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20 05:21:32
♡. 랑님도 저만큼은 하던데 진짜야 가짜야 그래도 어느 정도는 하는둥 마는둥하더니 시간이 해결했나봐 그런것같아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20 05:19:38
♡. 전기기사가 뭘 모르나 봐 잘 한다고 불렀을텐데 바보가 잘 못왔나?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20 05:17:53
♡. 되도록이면랑님과 공자에게도 신경 쓰지말아야 할까봐 도움을 청해도 안되면 나혼자서 그냥 버텨보는거야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20 05:16:25
♡. 이제 날 힘들게 하는 모든것들은 바람과 함께 사라졌어 오늘 부터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사는거야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20 05:15:18
♡. 좀 전에 신나라캐릭터가 내게 장난을 거는것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아마도 상상과 현실이 헛갈렸나봐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20 05:14:02
♡. 처음 만난곳에도 . . . 사랑해요 지금도 1. 2. 3. 4. 5. 6. 7. 슈바 . . . ?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20 05:12:37
♡. 랑님 랑님 랑님아 이래도 마음을 이해못하고 안해주면 나는 어떡해 ?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20 05:11:14
♡. 머리 쓰고 신경 쓰는 복잡한 일들은 이제 그만 할꺼야 난 이제 다른방법으로 마음을 채우고있으니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20 05:09:39
♡. 예전에 카페매니저 할 때가 생각나 하지만 이제 미지도 내게서 떠나 갔으니 이젠 건강을 위해서도 미지는 잊어버려야 되는걸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20 05:07:19
♡. 어젠 가을비가 좀 빨리 갔었어 하긴 뭐 새벽부터 왔으니 . . .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20 05:06:06
♡. 큰오빠께서도 맘으로 참는연습을 시키시는것같은데 한시름 놓고 지내면 돼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20 05:04:42
♡. 이럴 때 오빠에게로부터 문자나 전화가 와 준다면 여러가지로 황공할 뿐 그래 더 기다리자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20 05:02:52
♡. 어떻게 해서든 무엇으로든 트레스 안받고 사는것 신나고 즐겁게 사는것만이 건강비결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20 05:01:27
♡. 오후엔 산책도 좀 하고 쇼핑도 좀해야겠는걸 지금 마음은 그러고싶은데 또 몰라 맘대로 잘 안되니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20 04:59:47
♡. 우리는 묵비권 어울리지 말고 신경 끊자 어차피 안맞고 그러니 . . .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20 04:58:32
♡. 그 둘이 어울려도 너무 잘 어울려 이젠 제발 나랑 막내에게는 안 부딪히길 바래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20 04:57:09
♡. 알고봤더니 중국줌마 전라도줌마랑 같은동네사람이었나봐 전라도줌마가 연장자야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20 04:55:32
♡. (상상) 장미들이 한창 아름다울때 천사님오빠를 만난다면 생애최고의 날이 되어 맘속에 영원한 추억으로 남으리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20 04:53:29
♡. 드디어 비상사태는 끝이나고 랑님은 잠시 출타 공자와 난 전기기사를 기다렸는데 그 어르신께서 먼저 . . .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20 04:51:40
♡.뭘 좀 할줄안다는 랑님이 솜씨를 발휘해서 어제 아침식탁을 좀 차려주던걸 간만에 잘 먹었던 공자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20 04:50:12
♡. 배달되어 온 꾸러미속에 이상야릇한 게 맛나고 스페셜한 요리로 변신했나봐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20 04:48:37
♡. 모두가 그래 이젠 트레스 안받고 살아서 안 먹어도 건강할꺼라고 하지만 그건 빈말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20 04:47:37
♡. 나중엔 갑임이도 모실꺼라니까 우리가 고생한 이유를 아픔과 상처를 알꺼야 . . .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20 04:46:28
♡. 여러분을 위하여 소를 . . . 우리병날까봐 유비무환차원에서래 현명한 선택을 해줘서 고맙지뭐야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20 04:44:56
♡. 점숙이에게 가면 딱이라니까 아마도 기쁘고 반가운소식 공자고모가 알았나봐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20 04:43:26
