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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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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20:06:41
♡. 그냥 이대로 계속 아니 영원한 궁중말투로 나가면 아무데서나 할 수 없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20:05:57
♡. 사투리는 싫어 아름다운 서울말 배우러 갈래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20:05:25
♡. 단비가 두부 김치를 정말 맛나게 먹는걸 살이 절로 붓겠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20:04:24
♡. 가마솥은 뭐든지 다 맛나게 해주는걸 단팥죽도 고구마도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20:03:48
♡. 나중에 가서 칸쵸를 데리고 와야 되는데 이건 랑님 몰래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20:03:06
♡. 일요일마다 단비보는 재미에 빠진 랑님 나도 단비에게 빠지면 안돼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20:02:30
♡. 짓굿은 랑님 왜 그러시옵니까 몸속에 난기라도 들어 있사옵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20:00:49
♡. 랑님은 건대를 잠꼬대를 하나봐 알아 듣지도 못할말을 늘어놓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9:58:39
♡. 이젠 공주 때문에 조심스러워 문자도 자제해야 겠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9:58:03
♡. 사랑의 빛깔은 기분에 따라서 핑크 빨강 보라 주홍 노랑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9:57:25
♡. 내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 주는 장미향 인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9:56:08
♡. 난 묵비권이라 그렇지 특별히 사이 같은건 멀어지지 않았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9:55:30
♡. 내일은 장미향을 만나러가서 데리고 올꺼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9:45:35
♡. 대신 동료들 중에서도 비슷한 천사가있으니 내일부터는 그분들과 더 친하게 지내야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9:45:16
♡. 천사님 오빠랑 좀 더 가까이하고 싶어도 마음과 뜻대로 안돼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9:45:03
♡.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대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9:44:50
♡. 나도 오늘부터는 기도하고 천사님들께 좀 도와 달라고 해볼꺼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9:44:34
♡. 그러다 보면 사람들 마음이 열리고 너도 좀더 가까이 하면 서 친해질수 있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9:42:25
♡. 마음을 열고 전라도 줌마를 믿고 의지하지마 그냥 무조건 착하게 살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9:42:00
♡. 그래도 할만큼 해보고 참을만큼 참다가 안돼면 무슨 방법이 있을거라 생각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9:41:28
♡. 우린 우리나라에서도 살기가 어렵고 힘든데 오죽하겠니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9:41:16
♡. 어렵고 힘든 중국줌마 살아나가기 힘들지 그럴꺼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9:41:02
♡. 중국줌마가 전라도 줌마를 잘 따르던데 또 삐진일이 있었나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6:27:38
♡. 누군진 몰라도 소녀에게 실망도 주지 말고 마음도 아프게 하지 말기를 간절히 바래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6:24:46
♡. 영상 속에 스며 드는 그댈  못잊어 작은 들길을 걸어 가는 소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6:23:28
♡. 난 널 믿고 믿고 또 믿어 절대로 실망 시키지않는다는거 말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6:22:03
♡. 내게 오기가 그렇게 어렵고 힘이 들어 한참을 더 기다려야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6:20:55
♡. 그리운 노트 북 넌 어디쯤 오고 있니 아직도인거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6:19:32
♡. 노트 북이 내게로 빨리 오면 공자 방엔 안 와도 될텐데 대체 어디서 뭘 하길래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6:18:25
♡. 천사님오빠의 공주이름 미숙 인아 레임 ?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6:17:25
♡. 또 누군가처럼 감당하기어려우면 폭발 0. 2초전이 될 수도 있잖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6:16:02
♡. 사랑의 감정은 사람마다 다 달라 그리움들이 쌓여 변할 수도 있고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6:14:39
♡. 예전에 최은향 배영희 박영미 가 서울말을 썼었어 그땐 별로 서울말들이 좋은줄 몰랐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6:13:19
♡. 일단은 아름다운 음악같은 서울말들을 가까이에서 접하고싶어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6:12:18
♡. 고향이든 제2의고향이든 서울에서 꼭 한 번 살아 보고 싶은 이유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6:09:38
♡. 오라는데는 없어도  갈곳이 많다는 뜻은 자유를 찾아 가기 때문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6:08:30
♡. 행여라도 지쳐서 쓰러지면 안되는데 누구를 보초세울까 마땅한 사람들은 다 안 보여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6:07:13
♡. 화려한 봄속에서 기다리는 소녀들과 공주님들은 얼마나 오래 기다리고 있을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6:06:06
♡. 나도 비슷해 언젠가부터 그랬으니까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6:04:59
♡. 2층 언니께서도 불면증이신가봐 시도 때도 없이 게속 뭔가를 하시나 봐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6:03:45
♡. 자유시간은 내가 만들고 사랑과 행복은 함께 만들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6:02:55
♡. 세상에 뿌려진사랑처럼 돈은 뿌려져 있지않으니 돈 보다는 사랑이 더 많은 세상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6:01:38
♡. 살아 가는 동안에 할일은 많은데 머니는 꼭 꼭 숨어서 보이지 않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6:00:35
♡. 착한 사람이 더 많다고 느끼는 순간에 아닌 사람들이 나타나는그게 더 문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5:59:19
♡. 전국에 천사님들은 얼마나 될까 아무리 못해도 12358명은 될꺼라는 생각이 이유는 몰라 그냥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5:57:50
♡. 누구는 꿈을 꾸듯 만났대 또 누구는 꿈결같은 세상에서 산대 또 누구는 꿈을 찾아간다고 하던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5:55:50
♡. 난장이도 문제 키다리도 문제 세상은 답이 많아야 되는데 항상 보면 문제가 더 많으니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5:54:42
♡. 그러게요 남 먹을 때 뭐 했어요 놀러다녔죠 호호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5:53:51
♡. 그래도 랑님 아직은 너무 이르니 아직까지는 그대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5:52:52
♡. 츄리닝을 누구는 내의 대신으로 입는대 하나 사 달라고 하면 될것을 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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