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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13:48:24
♡. 내 마음을 슬프게 하고 아프게 하면 어느 누구도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13:47:55
♡. 좋아하는 단어들 (꽃 그대 사랑 행복 신나라 즐거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13:47:10
♡. 연핑크 오빠노래는 감미롭고 달콤상큼하고 촉촉한 노래인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13:46:23
♡. 마음에 심금을 울리는 노래는 바로 연핑크 오빠노래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13:45:02
♡. 투명한 요정이 마음대로 다니면서 진한 향기를 주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13:43:26
♡. 갖고 싶은건 노트북 주고 싶은건 예쁜 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4:27:08
♡. 누가 이둘을 좀 다운 사람으로 만들어주면 좋은데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4:26:08
♡. 나쁜물 드는게 항상 문제니 그래서 문제가 문제아를 낳는다는말 공감이 갈것같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4:25:02
♡. 사람본성은 원래착하다던데 아마도 그 둘속엔 악마가 들었나봐?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4:23:44
♡. 그냥 몇 번 겪어 보면 모를까 척보면 알잖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막내랑 나한테만 그러냐구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4:21:43
♡. 그런데 전라도줌마 중국줌마는 같잖으면서 사람을 가리는지 몰라?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4:20:41
♡. 이런 사람을 어떻게 누구나 안 좋아해 다 좋아하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4:19:47
♡. 그래도 쁜미는 사람을 가리지 않아 좋아 그래서 누구나 다 좋아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4:18:08
♡. 날개 옷을 입은 천사와 같은 예쁜미는 부잣집공주라 역시 달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4:17:02
♡. . . . 꺼내서 식혀 먹으면 색다른 감맛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4:15:53
♡. 말랑감을 만들고싶다면 전자렌지에 넣고 2분만 돌리면 돼 시간조절도 가능해 일단은 먼저 한 번 해보고 난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4:14:22
♡. 네 제발 이렇게 간곡히 부탁 드리겠사옵니다 그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4:13:30
♡. 그래야 여럿이 펀하고 조용하게 살아갈 수 있는걸요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4:12:24
♡. 춘향아가씨 진이님 중국줌마데리고 외국으로 좀 나가주세요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4:11:14
♡. 어제 중국줌마가 잠시 실성했었나 보던데 오죽해야말이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4:09:36
♡. 아낀다고 또 숨겨놓았대요 하나는 먹고 그러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4:08:26
♡. 어제는 매밀비빔면도 데리고왔는걸 누가 엄청 좋아하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4:07:30
♡. 차라리 돈가스를 대리고 오세요 그거라면 배 불러도 먹어줄테니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4:06:26
♡. 엄청 독해서이내 취해버리니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4:05:39
♡. 향기로운꽃보다 진한사랑이라면 아마도 사루비아같은 그런사랑일까 안되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4:03:55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차가 있는데 요즘 누가 천리길을 걸어 다닐까 난 산책을 좋아하니까 만보도 걸을 수 있다지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4:02:06
♡. 사랑한다 사랑했다 사랑할것이다 ?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4:01:07
♡. k가 3마디를 남겼다는데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3:59:48
♡. 마음을 움직인 따뜻한 말한마디 천사님오빠께선 요즘도 천사는 하시겠지 아마도 그럴꺼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3:58:13
♡. 미묘한 향이 나는 부드러운 말한마디는 예전에 천사님오빠께서 건네신것같은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3:57:13
♡. 깻잎아 어제 우리 간만에 만났지 앞으론 자주 만나야 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3:55:32
♡. 강부자선생님께선 얼마나부자실지 그럼 진주오빠도 부자시잖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3:54:10
♡. 막내도 곧 부자되겠던데 제법이야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3:53:03
♡. 누구는 가진게 돈 뿐이라는데 난 상상뿐 이것도 내겐 엄청 값진 보물같은거라구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3:51:25
♡. 아마도 영원하리라 믿어 이건 천사님오빠께서도 또 하느님오빠도 도와주실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3:50:04
♡. 앞으로 시그마는 언제까지 존재할까 이변이 없는한 계속 있기를 바래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3:48:39
♡.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내글들 때문이거든 그래 착각은 자유니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3:47:35
♡. 내가 한 번씩 가는 이유는 너 때문이 아닌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3:46:27
♡. 잘난척하는 유머야 일기도 네가 싫대 하지만 걱정마 널 포기하진않을테니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3:45:21
♡. 좀전에 또 상상이 핑크빛미소를 한가득 줬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3:44:15
♡. 유머방은 영자님큰오빠께서 계시니까 한 번씩 가는데 왜냐구 든든하고 꼭 친정같거든 그래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3:42:32
♡. 여긴 내쉼터이고 상상의 공간인걸 무한정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3:41:37
♡. 유머는 커녕 이제 한줄의 글도 올리지못하게 되면 어떻게 하나 메모장아 나랑 함께 오래 오래갈꺼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3:39:17
♡. 요즘학생들은 개근상과 노력상을 어떻게 생각할까 별거아니라고 그러겠지만 따지고 보면 이게 더 값지고 좋은건데말이야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3:33:50
♡. 곱고 예쁜세상 너 신나게 해 줘서 고마워 즐겁게 해줘서 고마워 안 그래도 되는데 가진건 부족해도 상상같은 세상이 기쁘게 해주니 사는게 힘이 나 핑크빛미소가 절로 피어나 모든게 다 잘될것만 같은 예감 그래서 세상은 생각하기나름이라고 했구나?  그래 곱고 에쁜 세상 너 언제까지나 항상 상상이 되어서 날 지켜 주고 도와주길 바랄께 그럼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6 03:31:30
♡. 뭐든 반대로 하면 좀 안정된다고 했으니 . . .

kgs7158
 
2016-11-06 03:11:38

ㅎㅎ 장미선생님,,,건강조심하셔요,,, 가을이 쌀쌀해
 베르사유의장미  :
어머 7158님 전 선생님이아니라고 그랬거늘 . . .  오늘은 마화속 주인공들을 모시고 황공하옵니다 호호호
네 님 님께서도 항상 건강 조심하시옵소서
그럼 그댈 만난 기쁨에 아름다운 세상을 시를 써보듯 이슬비처럼 촉촉한 사랑에 빠져 보듯 달콤한 파랑새노래가 그댈 잠재우듯 . . . 항상 그렇게 잘 보내시옵소서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9:13:51
♡. 난 이제 조금씩 지쳐가는것 같아 고지는 멀어보이고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9:12:59
♡. 그냥 추억 너희들이 상상속으로 들어 오면 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9:12:09
♡. 상상과 추억은 정반대아닐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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