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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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7:15:16
♡.갑임이도 복이 많아 그래서 제일 잘 먹고 잘 살아 물론 고생도하는데 그건 누구에 비하면 즐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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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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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7:13:58
♡.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더니 왜 누구는 일이 없어서 쩔쩔 매 안보여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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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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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7:12:22
♡. 누가 말해 복없는 것도 서러운데 왜 요지경세상속에서 생고생을 하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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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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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7:11:28
♡.점숙이는 부모복도 많고 . . . 모든게 다 원활하게 돌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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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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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3:46:25
♡. 아무리 전생엔 여자였더라도 지금은 남자잖아 그러니까 남자수다쟁인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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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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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3:45:31
♡. 말 많은 수다쟁이남자들 수염이 안난다고 누가 그랬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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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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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3:44:10
♡. 그래서 그녀들보다도 더 말 잘 듣는 노트북으로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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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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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3:43:02
♡. 은비가 노트북이 말을 잘 듣는다고 자랑을 했어 나도 곧 갖게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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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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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3:41:14
♡. 누구라고 아프면 몸조리 잘하는건 기본 그보다 더 중요한건 항상 조심하는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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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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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3:39:43
♡. 참고 참고 또 참으면 좋은 일도 생기고 다 잘될꺼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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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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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3:38:25
♡. 5년 이상이 걸렸어 어렵게 겨우 갖게된오빠신데 또 잃어버릴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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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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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3:36:49
♡. 오빠께 신경쓰시게 하면 안돼 자꾸 귀찮게 굴면 또 바람처럼 사라지신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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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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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3:35:21
♡. 오빠께 감사드려야 돼 자제하는 힘을 기르라고 지금 그러시는것같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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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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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3:34:03
♡.오빠는 그리움을 잘 참으시니까 문자보내실생각을 아에 안하시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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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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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3:32:29
♡. 핑크빛그리움 보고싶은 마음이 너무 깊어서 어떻게 할 수 없을 때 나타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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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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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3:30:34
♡. 오빠들은 여동생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시는걸 나랑 하나는 세상에서 제일 최고는 오빠라고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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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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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3:28:50
♡. 큰오빠별명은 난기였는데 . . . 센스도있으시니 센스쟁이큰오빠도 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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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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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3:27:14
♡. 상상속의 나비들은 센스도 있는데 현실속의흰나비는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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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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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3:25:12
♡. 어제 유채잎위에 앉았던 흰나비 주위에 꽃도 없고 외로워서 찾아왔나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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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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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3:23:05
♡. 천사님오빠와 영자님큰오빠께서 바람처럼 사라지실까봐 상상속에 곱게 모시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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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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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3:21:35
♡. 짝사랑과 핑크빛그리움은 비슷한가봐 느낌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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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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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3:19:53
♡. 대구에 천사님들이 많이 사신다는건 진실 주위에 조폭오빠들이 산다는건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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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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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3:18:44
♡. 어제 누가 진실 혹은 거짓을 얘기해보자고 그러길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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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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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3:17:40
♡. 할아버지같은 영학아저씨는 진실 전라도줌마는 착해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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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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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3:16:09
♡. 교회에 다니고싶은 마음은 진실 절에 억지로 다니는건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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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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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3:14:46
♡. 아는언니 아들이 취직이 빨리돼야할텐데 남의일 같지않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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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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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3:13:04
♡. 걸핏하면 자식자랑하는 사람들 왜 그래 일터에서는 일만 해야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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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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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3:11:08
♡. 그랬더라면 막내가 얼마나 명랑하고 씩씩했을텐데 안착한 사람들 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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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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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3:09:42
♡. 왜 사랑으로 좀 못대했을까 동료도 자식또랜데 어째서 함부로 대했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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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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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3:08:23
♡. 막내가 그러는건 작년에 함께 있었던 사람들이 못해줘서 그러는거라는데 난 잘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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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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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3:07:05
♡. 어제는 언니와 아저씨가 아픈 애기만 하길래 . . . 그런 얘기는 더 이상 하지말라고 했더니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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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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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3:05:22
♡. 어제는 막내가 없어서 내가 막내였는데 엄청 신나고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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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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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3:04:12
♡. 그림자빛사랑보다는 달콤상큼한 사랑으로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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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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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3:02:52
♡. 옆집언니는 양이를 좋아하고 천사언니는 아지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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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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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3:01:40
♡. 난 무조건 신나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려고 노력하지만 막내는 폰하는게 최고로 신나고 즐거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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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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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2:59:53
♡.어제 기사천사님께서 일찍 오셨던걸 그래도 일찍 귀가히진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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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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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2:58:34
♡. 노래부르는 배추라고? 이건 상상의나라에도 아직 등장하지 않았는데 어디서 먼저 나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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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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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2:56:23
♡. 어제 랑님이 배추를 참 맛나게 먹었어 . . . 그래서 내가 많이 드시고 센스있으라고 주문마술을 걸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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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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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2:54:34
♡. 얹그저께 데리고 온 메밀비빔면을 공자가 기다릴거야 나중에 알아서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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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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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2:52:58
♡. 보석시 진주는 갑임이고향인데 가진 보석은 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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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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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2:51:46
♡. 안개처럼 희미한 멈춰진 세월에 . . . 저 안개속에서 진실을 알리라 그때 주인공은 금보라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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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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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2:50:03
♡. 안개하니까 예전에 드라마 안개가 생각난다는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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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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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2:48:51
♡. 그래 다들 이해해주셔서 감사드리옵니다 계속 그렇게 좀 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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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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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2:47:28
♡.사랑도 흐르고 행복도 흐르는것 이 노래는 언니가 그러는데 아주 오래전에 드라마 불꽃놀이의 가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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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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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2:45:40
♡. 너의 사랑하는 시집 비록 헤어졌으나 오빠들의 무릎위에 앉아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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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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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2:44:29
♡. 막내는 어쩌다 가끔 한 번씩 말을 하는데 주로 에밖에는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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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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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2:43:18
♡. 어느친구의 랑님은 친구를 너무 힘들게 해 어느 누구에게 말해서 그 랑님을 발병나게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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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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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2:41:41
♡. 어제 또 꽃들이 진한향기로 날 취하게 만들었는걸 사랑스러운 꽃들아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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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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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2:40:27
♡. 좀 있으면 오미자도 날 유혹할텐데 난 안 넘어가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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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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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2:39:06
♡. 친구야 고마워 만나진 못해도 목소리들으니까 엄청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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