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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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5:51:27
♡. 마을 회장님께선 누굴 언제까지 지켜보실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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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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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5:50:37
♡. 오빠를 만나기 전에 먼저 해야 할일들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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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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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5:49:35
♡. 듣는것 보다는 직접 보는게 나아 그래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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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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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5:48:46
♡. 모든 일은 시작이 중요하고 말 보다는 실천이 먼저야 막내야 알아 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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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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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5:47:14
♡. 현숙씨가 많이 빠졌어 빼느라고 엄청 힘들었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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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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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5:46:13
♡. (상상) 하늘 가에 피어 있는 무지개처럼 마음에 곱게 간직 해 온 예쁜 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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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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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5:44:56
♡. 눈만 떠면 또 시작하는 사람은 누구 공개하면 절대로 안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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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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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5:43:22
♡. 만남 없는 이별은 절대로 없어 소리 없는 안녕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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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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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5:42:32
♡. 사랑의 꽃씨는 누가 뿌려 줄까 연인들이 알아서 할테니 신경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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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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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5:41:29
♡. 사랑의 시간은 길게 잡아야되는데 아직 그 시간이 남았으니까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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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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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5:40:27
♡. 유리벽이 손을 못 잡게 하는 이유는 아직도 멀었으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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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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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5:39:04
♡. 오빠들께선 그리움을 잘 참으시는데 왜 난 그렇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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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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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3:40:25
포근한 휴일이네요 저무는 가을단풍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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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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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32:49
♡. 오빠네 딸 공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아마도 상상속의 누구랑 닮았을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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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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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31:57
♡.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하래 그럼 왼손을 외출 보내던가 재우면 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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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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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31:14
♡. 가려운걸 못 참으니까 참기 힘드니까 어쩔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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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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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30:36
♡. 누구는 왜 매일 긁어 부스럼을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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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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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29:29
♡. 얌전한 고양이가 먼저 부뚜막에 오르는걸 누가 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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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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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29:03
♡. 한양은 서울이 아니고 랑님의 단골가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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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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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28:40
♡. 스트레칭도 아무나 하는게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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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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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28:20
♡. 내일부터는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먼저 보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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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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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27:52
♡. 간만에 먹은 만두가 꿀맛이라는 공자 돈벌면 자주 사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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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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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27:23
♡. 그럼 천사님 오빠 댁에도 로보트 청소기가 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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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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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27:08
♡. 공주님들 집에는 로보트 청소기가 딱인것 같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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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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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26:51
♡. 순수한 초대의 세침떼기 소녀는 옥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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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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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26:09
♡. 목적달성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면 큰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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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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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25:58
♡. 오빠네 공주이름은 뭘까 몰라도 되지만 왠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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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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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25:44
♡. 만두 데리고 온걸보니 마트에 다녀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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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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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25:12
♡. 그만큼 가지말랬는데 또 갔나 어머 아닌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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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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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24:22
♡. 랑님 또 한양갔나봐 꿀이 발렸나 왜 매번 거기를 가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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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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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23:32
♡. 가사를 조금 바꿔보니 오빠들 나오세요 달맞이 가요 ... 달밤에 신나라가 체조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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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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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23:03
♡. 정말일까 그리고 무서운 호랑이 앞에서 정신이 차려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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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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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17:49
♡.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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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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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17:35
♡. 천사님 오빠께서 두 딸을 참 잘키우셨나봐 공주들도 잘 따라 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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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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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17:21
♡. 당연한말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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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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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17:08
♡. 말꼬리 잡고 늘어지지마 누가 뭘 어떻게 했길래 이런 말이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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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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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16:53
♡. 요즘은 어두우니까 새벽 산책은 안가는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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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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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16:37
♡. 명한오빠께 여쭤보면 가르쳐 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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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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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16:21
♡. 사랑의 감정이 폭발하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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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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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15:51
♡. 청개구리 띠도 아닌데 반대로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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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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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15:29
♡. 랑님은 밥 먹을 시간에 어디로 가냐구 좀 가줬으면 할때는 계속 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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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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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15:13
♡. 오빠의 공주가 눈치 챌지 모르니 조심해야 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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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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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10:29
♡. 복권 방에 주말에 사람이 많다면 혹시 명당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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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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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09:59
♡. 얼마나 상상속으로 들어 가기 싫었으면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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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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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09:39
♡. 루루는 봄속에 꼭꼭 숨어버렸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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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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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09:11
♡. 마음 훔쳐간 그대께서 천사님 오빠로 변하셨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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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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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08:52
♡. 아름다운 우리 나라가 아닌것 같아 무늬만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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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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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08:27
♡. 내가 태어 나 살고 있는 곳 정다운 친구 사랑하는 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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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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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08:03
♡. 그리다가 말 그림이라면 아예 그리지 마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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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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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2:07:41
♡. 쓰다가 말 편지라면 아예 쓰시지 마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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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