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9:02:46
♡. 전생의 악연이 지금까지 이어지나봐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냐구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9:01:38
♡. 고지식한 공자조부가 lm을 자꾸만 못 되게해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9:00:09
♡. 두분오빠께서는 제게 희망이나 다름없사온데 . . .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8:57:42
♡. 두분오빠 그리움을 잘 참는건 괜찮사옵니다만 행여라도 장미를 잃어버리진 마시옵소서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8:56:31
♡. 3남매중에서 최고로 못 참는 나인데 두분오빠가 마냥부러워라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8:55:24
♡. 이번달 안으로 난 또 핑크빛그리움을 언제까지 참을 수 있을지 몰라?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8:54:12
♡. 작은오빠께서 장미야하고 문자를 날려 주실 그날은 언제쯤 . . .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8:52:42
♡. 어제는 공자방에서 좀 잤는데 오늘은 또 어떻게 될까 얄미운 게 또 잠 방해를 얼마나 할런지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8:51:17
♡. 감잎차가 좋다기에 갖다 놓고 타먹어 보랬더니 아무도 그러질않아 태종오빠도 좋댔는데 드시느건 못봤는걸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8:49:18
♡. 어떻게 흰나비가 스스로 고니아에게로 가겠어 누가 데리고가거나 잡아서 상자에 넣고 막내에게 시키면 또 몰라도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8:47:31
♡. 베고니아에게로 가라고 하긴했는데 . . .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8:46:07
♡. 내일은 마지막 . . 묶기를 할텐데 흰나비는 올까 안올까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8:44:33
♡. 다른 팀도 마냥 우리를 부러워하며 자기네들도 우리를 샘내고 질투하다가 일단은 맘부터열꺼야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8:43:08
♡. 그럼 이제 센터장도 팀장도 여러시름 푹 놓겠어 모든걸 우리가 다 알아서 하니 말야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8:41:54
♡. 작은미소로 날 부르는 천사언니 그리고 미경씨 태종오빠랑 기사천사님 우리팀은 이제 천사팀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8:40:22
♡. 세상사람들 모두가 천사라면 아니 천사의마음을 갖고 살아간다면 어느 누가 뭘 더바래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8:38:57
♡. 랑님 마음이 주홍빛만 되어도 그렇게까진 안될텐데 이게 다 공자조부의 잘못이어라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8:37:48
♡. 그러면 이제 우리도 천사님이랑 사는것처럼 평화로운집에서 . . .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8:36:43
♡. 그래요 랑님 매일 오늘만 같으시옵소서 그러면 님 마음도 봄날일거옵니다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8:35:39
♡. 고지식하고 센스는 무인 랑님 아마도 오늘 다른데서 교육을 좀 받았나봐 역시 배워서 남 안주니 좋아라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8:34:28
♡. 오늘은 누가 뭐든지 다 하고싶은대로 하랬어 그래서 이렇게 신나고 즐겁게 스페셜하게 잘 보내고있어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8:32:32
♡. 나에게 두분오빠는 고귀한 선물같은분들이신걸 아니 그냥 하늘같은분들이셔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8:31:19
♡. 그런데 다른팀들은 모두가 다 같이 왔던걸 뭐냐구 누구는 나눠서 가고 또 누구들은 한꺼번에 다 같이가고말이야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8:29:57
♡. 그저께는 건강에 대한 특강을 들었는데 우리팀은 나눠서 갔어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8:29:05
♡. 참기름보다 들기름이 좋다고해서 그것만 먹는데 누구들은 안 그래 참기름이 진짜기름이라면서 억지를 쓰니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8:27:28
♡. 꼭 친오빠만 오빠아니고 동료도 연장자면 오빠시잖아 그런데 왜 다른분들은 아저씨라고 불러 기분나쁘게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8:26:17
