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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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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2:07:16
♡. 메모장을 애용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신 여러분들 황공하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12:06:44
♡. 큰오빠께서도 센스있으시던걸 센스쟁이 큰오빠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5:36:48
♡. 참 아름다워라 ( 장미 .사랑. 별. 아기. 천사. 꽃 .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5:34:51
♡. 과일 우유 잡채 귀리 야채커래커 . . . 아무거나 먹어도 되긴 하겠지만 그래도 밥이 최곤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5:33:06
♡. 밥친구를 별로 안 좋아하는 레임이 오늘은 또 뭘 먹을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5:32:01
♡. 꼬마자동차는 아직도 꽃향기를 맡고다닐까 아니면 .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5:30:31
♡. 처녀 뱃사공은 언제까지 그일을 할까 요즘은 안하는것 같아 아니 하고싶어도 못하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5:29:04
♡. 절대로 돈을 안 쓴다고 그럼 세상을 안산다는거야 그런데 왜 돈이 안 쓰여져 그럼 다 부자되잖아 아니 부자되면 고생안해도 되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5:27:06
♡. 울를도라고 을릉도하면 트위스트가 생각나 다른건 뭐 별로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5:26:09
♡. 오빠께서는 좋아하는 번호가 몇 번이실까 몇 번을 좋아하실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5:24:55
♡. 내일은 들기름과 찹쌀을 데리고 와야돼 꼭 필요하고 있어야되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5:23:22
♡. 유혹한다고 다 넘어 가면 안돼 절대로 나 아름이는 되기 싫은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5:22:16
♡. 쉬는 날이면 유혹하는게 많아 달콤상큼한 맛난 것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5:21:13
♡. 랑님 알배추가 기다려진다면 얄밉게 굴지 마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5:20:26
♡. 알배추가 먹고싶다는 랑님 사줄까 말까 나한테하는거 봐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5:19:12
♡. 내가 보고 또 보고싶은건 김지수가 나왔던 그 드라마 보고 또 보고 그걸 한 번 더 봤으면 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5:17:49
♡. 유선방송국도 좀 그래 시청자들을 유혹하는것도 아니고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5:16:46
♡. 질리지도 않나봐 어떻게 매일 보고 또 보고 해 어머 아냐 나도 매일 여길 오는데 랑님 죄송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5:15:31
♡. 랑님은 야인시대의 단골이야 매일 보고 또 보고 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5:14:44
♡. 오미자와 석류가 좋다고 하는데 신게 싫으니 별로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5:13:31
♡. 내일은 잡채밥을 만나러 가겠다고하는데 생각 좀 해 봐야 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5:11:52
♡. 무거운 짐을 내려 놓은듯 가벼운 이유는 뭘까 마음이 빈것도 아닌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5:10:51
♡. 마음으로 드리는 인사는 기분좋은?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5:09:45
♡. 왜 천사님들은 주시기만 하시지 받으면 안되는게 천사의법칙인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5:08:27
♡.혹시 열번지언니께서 천사과시라면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5:07:41
♡. 주신 감 잘 먹겠사옵니다 그리고 이제는 주시기만 하시지마시고 받기도 좀 하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5:06:42
♡. 그래서 인사드리려 하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5:06:14
♡. 열번지언니 어제 전화를 드렸었는데 맞지가 않았사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5:04:45
♡. 믿는 도끼가 발등을 찍으면 두번 다시는 믿지마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5:03:43
♡.그리고 하느님오빠 나쁜사람들은 절대로 그들의 .를 사하여 주시지마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5:02:46
♡. 천사님들 언제 어디서나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5:01:53
♡. 그걸 이용한 어느 나쁜사람 천사님오빠께서 당하신걸 생각하면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5:00:38
♡. 아 참 천사님들 마음은 알아 한없이 따뜻하고 부드럽고 인자해서 누구에게라도 잘 해주시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4:59:31
♡. 당연하잖아 안 보이니까 그럼 투명하게 만들어 봐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4:58:50
♡.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몰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4:58:08
♡. 이쯤되면 얄미운 랑님보다는 조금 낫잖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4:57:34
♡. 상상하나로 하루에 몇 번씩 핑크빛미소가 피어나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4:56:47
♡. 랑님은 아무것도 몰라 내가 즐거운 이유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4:56:05
♡. 이제 막 상상속으로 들어 올까 말까 망설이는중일텐데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4:54:51
♡. 아니면 조폭마누라에게 그건 아냐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4:53:57
♡. 랑님이 놀리는데 어떻게 할까 흑장미에게 말할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4:53:04
♡. 그래서 천사님들을 보호해드려야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4:52:09
♡. 상상속에 조폭마누라랑 장미파두목을 출연시킬래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4:51:04
♡. 그렇다고 주시는데 안 받을 수 가 없어서 랑님이 데리고 왔지만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4:49:33
♡. 왜 매번 주셔서 우리를 부담스럽게 하시옵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4:48:36
♡. 열번지언니께서 또 감을 주셨는걸 우리는 아무것도 못 드리는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4:47:24
♡.7158님 송구하옵니다 덧글은 수정이 잘 안돼 서 이렇게 여기다 아니 아래다 그냥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3 04:42:54
어머 7158님 오늘은 잠자리랑 함께 와 주셨사옵니다 항상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리고 오늘은 동화나라의 왕자님처럼 씩씩하시고 늠름하시고 신나게 . .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기분 좋은 나비가 꽃잎 위를 사뿐히 밟으며 걷듯 가슴에 넘쳐 나는 기쁨과 행복같이 그대와의 아름다운 인연에 감사드리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kgs7158
 
2016-11-12 20:40:16

오늘은 별은 안빛나고가탕요 흐린 하늘..하늘의 눈물이 떨어질 듯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5:55:15
♡. 별은 빛나고 별빛속의 님께선 핑크빛 그리움만 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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