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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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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1
 
2017-05-12 00:13:29
좋은밤 편안히 쉬세요.
 베르사유의장미  :
네 님 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핑크빛 사랑이 마냥 달콤하고 상큼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1 18:35:26
♡.ㅇ.돈으로 사람을 살 수 있어도 사랑을 살 순 없다... ㅇ.돈으로 유머책을 살 수 있어도 유머를 살 순 없다 호호호  유머야 그렇지잉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1 18:34:45
♡.ㅇ.돈으로 음식을 살 순 있어도 명품을 살 수 있어도 편안함을 살 순 없다 ㅇ.돈으로 유흥은 즐길 수 있어도 행복을 살 순 없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1 18:34:04
♡.ㅇ.돈으로 지위는 살 순 있어도 존경을 살 순 없다 ㅇ.돈으로 약은 살 순 있지만 건강을 살 순 없다 ㅇ.돈으로 책을 살 순 있지만 지식을 살 순 없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1 18:28:45
♡. *돈으로 살 수 있지만 돈으로 살 수 없는건*ㅇ. 돈으로 집을 살 수 있지만 가정은 살 수 없다 ㅇ.돈으로 시계를 살 수 있어두 시간을 살 순 없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1 18:28:18
♡.수 있다면 그님들께선 다 어디로 사라지셨을까 바람과 함께 . . . 그럼 풋풋한 사랑이 익어 가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1 18:26:58
♡.아직도 엄청 사랑받고있을텐데말야 아 5.6년전이여 다시 한 번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서 그님들과 함께 활동할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1 18:25:24
♡.나라야 아기별님말야 그님께선아니 전에 그님들께선 왜 안나오실까 그때처럼 지금도 그님들께서 나오신다면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1 18:23:15
♡.난 내 맘대로 한다니까 모두 다 알았다니까"이젠 다 했다니까?정말이상한군대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1 18:22:33
♡.정신이 저멀리 나가신상사님 그럴때는"알겠습니다"해야지! 하고 말했다,그러자 최고참 상사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1 18:20:02
♡. 그랬더니 신참이 예 그럼 당신들 말씀이십니다 그런데 왜 반말을 하십니까 그러자 아까 그 상사분께서  자신있게 "알았다" 하고 대답했다,화가난 신참이 "정신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1 13:25:13
♡.그럼 나라야 지금은 점심시간이라 나갔다가 나중이나 다음에 다시 또 올게 밤을 잊은 그대가 산책하다 밤에 피는 장미랑 몰래데이트를 즐기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1 13:23:30
♡.나라야 다나 까로 한다면 나도 . . . 전에도 했사옵니다만 지금도 하면 되지않사옵니까 호호호 이건 아닌가봐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1 13:20:37
♡.군대에서 모든질문에 대한 대답은 '다'와'까'로 끝을 맺습니다,그것도 이미 다 아시고서 실행하시고 계실것이라 사려됩니다'그랬더니 최고로 고참이신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1 13:19:55
♡.순간부터 지금까지 더 이상 사회인이 아니셨습니다,진작부터 사회에서 쓰시던 말투는 버리셨을것으로 압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1 13:19:10
♡.어느 따발입 최고참상사님 갓 들어온 신참이 한참 오래된 여러 상사님들을 불러모셔놓고 이렇게 말씀드린다, "에 여러 상사님들께서는 여기 들어오신

LA스타일
 
2017-05-11 11:19:13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베르사유의장미  :
네 님 님께서도 사랑스러운 5월의 장미들같이 달콤상큼하게 스페셜하게 . . . 잘 보내시옵소서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러 주듯 기쁘고 즐겁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kgs7158
 
2017-05-11 01:30:34
푸르른초록오월에 붉은장미가 피어나니,,정말 고운오월임다^^★♡♡
 베르사유의장미  :
네 그러하옵니다 그럼 . . . 님 사랑스러운 장미같이 매혹적이고 앙증맞게 신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조화같은 생화의 은은한 향기를 자꾸만 맡아 보고 싶어 지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0 12:47:02
♡.아 침 그리고 별빛속의 님같은 님 아기별님말야 . . . 그럼 은향이가 봄나들이를 가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홍장미
 kgs7158  :
장미의계절 오월입니다,,항상감사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0 12:45:01
♡.나라야 오늘은 보고 싶은 지인이 너무 많은걸 정희언니 천사님오빠 소피아 그리고 막내 . . . 나 추억속으로 가고싶어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0 12:43:27
♡.말끔히 씻기어 주님 안에서 하나 되는 것 늘 깨어 눈물로 기도 할 때 '우리  항상 함께 하자.고 약속하신 님의 뜻 순종하며 무지개빛 세상에 희망 되게 하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0 12:42:39
♡.질펀히 주저앉은 사랑하는 이웃을 보듬어 주는 것 천상의 소리 모아 님께 드리는 사랑의 기도는 제자의 발을 씻기신 주님 닮기 원하는 것 때 낀 영혼을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0 12:41:40
♡.나라야 이건 진짜 정말로 어느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님의 글인걸 . . .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0 12:40:52
♡.파랑새 노랫소리 곁들여 님께 드리는 사랑의 기도는 한 줄기 소망의 빛 비추기 원하는 것 어두운 세상에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0 12:40:11
♡.보잘 것 없는 이 모습 속에 얼굴 비추어 교만한 마음들이 님 앞에 무릎 꿇게하는 것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0 12:37:54
♡.순결한 참이슬 담아 님께 드리는 사랑의 기도는 온전한 믿음의 씨앗을 심기 원하는 것

베르사유의장미
 
2017-05-10 12:34:42
♡.나라야 이젠 정말 지겨워 왜 매번 누구는 . . . 이젠 여기도 찾기 싫어 나라 너만 아니라면 그리고 오늘은 살짝 대구로 라랄라 랄라 라랄라

