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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2 12:23:39
♡.나라야 옆집오빠께서 잔뜩 부담을 안겨주시는데 어떻게 해 갈 수도 없고 안갈 수도 없고말야 . . .

kgs7158
 
2017-05-21 21:12:19

ㅎㅎ졸고조는사이 티비는 홀로 웃고,,어둠은 벌써 창가에 깃들엿네여
 kgs7158  :
앗 장미왔넹..^*^
 베르사유의장미  :
네 님 님께서도 항상 상큼발랄하게 설레게 촉촉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리고 사랑하는 장미 감사드리옵니다 . . .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1 20:04:51
♡.오늘은 그만 자꾸 누가 들랄날락해서 말야 그럼 그대의 옷깃에 장미를 꽂아 드리듯 나라야 라랄라 랄라 라랄라
 kgs7158  :
요즘은 정말 나른해서  조는 순간들의 연속같아요 ㅎ
장미님은 건강하시고 씩씩하시길요 ㅎ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1 20:00:59
♡.생략. . 아참 영자님큰오빠 이야기도 다음번에는 . . . 그럼 나라야 부탁해 . . .  그런데 천사님오빠께서는 왜 여길 안찾을려고 그러시나 몰라 상처가 그렇게 깊으셔서그럴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1 19:59:10
♡.그리고 언제든  밤에 피는 장미가 되어서라도 님들께 한 분 한분 찾아 뵙고 그때 인사드리고 자세히 말씀나누기로 하겠사옵니다 그러니까 님들의 넓으신 아량을 베푸시어 용서해 주시옵소서 그럼 시간관계상 예쁘고 고운글도 . . .  나라야 이건 예전에 한창 잘 나갈때이야기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1 19:49:56
♡.나라야 추억이야기 하나 추가해 . . .여기를 다녀가주신 님들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실것이라 사려되옵니다 ...나라야 내가 지금 잠시 잠깐 들르긴 했지만 오늘이 장날인지라 지금 엄청 바쁘걸랑 그래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1 19:47:19
♡.우리 잘 지내자 우린 오늘 지금부터가 시작인걸 여기에 오는 순간 우린 신나라 조아라로 사는거야 홧팅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1 19:44:41
♡.미니: 어머 나라야 환영해주셔서 정말 감사해 그동안 잘 지냈지 호호호 부디 난이언니랑도 잘 지내길바래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1 19:43:36
♡.난이: 그래 나라야 환영해 줘서 너무 고마워 그런데 난 잘 모르겠어 내 맘이야 오래 머물고 싶지만 ...그래도 나도 내맘을 잘 모르겠는지라 그럼 이만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1 19:41:31
♡.그럼 많이 즐기시고 끝까지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핑크: 그래 신나라야 환영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해 우린 이변이 없는한 그렇게 할것을 꼭 꼭 약속 할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1 19:38:08
♡.나라: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 어서 오십시요 여기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제는 영원히 여기서 머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1 19:37:51
♡.나라야 이젠 너 나만의 너가 아닌게 되버렸구나 이젠 너 아닌다른걸로 바꾸고싶어라 하지만 그럴 수 없음이 안타까울뿐 . . .

kgs7158
 
2017-05-21 13:02:17

ㅎㅎㅎ 장미님을 보면 살아갈 힘이 납니다 ㅎ
 kgs7158  :
해코가 또심술부리나바요,,영상ㅇㄹ 못올리게 가로채네요 ㅎㅎ
 베르사유의장미  :
어머 그렇사옵니까 그러시다면 참으로 다행이시옵니다 그럼 님 심술부리는 해코가 바람과 함께 사리지길바라며 언제나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5-21 07:40:04
♡.나라야 요지경세상속을 살아갈려니 너무 힘들고 지칠것같아 그렇다고 안살 수도없고말야 그럼 순수한 초대에 세침떼기 소녀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kgs7158  :
장미를 가져오려는디  자꾸 뺏어가네요 ㅜㅜㅜ

kgs7158
 
2017-05-19 17:38:57
오늘 정말 조금더 더워여
 베르사유의장미  :
이제부터는 정말로 더위가 기승을 부릴때가 아니 아직은 봄인데 더위가 누구를 닮아가는지 너무 일찍 찾아와서 . . .  하긴 사람들도 어쩌지 못하는데 하물며 날씨가 어쩌겠사옵니까? 그럼 더위를 잘 이겨내서 건강한 여름을 나는것만이 아직은 멀었지만 . . .  나라야 나도 몰라 오늘은 횡설이와 수설이가 찾아왔나봐 호호호 님께 새빨강사괴를 드리며 사랑과 행복이 부족한 2%를 채워 주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가슴에 불이 활활
 