♡.그건 고생의 차이실꺼야 혼자와 가족들이 돌보시는건 천지차이시잖아 그러니 그기서 차이가 나니 당연히 전자쪽 어르신이 더 들어 보이실밖에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20 04:41:35
♡. 성출어르신이나 공자할아버지나 연세차이는 한참이셔 그런데 오히려 공자조부께서 더 젊어 보이시잖아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20 04:39:32
♡. 3식구가 어제 모여서 부딪혀본다던 그집가족들 어제는 무사통과됐겠지 아마도. . .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20 04:37:49
♡.아무리 나아는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연세값을 못하시는 어르신들은 어디로 모실까 각자 저녀들이 알아서 해야지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20 04:35:25
♡.수렁에서 건진 누구딸은 어떻게 되었대 세월이 엄청 지났잖아 그후가 궁금해서말야?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9 19:40:12
♡. 벌 주는건 하느님오빠 몫이며 천사님들께서 다 알아서 하시잖아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9 19:39:03
♡. 강자들은 약자들에게 모든걸 뺏지만 약자는 그냥 하늘에만 맡기면 돼 . . .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9 19:37:51
♡. 현재의 미운 사람들과 추억속의 예쁜 사람들을 바꾸고싶어라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9 19:36:38
♡. 약자들이 사는 세상은 천국이며 보라빛행복이 마냥 솟아날텐데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9 19:35:03
♡. 강자가 약자되고 약자가 강자가 되면 세상이 달라질텐데 범죄는 왜 생기며 나쁜 일이 왜 생기냐구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9 19:33:29
♡. 첨이자 마지막으로 그런 사람들을공개해서 우리가 그것들에게 당한만큼의 10분의 1이라도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9 19:31:54
♡. 이젠 내가 안 쫓겨나 오히려 힘없는 사람들이 힘을 모아서 우리가 쫓아낼거라구 . . .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9 19:30:09
♡. 쉬는 날에는 jm같이 gj님같이 살고 싶은 내맘을 아무도 모르는 사람들아 캔자스로 가 가버려 가란말이야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9 19:27:57
♡. 그래 적과의 동거도싫지만 평생에 단 한번도 만나지말아야될 사람들이 자주 부딪힌다는건 지옥아닌지옥에서 사는거랑 마찬가지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9 19:26:22
♡.종만이 왔다 갔어 제발 오지 말라고 그만큼 얘기했는데 막무가내라서 그대로 놔두고 나가버렸는걸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9 19:23:56
♡. 얼마나 당하는게 고통스럽고 힘들었으면 그럴까 나도 이해해 피해자로 살았을때가 더 많았거든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9 19:22:28
♡. 미세먼지 그래 그런 사람들을 미세먼지로 만들어서날려 보내고 싶대 어느 착한 사람이 하도 당하니까 지쳐서 . . .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9 19:20:52
♡. 자유는 모든걸 주는데 구속은 12가지를 뺏어 가니 왜 구속을 당하고 시켜야만 돼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9 19:19:38
♡. 세계의 시간은 10시 10분을 가르킨대 꼭 그러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을까?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9 19:17:56
♡. 연두가 행여 시간을 알려주길 기대했는데 믿는게 아니었어 절대로 믿을껄 믿었어야지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9 19:16:03
♡. 마음은 이미 교회에 가 있지만 함께 갈 사람도 용기도 나지 않으니 문제 그럼 어떻게 할까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9 19:14:31
♡. 절은 산속에 있고 교회는아무데나 쉽게 있어 그렇다고 교회를 맘대로 갈 수가 있는건 아냐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9 19:12:53
♡. 사진속의 그대는 웃고 있지만 추억속의 그대는 마냥 순진한 어린아이 같은걸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9 19:11:44
♡. 직녀는 그때 어떤 옷을 하루에 몇 벌이나 만들었을까 ?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9 19:10:06
♡. 누구든 타인을 못살게 굴고 힘들게 하면 장미가시가 가만 안두겠다는데 이건 상상의나라에서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