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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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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2017-05-24 18:40:55
♡.이 여섯글자를 거꾸로 하면 요세(새) 내 힘들다(다들 힘 내세요) . . . 나라야 그럼 내일 봐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4 18:39:23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메모는 길고 여기에 올리면 영원하다)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달면 해롭고 쓰면 약이 된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4 18:38:35
♡.오면 가려하고 가면 아니 오네(보면 즐기려하고 즐기다 보면 빠져버리네)오노라 가노라하니 볼날이 전혀 없네(여기 저기 둘러보아도 나의 쉼터는 여기뿐이네)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4 18:37:18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교통사고 당한가슴 난폭운전에 놀란다)아닌밤중에 홍두께(아닌유머에 한바탕웃음)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4 18:35:50
♡.조금 바꾼거 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유머 놓고 웃을 줄도 모른다)쇳불도 단김에 빼라(기회는 주어질 때 잡아라)천리길도 한걸음부터(한줄의 메모도 낙서부터)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4 18:32:39
♡.넌센스일까 아닐까 시그마를 사랑하는 우리는 어느도 어느시 무슨동에 살까요(사랑스러운님들께서도 우리도 난기도 항시(상) 감동)이 지구가 멸망하면 우리는 저 지구로 이사하면 될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4 18:20:40
♡.나라야 어제부터는 네가 이야기속의 주인공이었는데 . . . 이젠 너의 캐릭터같이 항상 신나고 즐거울꺼야 그럼 사랑을 하면 모든게 아름다워보이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kgs7158
 
2017-05-24 01:03:36
ㅎㅎ 오월이 어둠속으로 조금씩 사라지고잇어여,,ㅜㅜ위로의 오월이었는데..
 베르사유의장미  :
네 님 그렇사옵니까 그럼 매일 상큼한 5월속에서 기쁘고 즐겁게 사랑과 행복사이에서 스페셜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설화가 봄을 그리워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3 18:37:26
♡.나라야 그럼 지금은 이만 . . . 긴머리 소녀의 미소가 매력적이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그리고 아기별님을 그리며
 kgs7158  :
장미오월..ㅎㅎ그러나 요즘은 사계절장미님을 볼 수 있어..외롭지 않어여 ㅎ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3 18:35:16
♡.장난기: 고맙습니다  형님 저도 이제 두 번다시는 형님을 배신하지 않겠습니다 모처럼 만에 메모방에 웃음꽃이 활짝 피어 난다. . .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3 18:34:26
♡.장난기에게 . .님큰오빠: 자네 오늘 총 맞은것처럼 연기 아주 좋았어 그러니까 나 자네를 인정하겠네  그러니까 끝까지 내옆에 있어 주게나 이제부터는 자네를 무시하지 않겠네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3 18:33:29
♡.마침 주인공을 찾고 있던중인데 나 그대를 주인공으로 점 찍었소 장난기: 싫습니다  전 아니 제 전공은 나라입니다  그리고 전 무엇보다도 형님을 배신할 수가 없습니다 . .님큰오빠 내심 흐뭇해 하시며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3 18:32:35
♡. 이말을 듣고 누군가가 말을 했다  그 사람은 바로 영화감독이었다  감독은 장난기에게 이렇게 말했다 영화감독: 이 보세요  장난기씨 나 영화감독인데 우리 이번에 총 맞은것처럼 영화를 찍어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3 18:31:39
♡. 장난기: 형님 죄송합니다  평소에 형님께서 저를 너무 무시하시기에 그만 총 맞은것처럼 해 본겁니다 . .님큰오빠: 에끼 이사람아 간 떨어지는줄 알았잖은가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3 18:30:39
♡.이 말에 . . 님큰오빠 화를 버럭 내시며 . . 님큰오빠: 아니 이사람 좀 보게나 난 또 아니 우린 또 진짜 총 맞은줄 알고 얼마나 놀랐기에 장난기 그제서야 정신을 번쩍 차리며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3 18:29:54
♡.난이: 오빠 오빠 왜 그래 어디서 총 맞은거야 어디서 총 맞은거냐구 이 소리에 난기가 눈을 번쩍 뜨며 난기: 아니 그냥 총 맞은것처럼 흉내 한 번 내 봤을뿐이야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3 18:28:41
♡, 선생님 여기 장난기가 총 맞은것처럼 피를 토하고 쓰러져 있습니다 이 소리에 . .님큰오빠를 비롯한 몇명이 밖으로 뛰쳐 나가보았다 제일 먼저 난이가 자기오빠를 흔들어 깨웠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3 18:27:32
♡.. .님큰오빠: 이보게 난기군 한 번 나가 보지 그러나 좀 전에 무슨 소리가 난것같은데 그러자 잠시후 나라 네가 나가보더니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3 18:25:47
♡. 얼마나 지났을까 문 밖에서 무슨소리가 쿵하고 들렸다 곱.사.예님들께서 긴장된 목소리로 아라에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3 18:24:58
♡.그외 다른곳에서 온 높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다 모두들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3 18:21:37
♡.오늘은 쉼터에 회의가 있는데 시간이 다 되어도 장난기가 나타나지 않았다 언니들이랑 오빠들 나라 장난이 ...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3 14:46:45
♡.들어가고싶어라 호호호 그때는 나라 네가 없었을땐데 미안 그럼 안되는걸 그렇지 . . . 헤즐넛향이 유혹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3 14:45:22
♡.를 해도 안나오시는걸 보면 바람과 함께 사리지셨던지 아니면 평생 못찾을곳으로 숨어버리셨나봐 아 그때 그추억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3 14:44:16
♡.나라야이젠 그만 아니 그게아니라 전성시대가 그리워서말야 그때 그님들께선 이디로 숨으싰을까 못찾겠다 꾀꼬리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3 14:42:37
♡.건강하고 행복하게 스페셜한 인생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함께 자리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3 14:41:54
♡.그리고 여기는 가족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그럼 오늘은 시간관계상 여기 까집니다 국민여러분 언제 어디서나 신나고 즐겁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3 14:39:39
♡.그러니까 지금 시사모님이신 분은 자주 좀 들르셔서 계속 즐기시면서 행복을 만끽 하시길 바라고 아니시라면 지금 당장이거나 빠른 시일 내에 꼭 가입하셔서 저희랑 함께 웃으며 즐기며 사랑하며 지내십시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3 14:38:54
♡. 아마 모르긴해도 7. 80%는 효과를 보실겁니다 여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오실 수 있으며 쉽게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3 14:38:13
♡.걱정거리가 생겨 심란 하실 때에는 꼭 저희 시그마유머방으로 오셔서 스트레스도 확 푸시고 안 좋은것들은 바람과 함께 날려 버리시고 편안하게 마음껏 즐기고 가십시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3 14:37:15
♡.전 오늘부터 여기 새유머로 취임한 장난기입니다 국민 여러분 혹시라도 살면서 스트레스가 팍팍 쌓이신다거나 답답하시다거나 일이 잘 안 풀리실 때 또는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3 14:34:54
♡.연설을 한다 이렇게 그럼 지금부터 신사 숙녀여러분 안녕하세요. . . 나라야 오늘도 난기이야기인걸

