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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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7:36:39
♡. 유머책 같이 별 수 없는 책들은 어디로 보내 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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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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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7:36:06
♡. 영옥 오빠는 낚시를 좋아 한다던데 랑님도 같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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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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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7:35:11
♡. 애틋한 겨울 연가가 날 기다리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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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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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7:34:46
♡. 다섯가지 힘 땅 , 불 , 바람 , 물 , 마음과 지구특공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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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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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7:34:18
♡. 대구는 정말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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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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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7:33:35
♡. 자유시간에 먹는 자유시간은 엄청 딱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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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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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7:33:01
♡. 너희가 정말 사랑했다면 그렇게 쉽게 헤어지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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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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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7:32:14
♡. 누구라도 사랑에 빠지면 모든게 다 귀엽다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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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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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7:31:52
♡. 투명한 날의 센스있는 칼라요정 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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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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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7:31:13
♡. 남자가 어떻게 자기 입만 생각해 이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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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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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7:30:39
♡. 다슬기를 다 먹어버린 누구 인아는 어쩌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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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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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7:28:57
♡. 샴푸의 요정을 불러내면 누구 머리를 감겨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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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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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7:28:43
♡. 랑님은 가끔 한번씩 쇼 아닌 쇼를 할때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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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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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7:28:15
♡. 금발의 홍장미는 오늘도 많이 바쁜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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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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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7:27:33
♡. 17세 소녀가 시집 갈 때까지는 절대로 울지 않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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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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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7:27:18
♡. 막돼먹은 전라도 줌마와 중국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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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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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4:39:36
강하고담대하라내가세상을이기었노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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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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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4:05:18
♡. 당분간 마음이 좀 그래서 어떻게 될지도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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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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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4:05:02
♡. 상상아 내가 이렇게 힘이 드는데 어찌 니가 생각이 나겠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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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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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4:04:29
♡. 너무 힘들고 지쳐서 쓰러져 울고 싶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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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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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4:03:57
♡. 힘들게 하는 세상이 밉고 싫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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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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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4:03:34
♡. 힘든 제 모습이 보이지 않으시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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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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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4:03:11
♡. 하늘에 계신 우리엄마 좀 도와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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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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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4:02:53
♡. 지금 내 삶의 무게가 백만금 같이 느껴져 무거워 힘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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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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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4:02:34
♡. 만일 천사언니가 지금에 나라면 어떻게 해쳐 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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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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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4:01:30
♡. 연핑크 오빠 이렇게라도 뵈니 조금은 위로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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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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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4:01:10
♡. 랑님 공자야 나에게 힘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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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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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4:00:38
♡. 내 동생 이제 어떻게 해 난 왜 이렇게 밖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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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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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4:00:07
♡. 그래도 바람과 함께 사라지기는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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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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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3:59:49
♡. 중국 줌마 나 그쪽 나라로 좀 데려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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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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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3:59:31
♡. 전라도 줌마 나 그쪽 고향으로 좀 데려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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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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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3:58:49
♡. 잘 아는 오빠들 너무 힘이드는데 어떻게 하면 되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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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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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3:57:46
♡. 심란할때는 어떤 노래로 위로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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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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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3:57:15
♡. 난이야 미니야 핑크야 너희는 계속 소녀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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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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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3:56:48
♡. 설마 너희들 인간을 부러워 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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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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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3:56:17
♡. 꽃과 나비들이 너희들이 마냥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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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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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3:55:51
♡. 자연으로 태어났더라면 좋았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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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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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3:55:12
♡. 진짜 사는게 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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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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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3:54:53
♡. 갈수록 태산 이라더니 정말인걸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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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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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3:54:37
♡. 불공평한 세상이 밉고 싫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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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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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3:54:16
♡.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 이 되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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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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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3:53:26
♡. 천국으로 간 나라야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 부탁 좀 드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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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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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3:53:02
♡. 머니 앞에선 누구라도 매정하니 어쩔 수 없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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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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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3:52:12
♡. 복권아 우리에게 희망을 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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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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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3:51:42
♡. 세상에 . 이 뿌려져 있다면 그걸 모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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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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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3:51:25
♡. 우린 왜 2% 부족할까 이건 사랑으로도 안 채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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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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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3:51:00
♡. 상상으로는 동생을 도울 수가 없으니 슬프고 안타까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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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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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3:50:28
♡. 머니야 어디에 숨었니 동생이 어렵게 부탁을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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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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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3:49:57
♡. 영원히 빛나는것 별 지지않는 꽃 달콤 상큼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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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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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3:49:30
♡. 과일들이 피부를 부드럽게 해 줘 그래서 양보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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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