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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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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9:11:10
♡. 오늘은 무슨 추억의날일까 아니면 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9:10:20
♡. 그리운 여고시절이여 안녕 그때의 추억들이 왜 새록 새록 떠오르냐구?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9:09:04
♡. 또 어떤선생님께선 가분수선생님도 계셨는데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9:08:11
♡. 백재홍선생님께선 키가 크시고 무서우셨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9:07:00
♡. 배의지선생님께선 사부작 사부작이란 말씀을 많이 하셨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9:06:05
♡. 한혜숙선생님께선 좀 무서운 편이셨고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9:05:11
♡. 정영숙선생님께선 아담하시고 예쁘신데통통하셨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9:04:13
♡. 정순연선생님께선 나무이름을 참 많이아셨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9:03:23
♡. 레임아 그래도 20살은 되어야만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9:02:35
♡. 아마도 첫사랑을 빨리 만나고싶은가봐?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9:01:33
♡. 17세소녀에게 노래를 부르랬더니 내님은 누구실까 어디에 계실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8:59:55
♡. 기도하는 사람의 그 정성을 모르면 축복을 받을 수 없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8:58:55
♡.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모르면 달콤상큼한 사랑을 받을 수 없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8:57:45
♡. 머리카락이 바람부는 날의 꽃잎처럼 떨어지는 이유는 뭐냐구?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8:56:37
♡. 발없는 말은 천리도 가고 세계도 갈 수 있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8:55:41
♡. 구슬을 어떻게 서말씩이나 모아 장사집이라면 또 몰라도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8:54:49
♡. 그건 왜일까 상상은 하기 나름이라그럴꺼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8:53:53
♡. 7년 전의 난이가 아직도 아기같은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8:53:17
♡. 천연향과 천리향은 어떻게 다를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8:52:38
♡. 안개속에서 진실을 안다고그러는데 그게가능할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8:51:46
♡. 파랑새처럼 행복한 사람은 나말고 또 누가있을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8:51:08
♡. (상상) 겨울장미가 말하길 철이 없어 그떈 몰랐다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8:49:38
♡. 누구라도 떠난 사람은 바람이 너무 차도 안 돌아오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8:48:50
♡.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들의축제는 1년 에 몇 번 있을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8:48:04
♡. 보석시는 진주인데 혹시 진주오빠가 정보석일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8:47:07
♡. 아니면 서울로 이사가셨을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8:46:28
♡. 천사님오빠께서는 아직도 대구에 사실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8:45:48
♡. 혹시 천사님오빠시라면 왜 내겐 안들려주셨을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8:45:04
♡. 희망의속삭임을 들려준 천사는 어떤천사일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8:44:19
♡. 먼지가 되어.라는 노래가 있는데 행여 미세먼지는 아니겠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8:43:19
♡. 성냥팔이소녀는 지금 잘 되어있을꺼야? 아마도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8:42:20
♡. 꽃밭의소녀에겐 몇살에 사랑이 찾아 올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8:41:04
♡. 티비는 바보상자라더니 그말이 맞나봐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8:39:35
♡. 온종일 뉴스만 보는 우리가족들 오죽하면그럴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8:38:42
♡. 검은 머리와 파뿌리는 이어지는걸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8:37:44
♡. 암만 가까워지려고 해도 시댁식구들은 아니던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8:36:53
♡. 가는 날은 왜 장날일까 그럴꺼면서 약속은 왜 했냐구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1:42:17
♡.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더 낫다는 말 실제로 여러번 경험했는걸 그러니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1:40:51
♡. 누가 달콤한 비밀을 갖고있을까 실제로도있을까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1:39:43
♡. 달콤한 비밀은 어떤 비밀일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1:38:42
♡. 중국줌마아들이 왕따를 당하나보던데 아이를 위해서라도 자중을 해야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1:37:33
♡. 전생에 틀림없는남자 맞나봐 그래서 그렇다고 다그러잖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1:35:56
♡. 하긴  뭐 여자가아니라 남자같고 씨름선수같으니까 그래서 무서운게 없으니그렇겠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1:34:28
♡. 중국줌마 대단해 조폭오빠들이 무섭지도 않나봐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1:33:28
♡. 가깝고도 먼 그대들에게로 가는 길을 신나고 즐겁게 만들자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1:32:34
♡. 그렇게해서라도 만 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1:31:35
♡.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사람들을 상상속으로 불러들여야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1:08:30
♡. 행여 내가 시험에 들었을까 이미 들었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1:06:58
♡. 아동문학시인도 대단해 난 여러가지로 아무것도 아닌데 누구를 위하여 여기애 올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11:05:21
♡. 남들을 속이려고하는건 아니고 나랑 가족들을 위해서 어쩔 수 없다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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