♡. 그냥 첨처럼 이름을 부르면 되는데말야 하긴 우리도 동료니까 오빠라고부르는데 . . .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8:24:49
♡. 태종오빠는 왜 우리들에게 언니라고부르는거냐구 전생에 여자였나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건 아니잖아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8:22:58
♡. 튤립향이 옷들을 기분좋게 부드럽게 해주는걸 그 옷을 입으면 날개 옷이 될것같아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8:21:48
♡. 첨부터 잘못끼워진 단추가 생각나 지금이 딱 그래 . . .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8:20:56
♡. 천사언니 천사님오빠와 큰오빠 만일 다시 태어난다면 꼭 여섯분의 언니와 오빠들의 동생으로 태어나고싶어라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8:18:43
♡. 가족보다 더 신나고 즐겁게 해주는 국민체조를 앞으론 자주할꺼야 추억들이 솟아나는것같아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18:13:49
♡. (비내리는 날의 상상) 쓸쓸함이 묻어 있는 가을비는 누구라도 보면 처량하게 느껴져 가을비 너 분위기있는줄 알겠지만 천만의 말씀 오히려 널 자주 보면 우울이 찾아 오게 만드는걸 그러니 넌 니 맘대로 내려라 난 너랑은 상관없이 제일 최고의 간식을 차려 놓고 나만의 화려한 파티를 즐길래 귀엽고 깜찍한 소녀3총사들을 초대해 난 공주아닌공주가 되어 신나고 즐겁게 달콤상큼하고 멋지게 . . . 행복하게 잘 보낼래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07:37:24
♡.이젠 누가 뭐래도 마음이 시키는대로만 할래 그래야 내가 트레스를 안받는걸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07:36:37
♡. 천사언니보다 더 못한 가족이라면 믿고 살아도 될까 말까?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07:35:36
♡. 이제 그만 신나라로 돌아가 또 달콤상큼한 하루를 살아야 해 이젠 오늘의 생활로 돌아가 그만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07:34:07
♡. 애틋한 겨울연가에 나오시는 천사님오빠와 미향이 모두가 반겨주는데 . . .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07:32:29
♡. (상상) 울긋 불긋 곱게 물이 든 세상에 가을동화를 만들어 가는 스무살상큼한 연인들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07:30:49
♡. (상상) 상쾌한 봄의 왈츠로 마음을 달래고 초록상큼한 여름향기는 새롭고 신선한느낌이야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07:29:08
♡. 핑크빛사랑안에서 장미빛화려한 연출로 스페셜하게 행복하게 잘 보내고있잖아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07:27:59
♡. 기분좋게 신나고 즐겁게 제일 최고가 되어서 곧 별이 되어서 빛날것같아 . . .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07:26:48
♡. 넌 지금 여러분들께 끝없는 사랑을 듬뿍 받고있는걸 제일 최고가 되어서 한참 잘 나가고있다구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07:25:23
♡. 너마져 날 외면하면 나 어떡해 그래 조금씩 진정시키고 달콤한 상상속으로 들어가 보는거야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07:24:06
♡. 지금 이순간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안돼 마음아 흔들리지마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07:23:08
♡. 교회로 가서 천일 기도를 해볼까 절로 들어 가서 108배를 해볼까?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07:21:39
♡. 소연아 미안 널 말하는게 아냐 그냥 삶이 좀 날 속이는것같아서 말야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07:20:38
♡. 뭐 어쩌자는건 아니구 그냥 하소연하고싶었을뿐 . . .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07:19:31
♡. 막내야 우리 세상을 향해 큰소리로 외쳐 보자 이렇게 세상은 내게 모든걸 다 가지라하는데 난 하나도 가질게 없어 하고말이야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07:18:13
♡. 물론 막내도 지금 가장 아닌 가장노릇을 하고 있나봐 막내도 나도 불공평한 세상을 사느라 여간 힘든게 아냐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18 07:16:41
♡. 그럼 누구라도 어느 정도는 3분의 1씩의 책임이 있다면 난 이미 다했는걸 이젠 좀 진짜공주님처럼 쉬고싶은걸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