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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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9:08:25
♡. 매일 누군가에게 시달린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마 나중에 트레스받아서 병나면 본인만 손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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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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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9:06:47
♡. 시삼촌께서 한 번씩 도움을 주시는데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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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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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9:05:44
♡. 누구라도 사이가 안 좋으면 안 부딪히고 피하는게 좋은걸 이게 다 서로를 위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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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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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9:04:18
♡. 천사언니만 가진다면 그래서 하루에 12번이라도 대화를 나누고 어디든 함께 가고했으면 마냥 좋을텐데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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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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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9:02:42
♡. 큰오빠랑도 문자를 주고 받고 하고싶어라 하지만 큰오빠랑은 아직 먼저 쪽지부터 아냐 이런건 비공개 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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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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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9:00:59
♡. 수호오빠네 공주가 보고싶어라 그보다 더 먼저 뵙고 싶은 두분오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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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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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59:47
♡. 불공평한 세상을 공평하게 하려면 어느 누가 어떻게 하면 될까 스스로들에게 착한사람들이 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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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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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58:14
♡. 상상속에서라도 신나라가 살아서 즐겁고 행복하게 핑크빛사랑안에서 스페셜하게 잘 산다면 얼마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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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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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56:45
♡. 남의 가슴에 못을 박아 놓고도 멀쩡하다면 하늘이 무심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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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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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55:44
♡. 제이에게 온갖 못된 글로 아픔과 슬픔 상처를 준 그.은 아직도 존재할까 발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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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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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53:42
♡. 그녀는 전생에 뭐였을까 정말 진짜로 장미나 공주였을까 아니면 요정 그냥 자기상상에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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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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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51:43
♡. 건강지침서라고 정말 마음에 드는 글이고 좋은 말이야 그런데 그걸 누가 올려놨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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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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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47:55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댔는데 인애가 하는 말 자기는 괜찮지만 상대방이 상처받으면 어떻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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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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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46:18
♡. 누가 누구마음을 훔쳤을까 인해일까아니면 그쪽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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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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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45:05
♡. 아마도 느낌이 도련님이고 한참 아래일것같은데 난 괜찮지만 행여라도 . . . 이 실망이 클것같아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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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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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43:32
♡. 어디 맘대로 해봐 나 잠 안자도 되니까 안되면 또 상상속으로 들어 가면 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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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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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42:32
♡. 사과와 커피와 칸쵸가 또 잠을 뺏어 갔나봐 정말 얄미워 대체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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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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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41:27
♡. 마음을 훔치실것같은 그분은 어떤분이실까 아마도 천사님오빠같으신분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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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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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40:19
♡. 쓰다고 그 즉시 뱉지 말라 넘어 가면 몸에 좋은 약이 되느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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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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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39:13
♡. 세상에 외치고 싶으면 외치고 하소연 하고싶으면 해봐 병나는것보다는 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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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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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38:07
♡. 고정관념을 깨면 내가 편해져 끌려 가지 않고 내가 이끌어 갈 수 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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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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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36:31
♡. 그걸 알면서 잘 안되는 이유 상대방보다는 자신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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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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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35:19
♡. 떠난 사랑 그리워 말고 있을 때 잘해줘 행복하게 해주라구 그게 사랑을 위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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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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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34:04
♡. 모르는게 약이래 그렇다고 언제까지 모르는척할 수 있을까 그럼 궁금하면 500원 내고 어떡해서든 알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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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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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32:32
♡.그래 별란이가 그랬는걸 타인은 낙서를 하는데 자기는 잘 안돼서 무조건하고 그리고 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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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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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31:19
♡. 모르겠어 일기를 쓰려고해도 그렇고 아니면 낙서를 그려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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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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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30:06
♡. 잠이 일찍 올때는 잠을 쫓아 버려 일단은 커피 한잔부터 마시고 그 다음은 달밤에 체조나 아니면 집안의 정원에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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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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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28:08
♡. 여성시대 소녀시대. 보다 더 잘 나가는 시대는 누구랑 딱 맞고 어울리는 공주시대 또는 장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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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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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26:16
♡. 구르트 쑥차 감은 또 하나의 아름이가 평소 자주 먹는 야식겸 간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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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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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24:47
♡. 그리움이 다 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해 달래 어느 연인들의 이야기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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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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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23:48
♡. 어느해보다 가을비가 자주내리는 올가을 아마도 장마가 속에 들었나봐 대체 어느 누가 장마를 가을비속에다 집어 넣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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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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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21:54
♡. 누구는 또 뭘 먹으러 가나봐 먹숙이 저러니 찌잖아 도대체 빠질틈을 안주는데 어떻게 빠져 나가 그래 어디 맘대로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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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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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20:13
♡. 오빠 찾아 3만리 하지않아도 오빠께서 알아서 오셨어 물론 중간에 조금 핑크빛그리움속에 쌓여서 좀 그랬지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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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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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18:50
♡. 그럼 매일 지지고 볶고 싸우고할꺼야 전쟁이 좋아 사랑이 좋잖아 그러니까 그대로 밀고 나가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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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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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17:26
♡. 귀가 즐거워서 좋잖아 그런데 왜 누구에게 자랑을 못해서 그러는거냐 그건거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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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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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16:26
♡. 사랑이란 말이 너무 흔해도 밉고 싫어한단말보다는 백배나은데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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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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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14:38
♡. 말아 사슴을 어떻게 생각해 설마 너보다 작다고 얕보거나 무시하는건 아니지 그래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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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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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13:08
♡. 센터장도 아파봤으니 알텐데 팀장도 그러길바랄까 아니라면 왜 그렇게 독하게구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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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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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11:47
♡. 팀장이 미운가 아니면 왜 그래 아무리 대장이라도 이건아니라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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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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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10:39
♡. 정말 너무해 같은여자끼리 왜 이해하질 못하고 혼자에게만 산더미같이 맡겨 대체 팀장이 무슨 잘못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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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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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09:00
♡. 센터장이 팀장에게 너무 많은 일을 맡겼나봐 그래서 팀장이 많이 힘들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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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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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07:46
♡. 자꾸 그러니까 마음만 상하고 일이 잘 안되지않사옵니까 겪어보고도 모르시겠사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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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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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06:15
♡. 오빠들 제발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고 이해하면 다 잘될껀데 분위기유지 좀 부탁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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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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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04:58
♡. 오빠들 여섯분이 다 제각각이어서 매 번 서로가 의견이 달라 그래서 자주 충돌이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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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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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01:54
♡. 수호오빠의폰음악도 신나던데 그건 무슨 아니 누구의 어떤음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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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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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00:38
♡. 천사언니폰음악은 제비처럼이고 내폰음악은 연핑크오빠의 전생의사랑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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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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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4:32:54
♡. 솜씨는 없어도 마음에 사랑과 정성을 다해 요리를 한다면 그 점을 높이 평가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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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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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4:31:25
♡.가족은 아닌데 더 고맙게 구니 마음이 좀 그렇던걸 세상엔 그런 사람들이 많아야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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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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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4:29:40
♡. 며칠 전에 누가 날 위해 무화과즙을 가져다줬는데 너무 고맙고 착하게 보였어 안아 주고 싶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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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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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4:27:51
♡. 이름값하겠다더니 핑크야 세상이 맘대로 될것같으면 아무도 걱정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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