보냈는데 또 한소리 하는줄 알았군 그래도 할 수 없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9:11:58
♡.모두가 바쁘다면서 다 가 버렸군 대분분이 다 그랬는걸 혼자 해보는것도 괜찮았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9:09:17
♡.깜찍이들의 매력은 글에서도 묻어 나군 그런것같은걸 오늘은 뭐든 나혼자 다했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9:07:20
♡. 그러니까 이제 그만해 그래 그렇게 하기로하고 난 바빠서 가군 그래 알았어 나도 바쁜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9:05:56
♡. 아 그렇군 그랬었구나 말 꼬리 물고 늘어지면 끝도 한도 없겠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9:04:01
♡.오늘은 주홍빛으로 보냈는걸 그렇군 응 그런걸 난이야 우리 친구할래 어머 얘좀 봐 이미 벌써 친구 됐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8:59:23
♡. ㅎㅎ ㅎ ㅋ ㅋ ㅋ 호호호 그래 좋은걸 오늘도 신나고 즐겁게 잘 보냈군 그렇지 응 옛솔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8:58:58
♡. 그래도 재미나는걸 아무것도 아닌게 우습군 화내는것같기도 한걸 그렇지 그렇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8:57:18
♡.이러다 영자님께서 역정이라도 내시겠는걸 그럴까 아마도 아닐것도 같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8:56:06
♡.우리 지금 뭐하냐 글쎄 글장난인가 말장난이냐 둘다 인것 같은걸 둘 다 하고 있으니까 그렇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8:54:29
♡.그래도 괜찮군 이제라도 저녁먹는게 어딘데 어디긴 우리집인걸 아니 알고 있군 건 그렇고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8:52:41
♡. 오늘은 바빴군 지금 시간이 저녁 7시야 이제 서서히 종료가 되어가는것같은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8:51:28
♡. 말장난도 제법 할만한걸 가끔 한 번씩이라도 이렇게 해봐야겠군 그럼 그렇게 해볼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8:49:56
♡. 그래 그럼 공부 좀 더해 배워서 남 안주니까 알았으니까 제발 제발 제발 좀 그만 하자 우리 그래 알았군 묵비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8:48:19
♡.아니 얘네들은 엉터리니까 그렇고 진짜는 안 그렇군 그런가 난 몰라 난 몰랐군 ㅎ ㅎ ㅎ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8:46:04
♡.성찬아 진수야 역시 너네들이야 형제는 싱겁군 어머 아닌데 용감했단대 이게 용감한거야 그런거냐구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8:44:45
♡. 글쎄 대체 뭘까 아무것도 아닌걸로 그런것같으니까 장난이군 그런것같지 그래 그런것 같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8:43:18
♡.그럼 이제 안그러기다 알았지 그래 알았군 옛솔 어머 호호호 얘네들 지금 뭐야 대체 티격 태격 시끌 벅적 왁자지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8:40:52
♡.그래 이제 되었군 ㅎ ㅎ ㅎ 싱거운 님 별걸 가지고 다 화를 내고 그러네 그래 미안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8:39:31
♡. 그런데 그런소리를 해 ㅋ ㅋ ㅋ 알아서 미안 미안한데 왜 그래 미안하다니까 그래 됐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8:38:04
♡. 그럼 네가 먼저 맞아 볼래 싫군 난 지금 엄청 바쁘거든 알아서 화 내지마 나도 바쁘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8:36:15
♡. 진수가 성찬이에게 이렇게 말을 해 야 우리는 잘 맞을까 안 맞을까 그걸 어떻게 알아 아직 맞아보지도 않았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18:34:28
♡.연필과 공책이 잘 안 맞나봐 그러니까 글을 쓰는데 사각 사각 소리가 나는걸 서로 뭐가 뭔지 잘 안맞으니까 그런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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