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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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5:15:40
♡. 그 숙모도 한 번 뵈어야 해 삼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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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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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5:14:49
♡.저번에 어디서 좀 느낀것 같은데 되도록이면 배는 안 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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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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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5:13:53
♡. 그런데 배 멀미는 더 심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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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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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5:13:17
♡. 예전에 셋째숙모가 멀미를 자주 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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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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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5:12:33
♡. 아냐 막상 막하 같기도 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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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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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5:11:57
♡. 실크가 더 부드러울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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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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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5:11:22
♡. 비단결같은 마음은 얼마나 부드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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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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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5:10:24
♡. 들기름이 좋다고 해서 들기름만 애용하는 미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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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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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5:09:32
♡. 외 할머니 댁에는 자주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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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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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5:08:50
♡. 고향이 먼 친구들이 마냥 부럽다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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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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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5:08:07
♡. 진한 향기에 취하지 말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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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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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5:07:05
♡ (상상) 아름다운 정원에서 만난 상큼한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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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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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39:36
♡. 나도 두분 오빠와 함께 가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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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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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39:15
♡. 봄이 오면 친구들과 함께 봄나들이를 가고 싶다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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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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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39:02
♡. 행복도 그럴까 아니면 더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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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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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38:46
♡. 사랑은 세상의 반이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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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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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38:16
♡. 그냥 심심하니까 한 번 그래 보고 싶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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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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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38:05
♡. 이름값 하느라 그런건 아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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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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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37:53
♡. 궁금이는 왜 모든게 궁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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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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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37:16
♡. 올린건 할 수 없지만 앞으로는 조심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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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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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36:49
♡. 이제 난 두분 오빠께 혼나고 꾸중 듣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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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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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36:27
♡. 그럼 난 어디에 살까 누가 그런건 올리지 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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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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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36:06
♡. 작은 오빠께선 대구에 사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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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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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35:48
♡. 큰 오빠께선 부산에 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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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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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35:33
♡. 얼마나 많이 잡았길래 이만큼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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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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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35:15
♡. 2층 언니 딸이 낚시를 갔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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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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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34:49
♡. 꽃 향기 풍겨 오는 창가에 앉아 그댈 생각하는 봄 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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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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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34:19
♡. 어떤 아기가 뭘 어떻게 알고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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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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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33:42
♡. 아기더러 달맞이 가자고 나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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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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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33:12
♡.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는 정확하게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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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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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32:42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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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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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32:09
♡. 인생도 길때가 있고 예술도 짧을 때가 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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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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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31:39
♡. 그럼 더한 난리는 어떤 난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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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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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30:46
♡. 6.25 때 난리는 난리가 아니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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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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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30:34
♡. 진주 목걸이를 하고 다니는 보석시의 진주 그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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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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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30:14
♡. 모기는 드라큐라와 한통속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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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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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29:23
♡. 모기와 인간은 영원한 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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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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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29:11
♡. 그러기를 여러번 반복을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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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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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28:55
♡. 그래 놓고 다시 불을 켜 놓으면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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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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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28:24
♡. 불을 꺼놓고 있으면 한없이 윙윙 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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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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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27:57
♡. 모기가 사람을 갖고 논다고 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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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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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27:34
♡. 오빠보다 하나도 잘나지 않았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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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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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27:21
♡. 왜 심술아닌 심술을 부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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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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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26:57
♡. 가끔 한 번씩 랑님이 오빠보다 더 미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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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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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26:29
♡. 공자의 오늘 저녁은 돈가스랑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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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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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25:56
♡. 내일은 산청엘 가는데 난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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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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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25:42
♡. 전라도 줌마는 왜 심심하면 막내를 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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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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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25:31
♡. 그럼 나도 다음에 공자랑 한번 가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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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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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24:33
♡. 예전에 누구도 한번 가봤다는데 괜찮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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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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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21:56
♡. 요즘 학생들은 동전 노래방엘 잘 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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