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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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7:31:47
♡. 두 알미운 줌마가 상상인물이었다면 이미 바람과 함께 사라졌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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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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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7:30:20
♡. 상상중독과 글중독은 아마 없겠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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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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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7:28:55
♡. 일과 사랑에 빠지면 중독일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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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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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7:28:08
♡. 절대로 두줌마는 다이어트에 성공못할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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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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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7:25:42
♡. 그림의 떡을 만드신 그분은 살아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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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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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7:24:51
♡.그래도 상상은 해야돼 신나는 즐거움이 2배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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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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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7:24:01
♡.주위에 연구대상 인물이 존재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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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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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7:21:03
♡. 시게와 팔찌는 하루에 12번을 이랬다 저랬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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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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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4:48:18
♡. 아마도 상상과 현실이 헛갈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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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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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4:47:21
♡. 상상속 인물들의 이름을 현실에 불러 낸다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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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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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4:46:03
♡. 일홍이는 또 하나의 제이이름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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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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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4:45:04
♡. 미지와 내가 글 대결을 하면 누가 이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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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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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4:44:19
♡. 그러면 전라도줌마도 마찬가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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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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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4:43:35
♡. 아름이는 성공했지만 힘들다고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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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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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4:42:31
♡. 소식도 아무나 못하듯 살도 아무나 못 빼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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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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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4:41:06
♡. 중극줌마 살을 빼려다가 중간에 포기했다고그러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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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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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4:40:01
♡. 어쩐지 하는 짓이 비슷하댔어 막상막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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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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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4:38:38
♡. 전라도줌마를 보고 중국줌마가 7. 80%를 배웠대 더 좋은걸 배워야지 어떻게 그런걸 배우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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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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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4:37:07
♡. 아마 모르긴해도 중국줌마도 그럴것같은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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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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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4:35:32
♡. 전라도줌마가 코를 골면서 잔대 . . . 반이상이 남자스타일이니 그럴 수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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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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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4:34:00
♡. 아름이는 어떤 과일을 피부에 양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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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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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4:33:01
♡. 그래서 콜라를 청소에 양보하는 제이네 가족들 역시 현명한 선택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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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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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4:31:50
♡. 치약과 콜라는 청소할 때 애용하면 훨씬 더 깨끗해 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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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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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4:30:02
♡. 상상으로 만들어진 인물은 모두 38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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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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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4:29:07
♡.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는 날이 빨리 욌으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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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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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4:27:34
♡. 두분 오빠들께서 나만 생각해주시던 그때가 그리워서 추억속으로 들어 가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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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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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4:26:11
♡. 누가 잘 아는 상범씨 젊은 그대도 많이 변했을꺼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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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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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4:24:50
♡. 막내가 그만 두고 나면 나 혼자만 묵비권인데 그땐 어떻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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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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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4:23:40
♡. 보는 사람은 많은데 왜 달아 주는 사람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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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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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4:22:48
♡. 착한민지씨랑 우순씨가 보고 싶고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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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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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4:21:30
♡. 빠른 시일 안에 센터장님께서 방문하신댔는데 우리가 쉴 때 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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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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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4:19:56
♡. 미경씨는 중국줌마나 전라도줌마 보다 착했으면좋겠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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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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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4:18:30
♡. 영학오빠는 반 이상이 자기멋대로인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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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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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4:17:27
♡. 성출큰오빠는 말씀만 잘 하시고 실천은 잘 안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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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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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4:15:54
♡. 하지만 태종오빠는 본인생각만 많이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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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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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4:15:03
♡. 영옥오빠도 어쩌면 전생에 천사였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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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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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4:13:49
♡. 나랑 막내랑 닮은 점이 많아서 누가 보면 전생에 자매였다고 해도 믿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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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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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4:11:55
♡. 매일 꼭 쇼파에만 앉는 막내 역시 나랑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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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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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4:10:37
♡. 상상은 하면 되고 잠은 자면 되는데 왜 얄미운 줌마들은 이기질 못할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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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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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42:16
♡. 오늘 장미 손수건 하나가 또 내게 왔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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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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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41:54
♡. 성냥팔이 소녀보다 더 불쌍한건 제이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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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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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41:32
♡. 오빠들 대신 성옥언니라도 잡으라고 했더니 나중에 또 혼자 남게 될까봐 그러기 싫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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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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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40:56
♡. 왜 그리움만 주시고 애만 태우시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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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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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40:38
♡. 두분 오빠 제이가 무척 많이 기다리고 있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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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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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40:04
♡. 나도 잃어버린 두분 오빠를 찾아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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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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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39:43
♡. 무늬만 조폭 오빠 막내가 엄청 감사 드린다고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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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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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39:18
♡. 그래도 두 줌마들 겁먹고 혼이 났을 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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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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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38:51
♡. 사실은 무늬만 조폭 오빠지 한없이 착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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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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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38:28
♡. 화가난 막내가 옆집 조폭 오빠를 불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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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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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38:05
♡. 막내가 닭강정을 시켰는데 안착한 줌마들이 몰래 먹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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