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메모장 137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한줄 메모장

  • HOME
  • 시마을 광장
  • 한줄 메모장

 

☆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2 05:09:21
♡. 중국줌마는 막내를 갖고 노는것 같아 그래서 모두가 하나같이 얄밉다고 그래

한량백수
 
2016-11-12 02:56:55
내 방에 둔 양파는 뜨뜻한지 싹이 피고 있는데 내 마음 속 싹은 열릴 생각을 안 하네
 베르사유의장미  :
어머 님 그건 또 무슨 말씀이시옵니까?
오늘도 다녀가주셔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 드리옵니다 언제 어디서나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깊고 진한 사랑의 유혹속으로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34:27
♡. 소설속의 연인들아 상상속으로 들어오고 싶으면 언제든지 들어 와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33:12
♡. 그리고 또 이것도 공개하고싶지않아 내 맘이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31:15
♡. 아무도 못 말리는 오죽하면 별명이 거머리야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30:09
♡. 사는 동안에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사람은 ghg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28:40
♡. 하나야 너도 그러니 나도 그럴까 말까 생각중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27:57
♡. 궁금이가 오빠들 마음속이나 꿈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26:48
♡. 채소보다 더 강한 풀들은 세상에 왜 존재해 인간을 힘들게 하고싶어서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24:58
♡. 세상에 뿌려진 사랑을 모아서 가져간 누구는 행복을 만들었을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23:58
♡. 오늘은 4시 반에 했으니 이젠 확실하게 정하자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22:56
♡. 내게 어린 조카들이 없어서 참 좋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22:20
♡. 망하고 싶어서 작정한게아니냐구?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21:22
♡. 그래 놓고도 다 만들었다고 이런걸 팔다니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20:33
♡. 마음과 정성이 하나도 안 들어갔나봐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19:52
♡. 그래야 두번다시는 안 그러지 이건 그쪽잘못인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19:02
♡. 뭐라도 만들고싶으면 예쁘게 만들어야지 누더기를 만들다니 공개할까봐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18:01
♡. 그게 널 도울 수 있는 최선인것같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17:13
♡. 내가 너네 오빠들께 주문마술을 걸어 볼래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16:07
♡. 할일이 많은데 오빠들이 불안한게 네맘이잖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15:14
♡. 난 이미 오빠들을 뺏겼거든 그래서 그래 너만은 오빠들을 뺏기지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14:04
♡. 그래 그럼 평생 오빠들이랑 살아라 내가 도울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12:53
♡. 너도 오빠들 때문에 시집 안갈꺼잖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11:58
♡. 너 셋째오빠를 제일 좋아하짆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11:15
♡. 아니 그냥 너도 따라가라고 그러는거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10:38
♡. 그런데 하나야 셋째오빠는 장가 안 가셨니?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09:08
♡. 네가 오빠들을 사랑하는만큼 아니 그보다 더 오빠들은 널 사랑해 그건 내가 보장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07:56
♡. 오빠께서 일단은 잘 계셨으니까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신거잖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06:31
♡. 오빠들을 믿어봐 이젠 절대로 혼자두고는 안가셔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05:42
♡. 하나야 너까지 불면증에 걸리면 어떡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04:52
♡. 하나는 오빠들이 도망갈까봐 잠이 잘 안온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03:47
♡. 상상속에 있을까 현실에 존재할까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03:00
♡. 백합같은 모습에 장미같은 입술을 가진 그녀는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02:01
♡.바람처럼 사라지셨다 바람처럼 나타나셨어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01:10
♡.누가 오빠는 잘 있다고 하더니 그게 맞았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9:00:21
♡. 소설속에 나오는 어느연인들이여 상상속으로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8:59:27
♡. 얼마나 악질이라고 그리고 뚱보를 물어야 너희들이 먹을게 많잖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8:58:23
♡. 잘 걸린거야 전라도줌마에게 걸렸으면 모기2세 3세도 절단났을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8:57:21
♡. 사람이 라큐라2세 같은 너한테 어떻게 매번 당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8:56:13
♡.누가 모기를 .이고싶어서 죽여 잠을 못자게하니까 그랬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8:55:01
♡.저걸 언니가 먹었다고하는데 믿기지 않았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8:54:24
♡.오늘 산청다녀오는 길에 목화를 봤는데 솜이었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8:53:04
♡. 그래 한 방에 갈껄 왜 설치며 난리를 떨었냐구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8:51:43
♡,모기는 왜 밤이면 밤마다 사람을 괴롭힐까 어떻게 살아 남으려고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18:50:42
♡. 전라도줌마같은 모기가 미리를 물어서 어젯밤에는 잠도 못잤대

kgs7158
 
2016-11-11 13:09:43

아휴...장미님만 이렇게 열심히 ....넘 힘드시겠어요 ..^*^
 베르사유의장미  :
어머 님 매일 뵈어도 반가운 님 왜 이렇게 매번 감동을 시키시옵니까
그리고 전 힘드는게아니오라 신나고 즐겁사옵니다
님 언제나처럼 달콤상큼한 핑크빛사랑안에서 즐겁게 스페셜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사랑의 기쁨의 멜로디속으로 상큼함과 달콤함이 자연스럽게 만나듯 사랑의 장미꽃씨를 부리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05:13:49
♡. 누가 자기를 주인공으로 해서 이야기를 만든다면 .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05:12:41
♡. 진작에 음악같은 서울말을 배웠더라면 좋았을텐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05:11:46
♡. 기회는 올 때 잡으랬는데 보이지도않을뿐더러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1 05:10:34
♡. 지성과 감천이는 형제라고 그럼 천사와 장미는 남매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