가슴에 불이 활활
 
2017-05-10 08:08:17
비가 그치고 상큼한 풀냄새가 창가를 가득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
네 님 달콤상큼한 봄향기가 우울한 제마음도 님들의 마음도 활짝 꽃피웠으면 좋겠사옵니다 . . .  그럼 연인의 새로운 매력에 빠져 들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kgs7158
 
2017-05-10 07:08:52
오월은 푸르구나 우라들은 자란다
 베르사유의장미  :
. . .  몸도 좀 안 좋고 사는게 좀 그러니 이제 웬만한 일에는 . . .  네 님 어린이들도 아직 덜 핀 장미들도 예쁘게 잘 자라서 제일 최고가 되었으면하옵니다 그럼 세상이 힘들게하여도 항상 신나고 즐겁게 잘 보내야만이 스트레스를 안받을것이니 님이시여 언제나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5-05 18:55:58
♡.나라야 이건 언젠가 천사님오빠랑 있었던 이야기 . . . 그럼 핑크빛사연들이 곱게 수를 놓듯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kgs7158  :
영상시 513;;  팔월의 시에 노래누가 가져갔네요 흑

베르사유의장미
 
2017-05-05 18:54:00
♡.제이; 응 일단은 용서를 하겠는데 이단은 나도 잘 모르겠어 이대로 또 들어 가면 ...그럼 향기야 안녕 우린 이렇게 만남없는 이별 소리없는 안녕을 고하게되는구나

베르사유의장미
 
2017-05-05 18:53:02
♡.제이; 응 그래 넌 이제부터 나한테 아름다운죄인이 되는거야 향기; 어머 그럼 제이 넌 날 용서해주는구나

베르사유의장미
 
2017-05-05 18:52:08
♡.향기; 어머 어떻게 해 미안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난 미처 그것까지는 생각을 못했어 정말 미안해 제이야 그럼 난 이제 너한테 죄인이 되는거니

베르사유의장미
 
2017-05-05 18:51:17
♡.향기; 응 알어 제이; 그래 그럼 지금의 내 심정이 그 개구리랑 비슷하다면 넌 어떻게 고소하니  그리고 나 지금 너무 떨린단말이야 ...

베르사유의장미
 
2017-05-05 18:50:38
♡.제이; 아니 뭐가 말이니 뭐가 그렇게 널 향기: 몰라 그냥 그냥 한 번 그래본거라니까 제이; 넌 그냥 한 소리지만 ... 너 개구리이야기 알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5-05 18:49:56
♡.향기; 아니 난 그게 아니라 ...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어 괜히 심술이 나고 질투가 나서말이야

베르사유의장미
 
2017-05-05 18:49:01
♡.제이: 내 가슴을 .들게 했잖아 향기; 어머 그러니 난 그냥 좀 제이; 응 그냥 좀 뭐 이유는 ...

베르사유의장미
 
2017-05-05 18:48:13
♡.잠시 님이랑 대화 좀 (그냥 편하게...)제이; 향기야 너 왜 그러니 향기; 아니 내가 뭘 어쨓는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5-05 18:30:35
♡.내리는 비같이 누군가 하염없이 눈물을 뚝뚝 흘리고싶은 사람은 오늘 누굴까 아니 하소연을 하다가 하다가 안되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5-05 18:29:09
♡.비는 내리고 내리는 비같이 내마음도 좀 그렇고 나라야 너 행여라도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싶은적 없는거야

베르사유의장미
 
2017-05-05 15:15:33
♡.장난치고싶은가봐 그럼 정말 진짜로 그대의 매력이 분위기를 자아내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나라야 나중에 봐

베르사유의장미
 
2017-05-05 15:14:16
♡.누구처럼 머리칼 헝클며 장난치고싶어라 오늘은 비가 이상하게도 변덕스러워 어머 그러고 보니 비도 나처럼

베르사유의장미
 
2017-05-05 15:13:06
♡.나중에 봐서 5시쯤에 또올게 상큼한 날에 화려한 유혹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지금 오빠들께선 뭐하실까 실바람이 되어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5-05 15:10:47
♡.아니 또 하나의 너 말야 그러니까 넌 이제부터 항상 나랑 함께 하는거라구 이제 조금은 기쁘니 그래 그럼 그렇게 알고 잘 있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5-05 15:09:40
♡.나라야 나 지금 널 닮은 마이비카드를 갖고 있는데말야 지금 보여줄 수만 있다면 그러고싶어 . . . 그래도 네가

베르사유의장미
 
2017-05-05 10:22:50
♡.그럼 나라야 또 하나의 너 엄청 보고 싶지 하지만 내가 어떻게 보여줄 수가 없어서 안타까울뿐 오색꿈이 꽃처럼 피어 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5-05 10:21:14
♡.싫을때가 많은데말야 . . . 그래 사람들은 다 그래 동료일때는 애써 친한척하는데 나도 이젠 두번만 더 보내 보고 안되면 그냥 잊고 살래

베르사유의장미
 
2017-05-05 10:19:53
♡.그런데 친구랑 정희언니께선 왜 문자를 씹냐구 . . . 나도 내켜서 한건아닌걸 그래 알았어 그보다 더한것도 신경쓰기

베르사유의장미
 
2017-05-05 10:18:32
♡.나라야 오늘은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님들께서 모두 다 깜찍이들이랑 나들이 가셨나봐 그렇지 그래 실은 나도 장미공원에 가보고 싶어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5-05 07:38:12
♡.오늘은 소녀가 되는 상상으로 마음껏 행복해져야지 오빠들도 소년으로 만들어 봐 밍키야 부탁해 싱글벙글과 활짝 피어나가 만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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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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