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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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08:19:36
♡. 시골이 우리시보다 자투리들이 더 많아 이럴 땐 우리시랑 막상 막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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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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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08:18:40
♡. 경은은 왜 또 달랑 하나 있는게 멀리 있어 가지고 쉬는 시간을 뺏어 가 왜 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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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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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08:17:23
♡. 즐겨 애용하는 세정제가 우리아지트 근처엔 없어 그래서 시골은 시골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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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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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08:15:59
♡. 꿈꾸듯이 달콤한 세상은 상상속 환상의 베르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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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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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08:14:52
♡. 나도 그럴것 같아 어떻게 감히 모기가 먼저 . . . 그럴 수 있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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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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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08:13:56
♡. 누가 그랬어 자기 피가 달다는걸 모기가 먼저 느끼는게 제일 기분나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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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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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08:12:48
♡. 누가 막내에게 자꾸 트레스를 줘 . . . 동색과 다홍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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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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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08:11:43
♡. 이봐요 아저씨 그건 수술이 아니라 시술이라고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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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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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08:10:34
♡. 왜 듣기 싫은 소리를 해서 마음을 언짢게 하냐구 말조심하라고 그만큼 얘기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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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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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08:09:25
♡. 깅성출할아버지와 김영학아저씨는 기분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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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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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08:08:08
♡. 공자조모에게 괜히 말했나봐 그러다 얼마 안있어서 또 랑님이 그만 두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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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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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08:06:55
♡. 하루야채와 토마토쥬스는 꼭 마셔야되지만 어느 곳에나 다 있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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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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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08:05:44
♡. 암흑의 세계에 적이 있고 원수가 있나 봐 그러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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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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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08:04:29
♡. 전라도줌마가 코다리요리를 잘 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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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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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03:00:36

왔네요,,내일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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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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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23:12:43
♡. 오늘다음 내일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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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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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23:09:35
♡. 향기로운 말을거는 꽃은 참이슬 먹은 홍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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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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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23:09:23
♡. 도너츠들아 아무리 유혹해도 난 안넘어가고 안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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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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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23:09:12
♡. 유자향이 배가 되어도 가까이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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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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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23:09:00
♡. 전라도 줌마가 코다리요리를 잘하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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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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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23:08:38
♡. 오늘 두분 오빠께서 또 송구스러운 ... 새빨강 사과를 직접 전해드려야 되는데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머시니 그냥 맘으로 보내드려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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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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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23:07:45
♡. 굴 탕수육이 유혹한다면서 꼭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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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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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23:07:27
♡. 랑님은 만물박사와 난 상상퀸과 공자 컴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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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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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9:06:34
♡. 맞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해 아니라면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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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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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9:06:06
♡. 잠을 잔듯 만듯 하는대도 피곤한줄을 모른다면 불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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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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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9:05:37
♡. 어디든 빠져도 적당한걸 알면 아니고 지나치면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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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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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9:05:19
♡. 50%만 믿고싶어 본인도 해당되는것 같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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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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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9:03:58
♡. 사람들은 보통 하루에 몇번의 거짓말을 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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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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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9:03:45
♡. 금이의 궁금증은 하늘을 찔러 그래서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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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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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9:03:28
♡. 이렇게 되지않게 누구라도 안하면 되는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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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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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9:02:30
♡. 여자의 한은 오뉴월에 서리를 내리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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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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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9:01:55
♡. 실제상황도 마찬가지 저런 장면은 좀 숨겨 주든지 안보여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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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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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8:59:53
♡. 일가동생 DB가 악역을 맡아서 마음을 아프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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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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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8:59:39
♡. 착한 사람만 당하는 TV를 왜 보고 있을까 누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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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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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8:59:25
♡. 차라리 먹는 프로를 보라고 그만큼 얘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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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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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8:59:11
♡. 한 남자가 자기는 찰떡같이 하면서 연인에게는 꽃떡같이 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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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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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8:58:58
♡. 얄미운 이기주의 왜 공주생각은 안해 발병나면 어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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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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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8:56:57
♡. 달콤한 스파이가 나타나서 연인을 찾나봐 그 표정이 안타까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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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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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8:56:19
♡. 지진아 이젠 제발 우리나라 근처엔 그림자도 비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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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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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8:55:47
♡. 지금은 지진이 추억속으로 꼭 꼭 숨어버린것 같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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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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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8:55:25
♡. 그땐 지진이 왜 그리수시로 일어났을까 그래도 여진이라서 다행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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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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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8:54:54
♡. 저번에 큰 오빠께 밥달라고 했더니 지진이 더 문제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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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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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8:54:20
♡. 야생화들이 홍장미들을 부러워하면서 추억속으로 들어간 이유를 아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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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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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8:53:48
♡. 삶의 여유와 차한잔의 여유 그차이는 하늘과 땅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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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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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8:53:11
♡.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이 맞나봐 그러니까 돈들이 부자에게로 다 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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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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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8:52:44
♡. 막돼먹은 영애씨보다 더 막돼먹은 사람들이 동료들중에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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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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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8:52:09
♡. 그땐 나비가 되어서 마음대로 자유롭게 날아가고 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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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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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8:51:43
♡. 몸이 힘든것보다 더 참기힘든것 가족이 마음을 몰라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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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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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8:51:15
♡. 그런데 그 복을 어떻게 받아야 될지 모르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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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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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8:51:01
♡. 그래서 저도 오빠의 복을 사고 싶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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