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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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54:51
♡. 사랑의 계절속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오래살기를 바라는 우리 그중에 누군가는 또 그렇게 살고 싶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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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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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53:25
♡. 비밀이 없어서 꿈과 사랑을 나누는 작은연인들을 마냥 부러워하는 중국줌마 착하게 굴면 천사오빠가 연인을 찾아줄꺼야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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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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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51:45
♡. 환상의 섬에서 살고 있는 인어공주는 언제쯤 육지로 나올까 빨리 나오고싶을텐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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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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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50:08
♡. 아름다운 마음에 슬픈추억 갖지 마 이것도 마찬가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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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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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49:10
♡. 아름다운 마음에 슬픈미소 짓지마 누군들 그러고싶어서 그럴까 주위사람들이 그렇게 만드니까 할 수 없어서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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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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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47:22
♡. 천사처럼 고운 님과 꿈같은 세월을 보낸다면 궁궐에서 살까 아니면 천국에서 살까 아니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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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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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46:01
♡. 아니면 꽃밭에 배추들이 놀러갔을까 그것도 아니라면 대체 어떻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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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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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44:39
♡. 꽃밭에 일하러 다니는 사람이 배추를 데리고왔대 그럼 꽃밭에 배추를 심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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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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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42:56
♡. 어느 노래가사에 인생은 바람이고 누구나 날리는 꽃잎이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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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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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41:23
♡. 전라도줌마에게 제일 탐나는건 자기주장이 또렷하다는거지만 너무 그래서 미움을 사니 그냥 나 묵비권으로 나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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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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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39:23
♡. 38.5시간 ? . . . 그러니 아예 가지말아야 해 어떻게 될지모르니 그렇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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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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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37:52
♡. 63빌딩을 계단으로 이용하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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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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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36:28
♡. 뒤에 눈이 있다면 잠은 어떻게 자 엎어서 잘까 아니면 앉아서 자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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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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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35:01
♡. 뒤에도 눈이 있다는 사람 분명히 괴물은 아닌데 왜 거짓말을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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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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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33:45
♡.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으며 있어서도 안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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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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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32:58
♡. 이러다 아이들까지 물들면 우리나라는 욕쟁이세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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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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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31:35
♡. 이제부터 욕하는 사람들은 모두 할아버지따라서 멀리 가버리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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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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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30:41
♡. 그리고 착한 사람들이 왜 욕쟁이물이 드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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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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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29:53
♡. 그 할아버지는 우리동네에 왜 나타나셨대 전라도줌마동네에 나타났으면 얼마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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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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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28:21
♡. 주위에 욕쟁이들이 하나씩 늘어나는데 아마도 낮에 욕쟁이할아버지께서 다녀가셨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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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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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26:52
♡. 사랑의 계절은 봄이니 되도록이면 연인들이여 신나고 즐겁게 봄을 애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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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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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25:27
♡. 푸른 바다 저 멀리 넘실거리는 새 희망을 찾아서 가려면 배를 꼭 타고 가야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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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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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24:00
♡. 너무 지나치게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으면 잔소리로 들려 아무도 안듣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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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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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22:38
♡. 동네이름들을 이상하게 만드는 사람들 낮잠이나 주무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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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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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21:29
♡. 자나 깨나 근검절약 전깃불 코드 수시로 확인하여 금통을 살찌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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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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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20:06
♡. 이제 넌 주어진대로 그냥 살아 나가 너무 신경을 써면 머리가 복잡해서 안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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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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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18:50
♡. 오빠 일홍아 둘 마음만 뺏으면 일일이 신경 안 써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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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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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17:33
♡. 그 집들의 아기는 수면제라도 먹었을까 그리고 아기는 아직 수면제를 먹으면 안되는걸 그런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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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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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16:09
♡. 기찻길 옆 오막살이 정말 아기가 잘 잘까 어른들도 못 잘것같은데 어떻게 아기들이 잘 잔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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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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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14:05
♡. 그 사람들은 그런 재주도 또 상상자체를 아예하지않으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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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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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12:37
♡. 나만의 방식으로 내가 직접 만들어서 올리는데 누가 뭐래 큰오빠께서도 아무말씀 없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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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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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10:55
♡. 8방미인이 되면 안 가본 곳도 갈 수 있고 안 먹어본것도 먹어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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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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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09:52
♡. 내가 그리움을 참고 3일만 오빠께 문자를 안 보내면 핑크빛그리움과 싸워서 이긴 내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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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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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08:27
♡. 과일 나빅김치를 한 번 만들어 보고싶은데 성옥언니께 여쭈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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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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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06:47
♡. 일과 사랑은 7. 80% 사랑과 성공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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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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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05:54
♡. 내년 봄엔 사랑하게된다고 나이를 묻지말라는 23세 숙녀 연인은 정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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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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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04:34
♡. 숙이도 아마 누굴 만나면 이럴꺼야 만나면 수줍기만 하고 헤어지면 보고싶어질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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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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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9:01:57
♡. 본인이 무슨 일을 했는지 모르고 . . . 그래 놓고 아프다고그러니 제발 정신 좀 차리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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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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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8:27:22
♡. 그런데 대체 랑님은 전생에 뭐였길래 매번 삐딱하게 나가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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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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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8:25:58
♡. 내가 잘 아는 오빠들과 천사님들은 절대로 안 그러살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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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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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8:24:51
♡. .야 달지마 하면서 주문마술을 외우면 정말로 그게 내게는 안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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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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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8:23:31
♡. 전라도줌마 전라도줌마 전라도줌마 왜 모두가 nh를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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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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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8:22:21
♡. 모짜르트 피아노협주곡 21번 그 음악을 귓가에 속삭여주는 인아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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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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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8:21:20
♡. 기사천사님은 전생에 뭐하셨을까 영농사업가 하셨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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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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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8:19:18
♡. 착한천사 나 언니팀에 끼워 줘서 감사 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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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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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8:18:17
♡. 그리움을 참고 참고 또 참으면 인내심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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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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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8:17:14
♡. 해밀장터의 지은이는 커피만 파는데 천사언니가 다른것도 만들어 팔면 돈을 좀 번다는데 그게 싫은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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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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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8:15:48
♡. 행복가게의 아가씨가 담배도 피우고 버르장머리가 좀 없다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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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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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18:14:28
♡. 영학할아버지는 호칭을 부르고싶은데로 부르는데 밉고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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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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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08:20:47
♡. 하나부터 열까지 왜 다워야할것들은 모두가 마음에 안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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