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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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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05:26:27
♡.송구하옵니다 책벌레 공부벌레가 되지 못해서 말이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05:25:42
♡. 그래요 학창시절에 이렇게 열심히 공부했더라면 . . . 하지만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2 05:24:29
♡. 한 때는 여기 음악방도 좀 갔었는데 지금은 애용안하는 이유는 우리연핑크오빠노래가 없기 때문 신청 해 놓으면 누가 올려 줄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57:12
♡. 나에겐 여기가 이젠 모든게 되버렸는걸 그러니까 어느 누구도 우습게 보면 안되는 곳이 여기 한줄의 메모장이야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56:08
♡. 한줄의 메모장이라고 우습게 보시지 마시옵소서 누구에게는 잘난 그거라고 할 수 있는지는 몰라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55:25
♡. 그렇다고 일기 대신은 아니야 그냥 마음을 표현하는 공간 몰라 모르겠어 공간인지 쉼터인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54:14
♡. 그런데 지금은 또 여기에 아 참 여기는 빠지는게 아니라 누구 말마따나 일기를 써야 되는데 일기를 못쓰니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53:25
♡.나도 여기를 들락날락 거리는데 여기는 코너가 많아 처음엔 유머에게도 빠져보고 나중엔 미지에게도 빠져 봤는걸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52:32
♡. 천사언니가 폰에 빠진 막내를 보고 하는 말 그게 그렇게 재미있니?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52:07
♡.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한대 랑님 말로는 절에서 나온말 같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50:59
♡. 이건 또 어디에서 나오는 무슨말인지는 몰라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49:35
♡. 어느 사랑법칙에 나오는 말 나만의 향기는 상대가 흔들어 주고 그대만의 숨결은 속삭여 달래?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49:02
♡. 세상은 알맞게 적당히 살아야 돼 너무 착하게 살아도 손해를 보고 또 너무 악하게 살아도 피해를 주니 말이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48:30
♡. 참지말고 살라는 말도 마찬가지 그렇다고 있는말 없는말 다해 버리면 어떡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47:50
♡. 누가 널 내게 보내 주었나 널 위해 무얼 해주리 말없이 살라하면 벙어리로살라는 뜻이 아니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46:58
♡. 하나와 난 오빠 전라도 줌마와 중국줌마는 힘 그리고 천사언니와 누구는 건강이래 건강은 다 바라는것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45:49
♡. 다 가지라고 해도 가길수 없는게 있는 반면에 갖지 말라고해도 갖고 싶은게 있어 그런 바로 사람마다 달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43:54
♡. 난이 미니 핑크 너희들이 다 알아서 해줘서 고마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43:16
♡. 꽃과 같이 곱게 나비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너희는 대한의 어린이천사같은 맑고 밝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래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42:35
♡. 본의 아니게 거짓말하기도 쉽지않은데 선의의 거짓말이든 악의의 거짓말 이든 거짓말은 다 나쁜것이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42:00
♡. 교회에서 나오면 교회에 다닌다하라고 그러고 절에서나오면 절에 다닌다 하라고 그랬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41:30
♡. 지금도 오면 마찬가지 난 이 두군데에서 오면 내가 그러기전에 누가 먼저 그랬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40:11
♡.예전에 절에서도 스님이 동네에 자주 많이 오던데 물론 교회에서도 가끔 한번씩 오던걸 그떄마다 핑계를 대면서 피했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39:24
♡. 전라도 줌마의 18번은 처녀농군 이래 어쩌면 그리도 자기랑 잘맞을까 그래 그래서 꽃 밭에 일하러 왔구나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38:31
♡. 회오리 치다가 무슨 뜻 일까 미니야 모른다고 그럼 회오리 바람은 알지 그래 맞는걸 그게 바로 그거인 거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37:49
♡.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고 좋은게 좋지 않사옵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36:23
♡. 이왕 뷔페에 갈꺼라면 베르사유 웨딩홀 붸페에 가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35:17
♡. 7살 소년 난기가 팽귄 걸음걸이로 왔다갔다 하는데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깨물어 주고싶다는 아름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34:06
♡. 자유로운 나비가 되어서 맘대로 훨훨 날아다니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33:37
♡. 랑님이 밖에 나가서 슈크림 빵을 데리고 왔어 좋아하는 걸 보니 자주 사주겠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32:48
♡. 오늘 태종 오빠가 벽에 글씨를 새겼다 대표로 몇명만 적는 줄 알았는데 참여자 모두 적어 넣었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32:00
♡. 글을 쓰면 꼭 3번씩은 확인 해 그래야 직성이 풀리고 마음이 놓이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31:10
♡. 랑님은 마트갔는데 예전처럼 함흥 차사일까 아닐까 몰라 신경 끊을래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30:04
♡. 말 발자국 소리를 내 공부가 조금 부담스러운가 그럼 쉬어 가면서 하게 모른척 하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29:31
♡. 어머 그러니 너도 화사하고 고운걸 아카시아 보다 백합보다 니가 더 나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29:05
♡. 나리가 장미를 보며 하는 말 공주님 언제봐도 아름답고 화려 하시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28:24
♡. 아리송해 이건 어느 노랜데 ... 사랑하기 때문에 미워 한다는 터무니 없는말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26:45
♡. 뭐냐구 오빠를 좋아한다는 거야 아니면 오빠를 언니에게 주기 싫다는 거야 아리송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26:02
♡. 오빠가 얼마나 좋으면 오빠에 대한 시를 썼냐는 누구 물음에 답을 못하는 그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25:36
♡. 모레 그길 갈건데 벌써부터 마냥 설레어 큰오빠 이제 곧 장미가 가옵니다 기다리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24:38
♡. 잘 아는 소녀 하나가 매혹의 빨강 장미만 보면 어쩔줄을 모른대 아마도 또 하나의 장미걸 인가봐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23:23:59
♡. 장미 이미지가 날 유혹할땐 빠져버리듯 반하듯 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19:35:34
♡. 언니 그러지 말고 한 번 가시옵소서 그리고 가시면 눌러 앉지는 마시고 좀 오래 쉬었다 오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19:35:02
♡. 천사언니는 대구가 얼마나 가고 싶고 그리우면 심심할때마다 대구 이야기만 하시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19:34:25
♡. 어느 장이 시골로 옮겼다고 그래서 다음 장에는 언니와 몇몇 동료들이 구경을 간다는데 나도 갈꺼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19:33:41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데 , 윗물이 더러운데 왜 아랫물을 탓하옵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19:32:41
♡. 어머 안내양이야 저걸 보니 감회가 새로워라 그때 어떤 언니가 10 원을 주고 차를 탔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19:31:53
♡. 연필을 초등생처럼 잘 깍는 랑님 그 손은 기계같아 기계가 왜 필요할까 랑님 손이 기계인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19:31:12
♡. 지금 천사언니까 이모 이야기를 하는데 난 이모하면 어렸을 때 이모께서 엄청 고생하셨던 기억이 나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1 19:30:26
♡. 동료를 위해서 오늘도 간식을 챙겨 주는 미경씨 천사로 인정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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