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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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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50:47
♡. 천사님 오빠의 복을 사가는 사람들은 아마도 다 걸릴것이라 사려 되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50:34
♡. 호호호 그런데 새해도 아직 멀었는데 벌써부터 한복을 입으시고 아무튼 여러가지로 감사 드리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49:49
♡. 7158님 저번에 덧글 늦게 달아드려서 송구하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47:38
♡. 이걸 안다면 아마도 두번 다시는 안그러겠지 누구라도 내게 그렇게 나오면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47:00
♡. 랑님이 얄밉게 굴때는 상상속으로 집어넣고 싶어라 호호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46:26
♡. 가까운 랑님보다 더 내마음을 잘 알아주시는 마음의 오빠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46:05
♡. 랑님이 남보다도 더 못하게 느껴질때는 마음을 몰라 줄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45:13
♡. 진짜라고 생각했는데 가짜인줄 알았을때는 배신을 당한것같은 느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44:36
♡. 주문은 매일 외우는데 왜 효과는 나타나지 않는걸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43:17
♡. 도랑치고 잡은 가재는 얼만큼이며 마당쓸고 주운 돈은 얼마일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42:35
♡. 12번을 보여주는 사람이나 12번을 보는 사람이나 매한가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42:11
♡. 술마시고 노래하는 어느 미코가 갑자기 투정을 부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39:24
♡. 반란이 일어 나지 않는 아름다운 상상의나라로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37:29
♡. 한 번 실 수는 병가지상사니 칼라요정을 용서하래 그래 알았으니까 일단은 상상속에 그대로 있어라고 그래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35:41
♡. 끝까지 약속을 어기고 안 나타난 얄미운 칼라요정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33:57
♡. (상상)  미니로 변한 샴푸의 요정이 마냥 신나고 즐거워하니 더 사랑스럽고 앙증맞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32:43
♡. 설마는 사람 잡고 설향이는 어디로 갔을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31:47
♡. 그나마 다행인건 실바람이야 힘들 때면 곁으로 다가와 머리칼 헝클며 장난쳐주니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30:15
♡. 바람의 나라엔 약한 꽃들이 살 수 없기에 소녀들도 공주님들도 살기 힘들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29:06
♡. (상상) 장미의 나라에 부는 하늬바람은 꽃들에게 희망을 줘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27:45
♡. 불량청소년도 무서운데 밤길을 어떻게 다니며 세상을 어떻게 믿고 살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26:39
♡. 하루 빨리 약한 사람들 천사님들이 두다리 쭉 뻗고 사는 세상이 와야 평화로워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25:35
♡. 착한 천사님들 또 다치시면 절대 안돼 요지경세상은 끝나야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24:31
♡. 아냐 천사님보다는 그냥 조폭이 낫겠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23:50
♡. 진짜조폭은 아니고 상상이니까 . . . 아니면 천사님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22:47
♡. 불량청소년인가봐 이런 학생은 조폭오빠를 만나야 올바른 학생으로 만들어 줄것같은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21:14
♡. 어느 학생에게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그랬더니 그 돈 있으면 담배나 좀 사 피우게 달라고그랬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19:17
♡. 어느 공주랑 비교하면 안되겠지만 왜 그렇게 하게 만드냐구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18:22
♡. 정말 마음에 안들어 가기 싫으면 말을 할것이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17:34
♡. 조모 기다리시는데 공자는 뭐해 빨랑 안가고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16:25
♡. 영자님큰오빠께서도 그때는 장난기도 조금 있으시고 좀 밝아지신것 같던데  안심이었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14:18
♡. 저번에 첨으로 유머가 내게 핑크빛미소를 안겨주었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18:13:12
♡. 아름다운 인연이 신나고 즐겁게 해 주시니 마냥 행복한 걸

눈사랑
 
2016-11-15 15:04:10
안녕하세요?
 베르사유의장미  :
네 님께서도 안녕하시옵니까
언제 어디서나 항상 신나고 즐겁게 . . .  잘 보내시옵소서
마음을 이어 주는 사랑의 꽃선물속으로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08:21:54
♡. 그래야 된다구 안 그러면 험한 세상 어떻게 헤쳐나갈래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08:21:07
♡. 세상밖으로 나가서 세상과 부딪혀 한 번 살아 보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08:20:10
♡. 공자야 넌 센스있기를 바래 아니 사랑받는 공자님이 되라고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08:18:56
♡. 역시 유머방이야 핑크빛미소가 마냥 피어나잖아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08:18:18
♡. 큰오빠께서 표정이 좀 밝아지신것 같아 조금은 안심이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08:17:32
♡. 기분 좋은 생각으로 하루에 임하니 오전시간이 즐겁게 지나갔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08:16:39
♡. 달걀을 풀어서 구워 본 만두전 처음 맛 봤는데 괜찮아 가끔 한 번씩은 해 먹어 볼만한것 같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08:15:16
♡. 악마의 꽃은 향기가 있을까 있다면 (사루비아향. 천리향. 모과향같은 .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08:13:45
♡. 점심을 기다리는 공자가 원하는건 뭐 그냥 알아서 하라고 그래 봐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08:12:51
♡. 서울을 그리워한다면 몇 번의 의견충돌이 있을듯 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08:11:53
♡. 동백아가씨는 서울에서 살고 싶어 할까 아니면 그대로 살기를 바랄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08:10:51
♡. 현아는 지방에 사는 연인을 만났는데 불편한 점이 많을것 같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08:09:42
♡. 그럼 꽃밭의 소녀는 꽃을 든 남자가 오빠라서 별로일까 아니면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08:08:30
♡. 꽃을 든 남자는 꽃밭의 소녀를 동생으로 알아서 즐거울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08:07:27
♡. 사랑만은 않겠어요 그럼 행복도 하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5 08:06:49
♡. 피아니스트는 여전히 행복하겠지 아마도 천사님을 연인으로 두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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