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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05:13:24
♡. 어느 분이 날 숫자에 민감하게 만드실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05:12:25
♡. 3만 5만 7만 아니면 그이상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05:11:41
♡. 가장 많은 정상의 숫자는 얼마일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05:10:44
♡. 귀뚜라미가 글을 읽고 노래를 했다고그러는데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05:08:51
♡. 넓고도 좀은 세상은 감동보다는 갈 수록 실망만 안겨주는것 같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05:07:25
♡. 자신만 믿고 살아나가는 수 밖에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05:06:22
♡. 갈 수록 세상도 사람도 믿을게 못되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05:05:34
♡. 제이야 난 널 믿어도 될까 설마가 아니길바래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05:03:53
♡. 이팅겔은 백의의천사 엄청 깨끗하고 착해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05:02:19
♡. 보석나라의 퀸은 이애나인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05:01:30
♡. 또 하나의 팔방미인은 제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05:00:39
♡. 지진만큼이나 끔찍한 중국줌마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04:59:20
♡. 난이와 난기는 잘 따라다니는 유머방단골이 될 수 있을껋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04:57:46
♡. 예쁜 글들을 잘 따라다니는 미지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04:56:54
♡. 상상속의 유머는 자유와 잘 만나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04:55:50
♡. 우리를 슬프게 하는것들은 모두 사라졌으면 좋겠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04:54:52
♡. 눈의 여왕의 이름은 하 얀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04:54:12
♡. 핑크설레임안의 천사가 마냥 그리운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5 04:53:11
♡. 어제는 전라도줌마가 중국줌마편을 들었어 왜 그랬을까 설마 중국에서 이사왔을까 ?

kgs7158
 
2016-11-04 22:59:22

앗 장미님 넘 부지런하시네요!^☆^
 베르사유의장미  :
네 님 여러가지로 감사드리옵니다
님께서도 단풍처럼 곱고 예쁘게 사랑스럽게 신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분위기에 어울리는 장난이처럼 짓궃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4 19:29:31
♡. 지금은 무슨상상을 할까 핑크빛 미래를 한 번 상상해보면 커다란 보라빛 행복안에서 마냥 신나고 즐거운 알콩 달콩한 연연들이 상큼한 사랑으로 서로를 도와 주고 이해하며 정답게 살아가 모두가 샘나서 질투하네 왜 그러지 모두 그렇게 만들면 될껄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4 19:26:36
♡. 우리가 살아갈 동안에 신나게즐기면서 살 시간은 그리 길지않은걸 가족도 이웃도 서로 정을 쌓아가면서 나누고 배려하며 양보할 때 사링꽃이 피어나 보람의 열매를 맺고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4 19:23:15
♡. 오늘은 내가 중국줌마를 이건것같아 같잖은게 사람을 함부로대하니 트레스도쌓이고 폭발 0.2초전이라 할 수 없었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4 19:21:26
♡. 어제 태종오빠가 말했듯이 이제부턴 안 참을래 왜 내가 중국줌마에게 당해야되냐구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4 19:19:03
♡. 중국줌마는 이제 한물갈꺼야 물론 전라도줌마까지 막내야 만세 만세 만만세야 알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4 19:17:24
♡. 내안의 장미향은 상상이랑 바슷한걸 둘 다 삶의 활력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4 19:16:23
♡. 어디선가 베르사유궁전의 향기가 느껴지는것같아 어찌 글로 표현이 되리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4 19:15:14
♡. 중국줌마가 감히 팀장에게 대들어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구?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4 19:13:52
♡. 배추가 알을 많이 품었던걸 배추야 사랑스러움이 널 대신해주니 그저 감사할뿐이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4 19:12:11
♡. 팀장을 울린 중국줌마 자기밥그릇을 자기가 깨트리는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4 19:11:11
♡. 꿈과 사랑을 나누는 달콤상큼한연인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4 19:10:13
♡. 중국줌마가 우리 팀을 자꾸만 깨트리려고해 왜 그래 뭘 바라구?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4 19:08:53
♡. 이제 또 얼마 안 있으면 유채가 우리를 힘들게할꺼야 얄미운유채 밉고 싫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4 19:07:21
♡. 누가 감히 공주님을 힘들게 하는가 어떤 벌을 받고싶어서그러냐구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4 19:06:14
♡. 중국줌마 가애정 왜 이름값을 못할까 다들 그렇게 말을 해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4 19:04:51
♡. 오늘은 언니가 꼭 내편같은걸 언니 감사드려요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4 19:03:59
♡. 만 5년 동안 핑크빛그리움에 쌓인 소감은 묻지 말고 직접겪어봐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4 19:02:39
♡. 존경스러운 언니 전생에 우리 친언니였다고 믿을래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4 19:01:25
♡. 누가 제이를 전생에 공주였다고말하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4 19:00:18
♡. 코스모스도 한참 잘난척 하더니 3일 만에 가버렸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4 18:59:13
♡. 누가 아름다운그대에게 사랑하는마음을 좀 전해 달라고그러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4 18:58:15
♡. 닭강정아 우리집에는 다음달에 와야겠는걸 미안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4 18:57:12
♡. 착한미경씨 어쩌면 전생에 천사였을것같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4 18:56:22
♡. 지금은 중국줌마가 기가 죽었나봐 그 덕에 주위는 고요한 밤같은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4 18:55:09
♡. (상상) 감이 저 좀 먹어주세요 하며 쳐다봐 그런데 어떻게 하나 난 지금 생각이 별론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4 18:53:44
♡. 이건 그냥 한 번 . . . 서울 서울 서울에 바람 바람 바람이 부니까 어느 여자 여자 여자가 노래를 불러 여보세요 그기 누구 없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4 18:51:33
♡. 어느 누가 말하길 인형이 되어 은애하는 그분옆에서 잠들고싶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4 18:50:07
♡.난 기차보다도 아무도 못타본 황금마차를 한 번 타보고싶은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4 18:49:07
♡. 내 폰 흑장미는 나에게 메모장이 잘 되어주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04 18:47:25
♡. 난 언제어디서나 제일 최고가 되어 달콤상큼하고 스페셜하게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고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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