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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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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2016-11-10 00:21:36
♡. 성옥언니 혹시 PC방 여사장님 한번 해보시면 안돼요

베르사유의장미
 
2016-11-10 00:21:06
♡. PC방엔 왜 여사장이 없을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56:42
♡. (시) 그대는 예쁜 남자   나의 사랑 그대가 예쁜 남자로 변신 어머 나보다 예쁘 진주목걸이에다 핑크빛다문입술 메니큐어를 바른 앙증맞은 손가락 그대는 예쁜 남자 어느 누가 그대를 질투하지 않으리 내사랑 예쁜 남자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54:22
♡. 왜 내가 잘 아는 그분들은 여길 잘 모를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53:18
♡. 믿기싫지만 내일 또 온다나봐 잘 안 맞아서 말이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52:27
♡. 가을비는 왜 자주 내리지 아마도 심심한가봐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51:13
♡. 달콤하고 상큼하니 맛있었다고 자랑했는데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50:16
♡. 아카시아꽃 튀김을 해 먹어봤다는 언니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49:18
♡. 유채꽃도 튀김을 한다면 약간 씁쓰름한 맛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48:22
♡. 작은오빠께 대구 분이 두분 계신다고 말할까 말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47:36
♡. 좋겠어 넌 아무튼 제일 최고가 되어 빛내 줘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46:40
♡. 민지 민지 민지 너 모두가 인정하던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45:29
♡. 아직 알고 싶지도 않고 그딴거 알 필요없다고 할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44:32
♡. 난이에게 한 번 물어 보면 어떻게 말할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43:46
♡. 미안 아직 그 나이는 사랑을 몰라도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43:02
♡. 핑크에게 사랑을 물었더니 내겐 아직 써다고 말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42:06
♡. 미니는 큰오빠 밖에 모르니 영원한 큰오빠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41:16
♡. 요조숙녀들은 공주과 요조숙녀가 되어 가는 상큼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40:23
♡. 제이 맘속엔 이제 큰오빠와 작은오빠께서 계신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39:26
♡. 그래서 못 간것 같은걸 다른 이유는 없을것 같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38:30
♡. 생전 처음 받은 초대라서 아마도 좀 서먹 했었나보던데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37:11
♡. 마다한 숙 작은오빠께서 초대하셨다면 갔겠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36:12
♡. 랑님도 오빠도 장미꽃다발과 향수를 잊어버렸대 그럼 나도 이 다음에 초콜릿 잊어버릴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34:14
♡. 소녀들은 아침에 받았을꺼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33:18
♡. 공주님들은 방 자체가 화려 하니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32:34
♡. 랑님 장미꽃다발 아니면 장미향수도 괜찮사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31:47
♡. 저 소녀 이름은 뭘까 또 하나의 유명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30:59
♡. 태종오빠는 속 보이는 말씀만 하셔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30:09
♡. 언제나 봄날! 이라고 내 맘 같은 날인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29:08
♡. 제목이 마음에 들어 하지만 또 그렇고 그럴꺼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28:18
♡. 사랑도 못해본 사람은 누구 독신주의자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27:38
♡. 요리는 요리사가 하고 공주님께선 드시기만 하면 되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26:54
♡. (상상) 어머 공주님께서 왜 요리하시는 척을 하셔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25:54
♡. 어머 어떡해 오빠 흉보시겠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25:12
♡. 오빠시니까 이해해주실꺼야 아마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24:31
♡. 누구에게라도 전성시대는 있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23:24
♡. 오빠께서는 천사시니까 딱 한 번 정도는 봐 주실 수 있지 않사옵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21:54
♡. 오빠 제가 오죽했으면 그렇게까지 했겠사옵니까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20:39
♡. 대신 오빠께서는 절대로 저번처럼 바람과 함께 아뇨 바람처럼 사라지시면 아니되시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19:42
♡. 차라리 오빠께서 . . 신다면 몇대는 맞겠사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18:09
그러니까 오늘 제가 마지못해서 오빠께 해서는 안될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17:13
♡. 오빠 제가 다음 번에 베르사유로 한 번 모시겠사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16:15
♡. 아니면 그벌로 3일을 굶어오리까 아니면 님께서 직접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15:10
♡. s s j 가 하느님오빠 저의 .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11:34
♡. 어쩔 수 없어서 . . 말을 했는걸 그것도 죄가 되는지 몰어보라는데 천사님?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09:07
♡. 우유향이 아무리 좋아도 장미향보다는 못해 어떻게 장미향과 비교를 하냐구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07:53
♡. 참을 인자 3계면 .인도 면한다는데 그럼 뭐든 못참으면 어떻게 될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18:03:45
♡. (상상) 소녀야 아직 겨울이 멀었는데 벌써부터 겨울을 기다려 애틋한 겨울연가는 그때가서 불러도 늦지 않은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6:10:41
♡. 아 참 막내에게도 좋은소식 알려줘야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6:09:48
♡. 오늘은 여러가지로 기분 좋은날 제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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