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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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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6:08:55
♡. 상상을 하고 나서부터는 천사님과도 이젠 잘 통하나봐 이건 정말 내가 첨이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6:07:41
♡. 그래서 천사님이랑 텔레파시가 통했으니까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6:06:46
♡. 누가 내게 사랑의주문마술을 걸어 주셨나봐 혹시 성옥언니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6:05:34
♡. 바람과 함께 나타나셨단 말이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6:04:44
♡. 추억속으로 사라지실뻔한 그 천사님께서 작은오빠가 되셨어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6:03:17
♡. 영원히 제 곁에서 아니 그냥 그 오빠만이라도 아냐 그 오빠는 이제 마음속의 작은오빠셔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6:01:49
♡. 달콤상큼하고 촉촉한 상상같은 사랑스런 천사님들 사랑하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6:00:45
♡. 물론 오늘 하루를 더 겪어 봐야겠지만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59:24
♡. 상상은 당분간 접어 둬야지 2. 3일 후부터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58:26
♡. 오늘도 어제처럼 신나라로 살꺼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57:36
♡. 내가 사랑하는 모든것들이여 여러가지로 고맙고 감사 드리옵니다 영원히 기억 하겠사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56:10
♡. 그 천사님들을 내게 하느님오빠께서 보내셨을꺼야 아마도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54:41
♡. 난 복받은 공주 세상을 살면서 천사님 한분도 만나기 힘든데 난 세 분씩이나 아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53:21
♡. 존경하는 수호천사님들 진심으로 머리 숙여 엄청 황공하옵니다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52:26
♡. 그 천사님께 무엇으로 보답해드릴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50:58
♡. 어제는 한 천사님으로 인하여 엄청 신나고 즐겁고 마냥 행복했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49:40
♡. 아는건 힘이라고 내게 힘이 되는건 상상과 장미향 그리고 천사님오빠들과 언니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48:46
♡. 잘 아는 세분의 천사님오빠들 언니 아마 깜짝 놀라실꺼야 생각조차도 못하셨을테니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47:01
♡. 나중에 천사언니께 달콤상큼한 문자를 보낼래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46:03
♡. 뭐 어때 아무도 한 정한날 나라도 정했으니 . . . 설마 꾸중은 안하실꺼야 하지만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44:30
♡. 어머 호호호 내가 천사님오빠들 언니들의 날을 정해버렸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43:34
♡. 내가 정한 날 매월 17일은 천사님들의 날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42:48
♡. 나도 천사님오빠들 언니들께 선물받고싶어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42:04
♡. 오늘은 모든 장미들이 최고로 사랑받는날이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40:28
♡. 금강산도 식후경 요즘은 아닌걸 . . . 아냐 사람에 따라서 달라 그 기준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39:20
♡. 북한도 아닌데 어떻게 친구를 동무라고 불렀을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38:07
♡. 그럼 그 오빠들 언니들은 북한 물이 들었을까 누가 그렇게 만들었냐구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36:45
♡. 예전 오빠들 언니들은 친구를 동무라고 불렀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36:00
♡. 즐거운 노래속에우렁찬 기계소리 .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35:00
♡. 그건 그 당사자만이 아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34:30
♡. 오면 가려 하고 가면 안오는 이유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33:37
♡. 낮말을 알아 듣는 새야 넌 상상속에서 나온거 알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32:36
♡. 공자야 넌 불면증을 몰라야 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31:58
♡. 그래서 세상의 악과 싸워서 꼭 이기셔야하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30:56
♡. 복 많이 받으신 수호천사님들 항상 건강하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30:03
♡. 그럼 천사가 천사아니면 악마가 천사인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29:19
♡. 천사언니께 천사언니라고 부르니 천사아니래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28:35
♡.고정관념을 깨트려서 그렇대 조금 대단하긴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27:30
♡. 그런데 비정상은 아냐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25:40
♡. 그런데 잘 아는 누군가는 맨 뒷장부터 쓰 나오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5:24:43
♡. 보통사람들은 맨 앞장부터 글을 쓰 나가야 정상이라고 그래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0:29:42
♡. 그걸 올리면 공주님께선 어떻게 나오실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0:29:22
♡. 제가 곧 좋은방으로 안내하겠사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0:29:04
♡. 공주님 조금만 기다리시 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0:28:47
♡. 명해는 자기집에서 가문의 영광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0:28:07
♡. (상상) 공작새가 만든 아름다음에 반한 비둘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0:27:40
♡. 세라와 단짝인데 가만 있을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0:27:26
♡. 귤을 많이 먹고 미인이 되고 싶다는 한나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0:27:09
♡. 미향언니 엄청 좋아하시겠어 든든하다고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9 00:26:51
♡. 쁜미도 직장을 화원으로 옮기고 싶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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