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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21:57
♡. 주말과 휴일엔 흑작미가 별로 필요하지 않아 젊음의 노트에다 적으니까 흑장미야 미안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21:17
♡. 샤프보다도 연필글씨 쓰기가 더 좋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20:57
♡. 랑님이 연필을 깍아 줬는데 엄청 잘 깍아 마치 난기를 연상캐 하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20:31
♡. 그건 탓을 할 수 없어 7 . 80% 니 잘못 이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19:59
♡. 하나야 너 그러다 오빠들 다 뺏겨도 할 말 없을꺼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19:29
♡. 그 까짓것을 왜 못해 힘들면 오빠들이 업어 주실테고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19:06
♡. 오빠들과 함께 종일 산책을 하라고 하면 하나는 지치겠지만 난 할수 있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18:20
♡. 예쁜 글들과 말들이 사람을 유혹할까 아니 유혹을 당할까 그렇다면 잘못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17:54
♡. 그래야만 제이랑 3남매로 이루어질수 있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17:24
♡. 영자님 큰오빠랑 천사님 작은오빠께선 연락을 하실까 아니면 한 번씩 만나시기라도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16:23
♡. 말툰지 글툰지 난 언제부턴가 그리고 요즘도 궁중말투를 쓰고 있고 쓰는데 만인이 모인자리에서 하라면 그건 절대로 싫고 안나올꺼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15:16
♡. 목소리가 닮았대 누구랑 누가 닮았을까 연핑크 오빠랑 천사님 오빠가 이건 아니고 정반댄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14:03
♡. 아무래도 랑님에게 난이가 숨어 들었나봐 장난기가 발동을 했는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13:42
♡. 랑님도 공자도 우리모두 오늘은 신나라가 되어 보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13:21
♡. 오늘은 상큼하게 스페셜하게 달콤하게 잘 보내야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11:55
♡. 만남의 광장으로 누굴 만나러 갈까 그리가면 천사 한 분이라도 만날수 있을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11:21
♡. 어떨땐 고맙고 또 어떨땐 조금 얄미운 공자 연핑크 오빠 스케줄을 봐 줄때는 너무 고마워서 원하는건 다 해 주고싶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10:24
♡. 연핑크 오빠 노래중에 오카리나로 만든 노래가 있는데 공자는 그 노래가 마음에 든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09:38
♡. 낙서 . 행시 . 일기중에서 한 번 써보고 싶은 일기는 왜 잘 안써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09:03
♡. 안 그래도 어렵고 복잡한데 세상까지 헛갈리면 어떻게 하옵니다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08:38
♡. 양쪽 다 헛갈리게 하지 마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08:20
♡. 반대로 여자하고는 거리가 먼 남자닽은 여자들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08:00
♡. 전혀 남자같지 않은 아름다운 그대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07:22
♡. 비타 500 . 우유 . 과일 . 피자 . 돈가스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06:48
♡. 나도 한번은 뭘 사서 나눠 먹어야 되는데 뭐가 좋을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06:18
♡. 까만콩이 건강에도 좋고 날씬해진다는데 소녀들아 오늘부터 우리 시작해 보자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05:47
♡. 나중에 언니께가서 부탁 드려봐야지 아니면 떼를 써서라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04:53
♡. 열살이 어리게 보인다면 날아갈것 같을꺼야 용실언니께 나도 그렇게 만들어 달라고 할래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03:24
♡. 사진속의 주인공이 문제 아니고 마음이 더 문제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03:08
♡. 사람은 원래 서울에서 살아야 잘 살 확률이 높아 모든게 다 갖춰져있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02:39
♡. 명한 오빠는 예외시니까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02:19
♡. 그래야 명해언니처럼 유학도 가고 서울가서 잘살게 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01:46
♡. 배워서 남 안주니까 난이야 나라야 앞으로는 더 열심히 공부하기로 약속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4 01:01:20
♡. 잘하는것 보다 못하는게 더 많으면 세상 살기가 더 힘들어

kgs7158
 
2016-11-14 00:22:44

하루가 지났네요 방금 ㅎㅎ
 베르사유의장미  :
어머 님 하루가 겨우 지냤는데 새해인사를 드리시옵니까 호호호
네 님 님께서도 복 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겅하시고 행복하시옵소서
그럼 달콤한 사랑으로 누군가를 녹이고 싶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20:23:06
♡. 신나고 즐겁고 알록달록하고 스페셜하고 행복한 인생은 아름다워 멋지고 근사해 제일 최고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20:17:49
♡. 화려한 가을을 만끽하라고 난 봄속으로 들어가서 살고싶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20:17:17
♡. 쉬는 시간이 많으니까 아픈 허리는 벌키우길 원하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20:16:35
♡. 누가 농사를 짓는다고 이젠 영농생활도 지쳐가 차라리 벌을 키우는게 더 나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20:15:56
♡. 그런데 왜 랑님은 심심하면 시골타령이냐고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20:14:31
♡. 시골이 좋다고 싫어 난 대구나 서울로 가서 한 번 살아보고 싶은걸 부산도 괜찮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20:13:59
♡. 알리바바와 ... 지니야 내 할일을 대신 좀해 줘 이젠 미안해서 랑님에게만 시킬 수 없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20:13:26
♡. 만두의 법칙은 없으니까 군만두라도 찌면 돼 국을 끓일수도 있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20:12:40
♡. 아름다운 구속도 구속이니 해방되고 싶사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20:12:20
♡. 밉게 구는 랑님 오늘은 외출을 할까 내게 자유시간을 좀 주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20:11:52
♡. 군밤타령은 노랜데 아니 노래말고 ... 랑님이 방해를 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20:11:00
♡. 안나가 한참 아이스크림 사랑에 빠지더니 이젠 또 군밤 타령이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20:09:54
♡. 평일엔 가족보다도 동료들과 있는 시간이 더 길잖아 그러니까 사이좋게 지내고 서로 이해하고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20:09:13
♡. 어떻게 같은 식구끼리 그런 말을 해서 스트레스를 줘 동료도 같은 식구나 마찬가지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20:07:26
♡. 다 장단점이 있을땐 하고싶은 대로 하는게 최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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