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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8 02:37:35
♡. 중국줌마 덩치는 있는데 보기보다 약한가봐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8 02:36:03
♡. 홍장미 핀 에쁜 꿈을 마음에 담고서 그대의 맘속에도 전해 주는 핑크빛일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8:24:01
♡. 오늘은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 여행을 떠나시듯 설레이는 맘으로 하루에 임하시길 바라며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8:22:42
♡. 예전에 셋째숙모께서 태종대에서 판매를 하셨는데 그 추억속으로 한 번 들어가고싶어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8:21:20
♡. 핑크빛그리움이 어느 정도 쌓이면 별명이 많으신오빠께 전화를 드려 볼래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8:19:55
♡. 키다리 수빈이언니 착한 봉숭아언니 친언니같았던 영선이언니 . . . 모두 복 많이 많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8:18:05
♡. 내가 막내였을 때 그때의 추억들을 떠올려보면 감사드리고 싶은 언니들이 몇 분 계시는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8:16:45
♡. 오빠께서는 장미마술을 할줄아실까 그리고 베르사유로 오시라고하면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8:15:18
♡. 칸쵸가 조금씩 그리워지려고 해 마음같아선 여러개 사다 놓고 싶지만 행여라도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게 될까봐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8:13:39
♡. 전생에 형제였을까 아니면 친척이었나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런 일이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8:12:25
♡. 그런데 느낌이 왜 작은오빠랑 동료큰아저씨랑 목소리가 바슷한것같은데 정말 이상한 일이잖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8:10:47
♡. 장미담배가 있다는데 아니 감히 누가 장미로 담배를 만들었어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구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4:44:14
♡. 어제 흰나비가 갈데가 없었나 봐 그래서 고니아를 찾아가라고 했는데 아마 잘 못찾아갔을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4:42:06
♡. 전라도줌마와 말하고 친하기는 어렵지않으나 소리를 지르면 또 내가 놀라니 그게 겁이나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4:40:31
♡. 메리골드야 사루비아랑 사이졿게 지내는건감사하다만 이왕이면 베고니아랑도 친하길바랄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4:38:38
♡. 마냥 신나고 즐겁고 달콤상큼한 . . . 스페셜한 상상의 나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4:37:21
♡. (상상) 꿈을 꾼후에 꽃들을 보니 어머 상상의 나란걸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4:35:11
♡. 배추들이 우리집으로 따라가고싶은가봐 하지만 난 데려가기싫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4:33:50
♡. 감과 사과를 함께 있게 해 이변이 없는 한 꼭 함께 있어야만 하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4:32:15
♡.상상속에서 꺼내드리지 마 조금 아니 한참 벌 좀 세우고나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4:31:11
♡.영학할아버지가 막내에게 나쁜 말을 해 회오리바람아 좀 부탁해 이제 모시고가거든 절대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4:29:20
♡. 그런데 어떻게 그 속에 들어있겠냐구 감히 내사랑을 뭘로 봐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4:28:04
♡.바람난 꽃잎들중에 장미꽃잎은 없는걸 내사랑 장미꽃잎은 떨어지질않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4:26:56
♡. 그래 그때는 중국줌마 네가 먼저 잘못했었어 막내를 몇 번이나 기분나쁘게 했으니말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4:25:19
♡. 쁜미가 어제 점심시간에 오곡쿠키만 먹었대 그래서 모두가 좀 걱정이 됐었는데 다행히 아무 탈이 없었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4:22:53
♡. 어머 기사천사가 농담을 다해 그럼 천사도 가끔 한 번씩은 그러고싶을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4:21:33
♡. 그리고 1년 6개월 후에 이들은 최고의 연인이 되었대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4:20:30
♡.누가 이렇게 말했대 내 마음을 뺏어봐 그래서 또 다른 누군가가 뺏었나봐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4:19:12
♡. 확실하게 말해 어중간한 대답 말고 그래야 우리가 헛갈리지않잖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4:17:42
♡.흑장미가 오늘은 많은 메모를 저장했는데 정말 기특하고 대견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4:16:08
♡. 영원히 상상속에서 살고 싶지않으면 조심하는게 어때 하고말이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4:14:56
♡.유머가 꽃길속으로 뛰어들었대 그런데 꽃중의 꽃 무궁화가 이렇게 말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4:13:22
♡. 약속은 할 수 없어도 지금의 내마음같아선 이변이 없는한 마르고 닳도록 애용하고싶어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4:12:03
♡. 메모장 내가 널 영원히 애용한다면 넌 날 끝까지 받아주겠니 아니면 어느정도선에서 끊을꺼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4:09:48
♡.그분은 후에 저의 천사님오빠가 되실것이기 때문이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4:08:46
♡. (전생. . . )행여라도 d월왕자님은 아니되시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4:07:09
♡.장자는공주님 어느 왕자님을 원하시옵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4:05:19
♡.전라도줌마딸이 미리.래 대체 몇 미리일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7 04:03:59
♡. 물거품속비너스랑 칼라의요정이랑 샴푸의요정은 상상으로 만들어서 존재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6 20:10:36
♡. 뭘로 어떻게 마음을 좀 진정시켜줘야할텐데 어느 누가 그걸 또 그럼 어느천사님께 부탁을 드리면 송구하긴하지만 다른방법은 없는지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6 20:08:23
♡. 몰라 싫어 밍키야 루루야 공주님 그사람 지금 한참 흔들리고 있는것같사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6 20:07:01
♡. 서울 베르사유 홍콩 어디든 발길 닿는대로 간다면 나그네처럼 그렇게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6 20:05:33
♡. 오죽하면 그럴까싶은 생각을 하면 내가 당장 달려 가서 벌주고싶어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6 20:04:14
♡. 가까운 사람이 마음을 복잡하게할 때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싶다는 누구 공개는 할 수 없지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6 20:02:42
♡. 그럼 대화 말고 대신 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명해에게 물어 봐 자꾸 그러면 명해도 떠나버릴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6 20:01:17
♡. 대화가 필요하다고 아예 대화가 안통하는걸 어떡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6 20:00:22
♡. 그럼 지성이면 감천이잖아 신경꺼고 주무시옵소서 ?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6 19:58:55
♡. 그런데 왜 왜 왜 전라도줌마 내일부터는 제발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6 19:57:52
♡. 농담이 신나고 즐겁다니 어떻게 그럴 수 가 있냐구 그냥 진실로 한 번 살아보면 안될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6 19:56:30
♡. 전라도줌마도 농담을 잘 하는데 그게 그렇게 즐겁고 좋을까 표정이 그걸 말해주니 참 별난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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