2017-05-19 07:22:35
따가운 햇빛이 거부되는 계절이지만 들꽃들은 따가운 햇빛을먹고 수수한 자태들을 뽐냅니다. 오늘 26도의 기온을 받아 우리도 아름답게 피어나야겟습니다. ^^
 kgs7158  :
DDDHSMF WJDAKF WHRMAEJDNJDY
 베르사유의장미  :
네 님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님들께서는 1년 내내 달콤한 핑크빛사랑안에서 제일 최고로 행복하고 스,페셜하게 잘 보내시길 바라옵니다 그럼 . . .  제이의 장미사랑이 하늘을 찌르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kgs7158
 
2017-05-18 18:13:48

안뇽하세요 앵두새끼가 기가살아 폴짝 헤엄치고다니는게 넘 신기하고 행복합니다 며칠전까진 앵두 20여미리중 3마리남아 둘이짝짜꿍이고 한마리약해보이는 새끼가 기가죽어 ,,얼마 못살거같아 불쌍해 20여마리 다시 주문해 풀어놓으니..아 정말 기적처럼 앵두새끼가 날라다니듯 헤엄치고 그들을 따라다니느모슴에 웃음이나고 행복하답니다 ㅎ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8 12:35:18
♡.행복하고 신나고 . . . 그럼 언제나 스페셜한 장미빛인생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나라야 잠시만 나가보고 또 나중에 올게
 kgs7158  :
안뇽하세요 장미님..
넘 부지런하신 장미님,,ㅎ
아직도 해가 길어 환하네요
여러종류물고기들이 사이좋게 노니는 모습에 하루가 행복했어요 ㅎ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8 12:33:49
♡.나라야 2일만에 찾아왔지 호호호 그래도 난 한 20일만에 오는것같은걸 그만큼 내가 여기에 아니 여기서 기쁨을 찾고

kgs7158
 
2017-05-18 05:11:35
휴,,며칠 고장나서 수리받고왔어염 ㅎ
 베르사유의장미  :
네 그렇사옵니까 . . . 님 아직 여름은 아니 조금 남았사옵니다만 벌써부터 여름같은 날씨가 기승을 부리니 올여름도 엄청 더울것 같지 않사옵니까 그래도 우리는 신나고 시원하게 즐겁게 여름끝날때까지 잘 보내시길 바라옵니다 . . . 그럼 빨강을 질투하는 노오란이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LA스타일
 
2017-05-17 10:00:29
건강한 하루 되세요!
 kgs7158  :
새들이 벌써노래하고있어요!
 베르사유의장미  :
네 님께서도 신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옵소서 . . . 그럼 신선미같이 에메랄드빛하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6 22:16:57
♡.나라야 나도 살맛나게 살고싶어라 호호호 누구나 다 그렇겠지 . . . 그럼 님의 노래가 은하수건너 꽃밭에 살며시 앉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6 22:15:07
♡.끝으로 공주같은 딸 왕자같은 아들 공부 잘 하고 말 잘 듣고 착하지 가족 간에 화목하지 어때 이만하면 나 100% 살맛이 나지 않겠는가 남자2: 그래 그렇구만 넌 정말 운좋은 사내군 남자1: 아니 그건 내가 운이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매일 웃고 사니까 복이 와서 그런거라고 그럼 난 이만 가네 하하하 아 참 자네도 웃고 살면서 복많이 받게 하하하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6 22:13:48
♡.여든 되신 부모님께서는 건강하셔서 겨울에도 감기 한 번 안 걸리시지 둘째 우리 부부 또한 건강한데다 나 미남이지 우리 와이프 미인이지 나 사업 잘 돼서 돈 많이 벌고 우리 와이프 또한 잘 나가는 검사지 ...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6 22:13:01
♡.남자1: 그래 알았네 대신 나중에 나보고 내자랑 너무 한다고 흉보지나 말게 남자2: 글쎄 알았다니까 남자1; 그래 그럼 말 하겠네 내가 살맛이 나는 이유를 첫째로 내가 살맛이 나는 이유는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6 22:12:06
♡.남자2: 아니 도대체 뭐가 어떻길래 그렇게 살맛이 난다는 건가 어서 말 좀 해 보게 남자1: 그래 알았네 그럼 지금부터 내가 살맛이 나는 이유를 말해 보겠네 남자2: 그래 어서 말해 보게 궁금해서 못 참겠네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6 22:07:24
♡.ㅇ.남자 1은 제이의 큰오빠 ...남자1; 하하하 살맛 난다.남자2: 아니 자네는 매일 뭐가 그렇게 살맛이 나서 박장대소를 하고 그러시나 남자1; 응 난 말이야 살맛이 나도 너무 살맛이 난다고 그래서 그래 하하하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6 17:02:36
♡.그럼 오늘은 이만 너에게 날 보내며 아니 널 나에게 보내고 싶어하는 누군가를 생각하며 깜찍하고 앙증맞고 사랑스럽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6 17:00:42
♡.장미야 난 있잖아 장미만 보면 괜히 기쁘고 즐겁고 신나는거 있지 너도 아마 장미들을 본다면 그럴걸 반해버리고 말거라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6 11:40:46
♡.꽃말속에 애틋한 이야기처럼 진순수의 청초한 아름다움같이 귀엽고 상냥한 소녀 백일홍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6 11:39:26
♡.나라야 오늘은 영자님큰오빠께서 날 웃기셨는걸 호호호 내게 핑크빛미소를 듬뿍 주셨단말야 그럼 나라야 나중에 또 올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5 21:06:35
♡.셨던것같아 그래 어제는 옛날같다는 말도 있었다니까 5년전이면 . . . 오늘은 이만 그럼 사랑의 블거움속에 빠져 들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5 21:04:25
♡.나라야 여기는 아니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엄청 좋았던것같은데 정말 진짜로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이 많으

