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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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4:30:18
♡. 추위에 더 강한 꽃 사루비아 팬지 . . . 상상속의 꽃들은 1년 12달 계속 아름답고 향기로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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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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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4:28:47
♡. 동그라미속 세상보다는 별난세상이 더 좋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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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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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4:27:44
♡. 상큼아 내년 봄엔 꼭 상큼한 연인을 만나 멋지고 아름다운 사랑을 한 번 만들어 봐 두손 모아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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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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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4:26:11
♡.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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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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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4:25:20
♡. 혹시 나처럼 상상에 빠진걸까 아니면 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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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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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4:24:33
♡. 바람과 나비는 한참을 생각해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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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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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4:23:48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그런데 왜 왜 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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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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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4:22:47
♡. 그래서 세상이 요지경인것같은데 이건 본인이 느낀 본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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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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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4:21:30
♡. 자신을 아는 사람보다 주제 넘은 사람들이 다 많은걸 보니 아마도 국어에 자신이 없나봐 그러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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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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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4:19:44
(상상) 바삭 바삭하게 잘 구워진 김이 윤기가 자르르 흐르며 바라보고있는걸 빨리 먹어 주길바랄까 아니면 오래 놔두길바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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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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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4:17:55
♡. 막내도 나처럼 달콤한 상상을 할줄안다면 좋을텐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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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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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4:16:57
♡. 막내는 말도 잘 안하는데 잘 웃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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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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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4:16:07
♡. 배추야 오늘은 날 힘들게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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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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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4:15:28
♡. 다 추워도 나만은 따뜻한걸 느낄 수 있으니 . . . 어느 누구에게 가르쳐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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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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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4:14:08
♡. 그래도 따뜻한게좋으니 상상으로 봄속에서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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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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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4:13:10
♡. 어제는 초겨울이 찾아온것같았어 오늘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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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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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4:12:18
♡. 장미와 상상은 하나지만 항상 장미가 먼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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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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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4:11:27
♡. 무지개장미를 찾아 폰 안으로 모시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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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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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4:10:32
♡. 이젠 상상이 생활이 되어 . . . 하루라도 안하면 하루 안의 뭔가가 빠진것같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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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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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4:08:39
♡. 앞으로도 계속 매일 상상으로 살아봐 즐겁고 기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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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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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4:07:17
♡.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환희로운 상상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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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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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4:06:20
♡. 점심 먹고 난후의 30분 산책은 상큼한 오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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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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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4:04:58
♡. 일찍 자고 일찍 일어 나니 하루가 더 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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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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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4:04:02
♡. 상상을 모르는 사람들은 달콤한 기쁨을 맛보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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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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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4:00:43
♡. 신비한 상상나라 상상이 시작되네 텔레파시가 통해 존재한것들이 모두가 말을 하네 신비한 상상나라 슬픔 아픔이없어 감동같은 세상속 달콤상큼한 음악 라랄라 랄라 라랄라 사랑하는장미향 아름다움은향기 날마다 하는 상상 신나고즐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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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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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3:57:51
♡. 별사탕 어렸을 때 자주 먹었던 달콤한 별사탕 그땐 어떻게 먹었을까 누가 주길래 먹어봤더니 너무 달아서 물을 3컵이나 마셨는걸 달콤한 별사탕아 넌 이제 별로구나 난 단걸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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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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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3:53:16
♡. 사랑님 어떨땐 밉게 굴고 또 어떨땐 아이처럼 흉내 내는 사랑님 복 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시고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지내면서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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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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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03:33:02

안뇽하세요 장미선생님 차가운 11월의 잎새가 떨고있어요따스한 차라도 잎새들에게 먹여주고싶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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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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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19:48:57
♡. 그대 작은 화분에 비는 내렸지만 그댄 봄비를 별로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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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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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19:47:45
♡. 우리지방엔 눈이 잘 안 내리는데 올 겨울엔 꼭 좀 내려 주길 간절히 바라는걸 내릴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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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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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19:46:23
♡. 봄 속에서 기다리고 있는 바람난 꽃잎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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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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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19:45:31
♡. 제이는 남 녀 노소 누구나 해당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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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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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19:44:47
♡. 상상은 할 수 있지만 상상속에선 살 수가 없는 안타까운 현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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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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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19:43:35
♡. 요술같이 마르지 않는 샘물은 영원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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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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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19:42:41
♡. 강핑크 한빨강은 내가 애용했었던 폰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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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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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19:41:44
♡. 그대모습은 장미 보라빛향기는 어디서 날까 행복속에서 나는것같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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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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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19:40:16
♡. 계절이 두번 바뀌면 난 어떻게 변해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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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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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19:39:32
♡.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난다구 난 아닌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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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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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19:38:33
♡. 나비 하트 여왕은 악세사리이름들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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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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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19:37:19
♡. 아동문학이라도 하나 올리고와서 참으로 다행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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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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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18:38:38
♡. 내일 새벽엔 시하나 올려야지 그럼 시한수 읊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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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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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18:37:09
♡. 양반김은 양반이 만들었을까 아니면 양반만 먹으라고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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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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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18:35:42
♡. 그때 17세소녀는 아주 세련된 멋쟁이 숙녀가 되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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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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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18:34:12
♡. 중국줌마와 전라도줌마에게 묵비권을 하라니까 차라리 굶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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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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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18:32:44
♡. 언니들의 이름을 예쁜이름으로 바꾸어주기 광철언니는 빛나언니 덕조언니는 청조언니 그럼 태문언니는 뭘로 지어줄까 그냥 착한 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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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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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18:30:40
♡. 봉숭아언니는 요즘 뭐하며 어떻게 지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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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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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18:29:53
♡. 불꽃놀이는 재밌지만 오래 쳐다 보고있으면 눈이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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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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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18:28:23
♡. 누구에게라도 본인만의 향기는 다 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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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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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18:27:38
♡.사랑의 꿀맛엔 뭐가 들어갔을까 아마도 진실한 마음이 한가득 들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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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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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18:26:05
♡.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은 어디에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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