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7:33:03
♡. 마시기만 하는 소녀들 공주님들 몸생각도 한 번씩 하시옵소서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7:32:12
♡. 그래도 7158님께서 찾아주시잖아 더 이상 바라지말자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7:31:17
♡. 여기는 우리들의 아지트니까 항상 신나고 즐거울꺼야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7:30:23
♡. 이제 두번다시는 너희들을 천덕꾸러기로 안 만들꺼야 정말이야 약속할 수 있어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7:29:25
♡.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글들아 여러가지로 고맙고 미안하고 감사해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7:28:18
♡. 그리고 여러가지로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않을께요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7:27:28
♡. 랑님 어제는 일찍 들어와 줘서 고마웠어요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7:26:26
♡. 우리집으로 들어 올 돈들은 하늘로 솟았을까 땅으로 꺼졌을까?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7:25:24
♡. 특이한 사람들 같으니라고 . . .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7:24:13
♡. 예쁜 글들이 싫으면 욕설을 할까 그건 내 전문이 아니고 전라도줌마나 중국줌마전문인데 어떻게 내게 그런걸 바라냐구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7:22:50
♡. 그래서 그럴땐 자꾸만 시 마을을 찾는데 이해를 못해주니 안타깝고 답답할 뿐이었어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7:21:25
♡. 핑크빛같은 마음이 노란빛같았어 . . .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7:20:32
♡. 어제따라 마음이 왜 그랬는지 몰라도 내맘 같지않았는걸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7:19:22
♡. 랑님 어제는 그 시간에 어딜 다녀왔어요 미안했어요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7:18:11
♡. 새빨강사과를 드리면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엄청 송구하옵니다 . . .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7:16:34
♡. 7158님께 여러가지로 마음의 빚을 진것같은데 어떻게 하나 ?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7:15:33
♡. 이게 다 강하지 못한 내 잘못이 더 커요 배려 좀 해 주세요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7:14:39
♡. 공자도 어느정도는 이해하잖아요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7:13:54
♡. 랑님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랑님이 이해 좀 해 주세요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7:12:38
♡. 절약 절약 절약해도 잘 살아 지지않는다면 . . .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7:11:21
♡. 아껴야 잘 산다고 그럼 낭비해도 잘 사는 사람들은 뭐냐구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7:10:17
♡. 난 누가 뭐래도 천사언니랑 착한오빠들과 함께 산다면 제일 최고로 행복하고 신나고 즐거울것같아 그야말로 꽃천국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7:08:47
♡. 혼자산다고 왜 광고를 해 대체 뭘 바라고 자유를 자랑하나봐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7:07:37
♡. 예쁜 글들을 의외로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구 무슨 전라도줌마나 중국줌마가 아닐진데 어째서?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7:06:09
♡. 이젠 아무데서나 덧글은 안 달래 여기랑 유머방에서만 달꺼야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7:04:51
♡. 그럼 겨울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첫눈이 내릴때쯤이겠지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7:03:38
♡. 늦가을 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아직 멀었을것 같아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7:02:36
♡. 분명히 그랬을것같아 활동하기 딱 좋은 날이니 . . .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7:01:20
♡. 오늘 같은 날은 새벽에 아무도 몰래 칼라요정이 다녀갔을것 같아 아마도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6:59:15
♡. 그윽하게 피어 나는 부드러운 사랑의 수분이 곱고 사랑스럽고 에쁜 님들에게로 가 신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선물하기를 바래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6:57:46
♡. 그래서 되도록이면 조용하면서도 자유로운 여기가 내겐 제일 최고인걸 . . .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6:56:42
♡. 약한 마음에 상처나 슬픔은 아픔이고 독인걸 평생 갈 수도 있어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6:55:34
♡. 깨알만큼이라도 상처를 받았다면 그곳은 절대로 안 가야돼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6:54:22
♡. 창작시 방의 내 글들을 모두 이리로 모시고싶어 . . .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6:52:26
♡. 천국같은 시 마을은 여러코너가 있어서 맘대로 골라 들어 갈 수 있는 장점이 있는걸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4:13:09
♡. 아니 그냥 모르는게 약이랬거든 이게 더 정답같잖아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4:12:03
♡. 하지만 난 알고 싶지않은걸 이제와서 그걸 왜 알아서 뭐하게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4:11:07
♡. 소녀들아 어른이 되면 저절로 알게 된대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4:10:13
♡. 이러니 소녀들이 세상은 궁금한것투성이라고 그러는것아닐까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4:08:53
♡.그럼 그 떡은 밤사이에 누가 만든거야 아니면 몰래 사다놓은거야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4:07:52
♡. 어른들 말씀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구 누가 그랬어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4:06:44
♡. 말많고 탈많은 세상이여 좀 헛갈리게 하지마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4:05:53
♡. 꿈도 차별하나봐 왜 자꾸 헛갈리게 이랬다 저랬다하냐구 . . .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4:04:59
♡. 그럼 좋은 꿈은 그대로 믿어도 돼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4:04:09
♡. 나쁜 꿈을 꾸고난후에 하는 말 꿈은 반대라고그랬어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4:02:59
♡. 지금 조금 불안해보이는데 괜찮을꺼야 그래서 뒤에서 누군가가 모르는척하고 지켜보고 있는걸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4:01:43
♡. (상상) 두려움없는 사랑을 하고 있는 스무살연인들 아주 가끔씩 한 번씩만 만나라 아니면 큰일 날 수도 있겠어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3:59:53
♡. 상상속에 무지개빛세상 무지개빛세상의 한 중앙에 자리한 눈부시고 화려한 베르사유의 궁전 . . .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3:58:23
♡. 이젠 장미향을 좀 아껴야겠어 당분간 어제 산 딸기향수를 좀 쓰야지
|
|
|
베르사유의장미
|
|
 |
2016-11-07 03:56:23
♡. 이제 누구라도 날 슬프게 하면 조폭오빠도 못참겠다고 그러시는데 어떻게 하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