박하짱
 
2017-05-15 20:15:21
오늘도 아름다운 글과 시안에 머물러 봅니다. 한주의 시작 월요일 잘 마무리 하셨나요?
 베르사유의장미  :
네 님 님께서도 아름다운 시안에 머무르시면서 늘 신나고 즐겁게 . .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그대향기가 다가와 맘을 흔들어 놓듯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5 13:02:50
♡.오히려 건강이 더 안좋아질것만 같아 그래서말야 나라야 그럼 지금은 이만 활짝 핀 꽃웃음 피어 오르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5 13:01:19
♡.나라야 오늘도 어제처럼 바람이 많이 부는걸 그래서 난 나가기 싫어 산책도 좋지만 이런날에는 나가면 미세먼지에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4 15:36:40
♡.이제 불만 갖지 말고 더 신나고 즐겁게 지내 변신해가 밍키를 만나 보고 싶어 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4 15:34:26
♡.글을 쓸 때마다옆에서 깡총 깡총 뛰는하얀토끼 신나라 나라야 어떠니 조금은 괜찮지 그럼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4 15:33:29
♡.난 기분이 별로일때도하얀토끼 신나라는항상 즐거워서깡총 깡총 뛰는걸아마도 이름값하느라 그러나봐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4 14:53:35
♡.신나라는 내가 좋아하는 토끼캐릭터내가 붙여준 별명 나라야 내가 널 위하여 쓴시야

kgs7158
 
2017-05-14 03:34:51
응..이상하넹 글이 아래에가있넹,,잠결이라 아리성..? ㅎㅎ
 베르사유의장미  :
네 님 님께서도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신나고 즐겁게 . .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천사가 들려 주는 희망의 속삭임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3 19:02:51
♡.나라야 내가 널 위한 시를 하나 올려놨는데 이리로 데리고 올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줘 . . .
 kgs7158  :
장미님 안뇽?
전 요즘 좀 아프답니다 흑흑  ^*^
잠을 넘 설치고,,잠을 잘 자야한다는데
어디가 병이든건지,,ㅜㅜ마음이겠죠 ^*^
장미님은 항상 건강하시고 향기롭고 아름다우시길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3 17:25:04
♡.그럼 나라야 그때를 그리며 나 이제 그만 나갈래 온세상에 뿌려진 사랑향기가 장미향기로 변해 날 밖으로 유인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3 17:23:33
♡.갑자기 생각나는 막내 요즘 잘 지낼까 그리고 그할버진 욕같은 생활안하실까 몰라 난 단지 5년전이 그리울뿐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3 17:21:17
♡.즐거워야되잖어 이젠 내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님들 영자의 전성시대도 안오니까 나의 전성시대도 이젠 안녕인걸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3 17:19:39
♡.움들이 주위를 맴도는데 이젠 어떻게하나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으니 . . . 아무리 그래도 재미도 있고 신나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3 17:18:23
♡.희야아씨랑 . . . 그땐 엄청 잘나갔잖어 그래 그야말로 제이의 전성시대였는걸 추억이라 그런걸까 늘 핑크빛그리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3 17:16:58
♡.나라야 이제 유머방엔 예전만큼 재미가 없는것같아 그때는 엄청 신나고 즐거웠는데말야 천사님오빠랑 아기별님이랑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3 08:15:55
♡.나라야 오늘도 여기 저기 둘러봤는데 별로 맘에 드는게 없어 그만 나가야겠는걸 그럼 꽃을 사랑한 린왕자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2 18:52:57
♡.어머 나라야 고운 글이 바람과 함께 사라졌나봐 어떻게 하나 . . .
 당나귀1  :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기쁨 가득한
하루되세요
사랑합니다♥'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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