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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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37:41
♡. 상상속의 오빠들은 모두 걸 보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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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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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36:47
♡. 장미빛 스카프를 왜 오빠들이 하고 다닐 까 쁜미 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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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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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36:27
♡. 유머 잘하는 토끼 잡으러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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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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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35:18
♡. 이 모습을 지켜본 난이는 샘나고 질투나서 밖으로 나가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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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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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34:56
♡. (상상) 장미 꽃 소녀는 오빠들의 사랑속에서 마냥 행복해 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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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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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34:23
♡. 이쪽 벽이 저쪽 벽을 보고 말을 해 구석에서 만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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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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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33:44
♡. 몰래 찾아온 사랑이 행복을 데리고 왔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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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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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33:05
♡. 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왜 소식을 끊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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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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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32:43
♡. 정자언니 인숙언니 좀 오래돼서 한 언니는 생각이 잘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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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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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28:57
♡. 내가 아는 세 언니는 어떻게 변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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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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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28:41
♡. 전 대리가 반장을 제법 오래 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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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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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27:53
♡. 기련 팀장의 손가락에 장미반지를 보니 사라진 장미 반지가 생각나 1명을 밉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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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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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26:49
♡. 냉정한 여강사는 왜 깐깐한 특강을 강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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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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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26:15
♡. 전라도 줌마는 이난희 중국줌마는 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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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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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26:00
♡. 그림속의 어떤 풍경이 소녀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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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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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23:46
♡. 핑크오빠 안 뵌지도 꽤 됐는데 언제쯤 뵐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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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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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22:52
♡. 공자와 사랑님이 하루 빨리 자리를 잡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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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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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21:04
♡. 얄미운 영농 왜 날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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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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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20:35
♡. 이름하여 배추가 날 잡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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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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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20:13
♡. 오늘도 배추는 내 허리를 아프게 했고 날 힘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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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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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19:52
♡. 조금씩 울리는 추억아 소녀시절의 난 이제 핑크빛 그리움으로 남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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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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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20:19:02
♡. 달콤상콤한 상상 신나고 즐거운 마음이 꽃이 되어 세상에 향기를 뿌려 나비도 되네 마음대로 자유롭게 훨훨 대구로 날아가네 천사님 오빠를 만나네 실바람이 오빠 머리칼 헝클며 장난치며 ... 오늘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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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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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17:50:56
♡. 오늘은 몸이 너무 고단하고 피곤해 일찍 가서 좀 쉬어야겠어 아쉽지만 한메모야 내일 새벽에 또 올께 내일은 조금더 많이 올릴준비를 해 가지고 와야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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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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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17:46:40
♡. 산다는게 다 힘들까 아니면 누구집만 그럴까 잘 먹고 잘사는 사람들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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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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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17:44:47
♡. 일기 매일 하는 일이 너무 힘들어 안하고 싶지만 . . . 공자가 뭐라도 했으면 내가 좀 편할텐데 공자에겐 언제 일이 좀 들어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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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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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17:42:13
♡. 사랑이 어떻게 변하냐구 글쎄 서로 노력하면 안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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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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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7:55:04
♡. 칸쵸사렁은 1달에 3번이나 7번 정도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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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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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7:54:04
♡. 흑장미는 내게 시간도 알려 주고 메모장도 되어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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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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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7:53:09
♡. 또 하나의 폰 흑장미는 어디에 있을까 잘 안 보이던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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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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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7:51:55
♡. 오늘 점심은 달콤한 상상으로 만찬을 즐겨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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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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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7:51:05
♡. 또 조금있으면 출근시간인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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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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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7:50:12
♡. 난 누구랑 3총사할까 막내랑 난이랑 함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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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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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7:49:15
♡. 아하3총사는 신나라 조아라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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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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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7:48:25
♡. 사랑과 전쟁은 연인이 함께 만드는것 전쟁대신 행복만들기를 해 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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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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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7:46:19
♡. 하늘사탕 잉크처럼 . . . 백과사전에 담긴 깨알같은 글씨같은사랑은 어떤사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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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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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7:45:00
♡. 시인보다는 아동문학이 더 좋은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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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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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7:44:16
♡. 상상은 즐겁고 아동문학은 재밌는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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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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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7:42:59
♡. 상상으로 샴푸의 요정을 불러냈는데 그대에게로 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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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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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7:41:28
♡. 마음이 울적할땐 온종일 상상에 빠져 봐 아마도 그이상의 즐거움은 없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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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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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7:40:17
♡. 소녀는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 . . . 행복 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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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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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7:39:32
♡. 소녀의 꿈은 얼마나 많이 이루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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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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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7:37:41
♡. 꽃을 사랑한 어린왕자는 많이 컸겠지 멋진 귀공자로 변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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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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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7:36:36
♡. 친구의 랑님이 얄미워 친구를 너무 힘들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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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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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7:35:41
♡. 난 상상이 더 좋은데 행복한 기쁨도 맛보고 1석2조 어떨땐 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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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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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7:34:28
♡. 막내는 여유가 생겨도 상상은 안할것같은걸 폰에 잘 빠지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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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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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7:33:13
♡. 오늘도 초겨울추위라는데 . . . 배추들아 우리를 힘들게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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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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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7:32:07
♡. 상상이 내게 찾아온 어느날속으로 라랄라 랄라 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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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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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7:31:18
♡. 고운 말과 예쁜 글은 서로 위해 주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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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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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7:30:31
♡. 사람들은 누구나 사랑 받기위해 태어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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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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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7:29:31
♡. 오빠께서 계셨는데 홍도가 운 이유는 아마도 감사함에 감동 받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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