kgs7158
 
2017-05-23 01:36:17

와우 잠꾸러기는 하품이납니다 ㅎ아침인지 밤인지 ,,새벽인지 한밤중인지?
 kgs7158  :
장미가 피었습니다 그대 향한 그리움의 빛깔..
 베르사유의장미  :
네 님 님의정열도 만만치 않사옵니다 호호호 그럼 언제나처럼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리고 장미 감사드리옵니다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2 19:36:42
♡.상큼발랄함 연인들같이 설레고 기쁘게 사랑이 피어나듯 상큼하게 행복이 솟아 나듯 퐁퐁 라랄라 랄라 라랄라
 kgs7158  :
아후 울 부지런하신 장미님께선 ,,오늘도 정열적으로 생기를 더해주시네여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2 19:35:03
♡.나라야 토끼들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니? 그래 알았어 이산 저산을 하염없이 돌아다닌다고 . . . 호호호 그럼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2 19:32:49
♡. 인형아: 자가용에다 인형을 가득 싣고 고아원을 찾아 간다 우유민: 평소엔 하얀우유를 마시다가 화가 나면 바나나우유랑 딸기우유를 섞어 마신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2 19:32:05
♡.밍키: 요술로 나비도 되어 보고 파랑새도 되어 보고 꽃도 되어 보고 맘대로 변신을 한다 꽃천사: 온 누리에 꽃가루를 뿌리고 다닌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2 19:31:16
♡. 장희빈: 일만 저지르는 상궁때문에 화가 머리끝까지 나 있는데 유머가 그 앞에서 걸리적거리니까 짜증을 내며 유머를 사정없이 때린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2 19:30:32
♡. 춘향이: 몽룡이를 생각하며 비단 실로 옷을 만든다 백설공주: 바쁜난장이들을 찾아 가서 왕자님을 데려다 달라고 떼를 쓴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2 19:29:43
♡.음정이: 큰소리로 신나는 팝을 불러 제낀다 엄청란: 대형사고를 치고 돌아와서는 아무일 없다는 듯 꾸벅 꾸벅 졸고 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2 19:28:48
♡.저: 아무것도 안먹고 좋아하는 음악속으로 빠져 든다 하이디: 알프스산을 운동장 삼아 벌써 10바퀴째 돌고 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2 19:28:02
♡. 진유머: 난기에게 자리를 내주고 풀이 죽어서 꾸역 꾸역 밥만 먹고 앉아 있다 한요정: 칵테일속으로 뛰어 들어 자기가 취한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2 19:27:00
♡. 장난기: 영자형님을 안타깝게 바라보며 더 열불이 나서 벌써 2시간째 소주 7병째를 마시고 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2 19:26:07
♡.천사님오빠: 각양각색의 음악들을 트럭으로 싣고 오신다 아기별님: 100만개의 별들을 첨부터 끝까지 다시 세고 계신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2 19:21:46
♡.스트레스 푸는 방법도 가지 가지. .님큰오빠: 아무 말씀도 안 하시고 무서운 얼굴을 하고서 3시간째 유머에만 빠져 계신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2 13:42:34
♡.그래 누구에게나 전성시대는 있잖아 . . . 지금은 이만 너무 급한 볼일이 또 나를 부르는걸 그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2 13:40:13
♡.나는 자랑스러운 나라 앞에 영자형님과 단골 님들을 위하여 충성을 다 할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 . .  나라야 이건 내가 전에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2 13:39:07
♡.나를 웃겨준만큼 배로 돌려줄꺼야 나쁜 소녀라 하지마 용서 못해*장난기의 나라에 대한 맹세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2 13:36:06
♡. *아내의 유혹에 가사를 바꾼거 왜 나는 너를 알아서 왜 매일 웃으야만 해 나 지금 너무 힘든데 왜 날 웃기니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2 12:27:10
♡.그럼 나라야 잠시만 좀 있어봐 나 가서 뭐좀 먹고올게 그럼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같은 세상속으로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2 12:25:39
♡.옆집언니 오빠께서는 왜그러실까 이웃사촌이라서 그러실까 이니면 그래 우리도 이 다음에 베풀면되겠지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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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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