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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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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3:08:19
♡. 꽃을파는 소녀야 냄새 좋고 화려한 장미는 내꺼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3:08:05
♡. 믿을수가 없는걸 그 이후가 마냥 궁금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3:07:53
♡. 빈대 잡으려다가 초가삼간을 태웠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3:05:41
♡. 꽃잎에 입맞추며 사랑을 주고 받는 연인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3:05:27
♡. 뜨거운 가슴에 오색꿈이 피어난대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3:05:13
♡. 원하는건 무엇이든 얻을수 있고 뜻하는건 뭐든 될 수 가있다고?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3:04:58
♡. 오빠들은 센스가 있으실거야 아마도 틀림없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3:04:43
♡. 바보같은 랑님 센스라도 있으면 얼마나 좋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3:04:30
♡. 랑님은 앙드레 앙자도 모르는데 어떻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3:01:27
♡. 랑님에게 앙드레를 해보라고 그러면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3:01:14
♡. 무서운 회오리바람 타고서 끝없는 모험을 시작했다고 안믿어 절대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3:01:01
♡. 까치가 즐거운 노래를 들려주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3:00:48
♡. 꽃물결 일렁이던 어느날은 언제 몇월 몇일 일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3:00:35
♡. 어쩌다 두번 보게된 동방불패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3:00:17
♡. 슬픈영화를 싫어하는 사람은 7.80%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57:43
♡.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는데 표정이 없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57:29
♡. (상상) 꽃들을 키우며 설레이듯 사랑의 날을 기다리는 핑크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57:15
♡. 사랑의 학교가 있으니 어딘가에 행복의 학교도 있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57:01
♡. 사랑의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그대에게로 알아서 찾아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56:50
♡. 주말 부부가 그대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는 정말 애틋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56:32
♡.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어디로 가려고?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53:27
♡. 아픈만큼 성숙해진다고 계속 아프면 안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53:14
♡. 빠진다고 다 중독은 아냐 또하나의 즐거음에 신나라가 되어 보는것뿐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53:01
♡. 그런데 왜 그런말이 나왔을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52:48
♡. 소잃고 외양간을 고치면 헛일인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52:36
♡. 그럼 돈주고 샀어야지 어떻게 맘대로 하냐구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52:14
♡. 자기집으로 가져가서 애용하려고 그러나봐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46:18
♡. 사용후 돌려 달랬는데 가져간 사람들이 더 많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45:44
♡. (상상) 봄들이 말하길 오는 봄만 맞으려 말고 자기손으로 새봄을 한 번 만들어보래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45:07
♡. 난 내 마음에 쏙드는 그 세분 언니의 전생에 동생이었을 꺼야 아마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35:48
♡. 아냐 이 세분언니께선 진짜공주님들 처럼 화려한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34:43
♡. 지인언니도 장미언니도 윤희언니도 그랬을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33:58
♡. 연지 찍고 곤지 찍고 꽃가마 타고 시집 갔던 추억속언니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31:45
♡. 행복은 아니고 어느 얄미운 사람이 그랬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31:04
♡. 누가 사랑을 돌아 눕게 했는가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27:49
♡. 큰 오빠랑도 좀 더 친해져야 할텐데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27:18
♡. 안돼 이제 두번 다시는 오빠랑 안 헤어질래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27:00
♡. 나도 오빠께 비단구두를 사달라고 해볼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26:49
♡. (상상) 신데렐라에게 비단 구두를 신어만 보랬더니 계속 신고다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26:37
♡. 반란을 일으키고 싶은 꽃들은 백합 채송화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24:05
♡. 넌 능력자니까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23:51
♡. 인해야 그럼 그렇게 한 번 해봐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23:23
♡. 지지않는 한송이 사랑의 꽃향기로 그댈 유혹하고 싶다는 인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23:11
♡. 하지만 15년전이 그리울때도 있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22:57
♡. 난 15년전의 나보다 지금의 날 더 사랑해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21:04
♡. 이웃 언니들은 다 착해서 세분 다 우리언니 하고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20:51
♡. 남자들은 여자를 귀찮게 해다 그런건 아냐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20:22
♡. 나비들은 꽃을 좋아하지만 벌들은 따지는게 많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20:10
♡. 알고 보니까 중국줌마는 질투쟁이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12:19:53
♡. 가을걷이 한마당엘 다녀왔는데 농산물들이 기다기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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