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메모장 165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한줄 메모장

  • HOME
  • 시마을 광장
  • 한줄 메모장

 

☆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9:24:00
♡. 가슴에 머무른 사랑이 끝없이 속삭이는걸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9:23:12
♡. 그대 향기가 스며 있는 펀지속으로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9:21:02
♡. 인아는 왜 그대 마음 한 조각이 되고픈걸까 실험해 보기위해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9:19:43
♡. 꽃송이 들이 소년을 유혹하듯 인해도 오빠들과 그댈 유혹할까봐 겁나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9:18:05
♡. 꽃잎 비가 눈같이 내리면 눈은 꽃잎비같이 내릴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9:17:03
♡. 나의 새로운 춤에 마음을 빼앗기는 그대여 음악을 멈추게 해 주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9:15:49
♡. 꽃길을 걷다가 향기에 취해 버린 정한이처럼 그대와 오빠들은 그렇게 하지 말았으면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9:13:59
♡. 그대 꿈속으로 들어가고픈 맘이여 참아야하느니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9:12:37
♡. 그대 마음의 정원에 피는 사랑의 꽃이여 세상에 뿌려져 행복의 향기로 되돌아 와 줘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9:10:13
♡. 그댈 향해 활짝 여는 옥같은 맘이여 다섯분의 오빠께도 전해드렸으면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9:08:02
♡. 누군가 감사랑 은혜에게 달콤하게 속삭여 사랑하니 마냥 행복하다구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9:06:46
♡. 그대가 내게 주시는 메시지는 항상 달콤상큼해 신나고 즐겁고 행복한 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9:05:25
♡. 사랑과 행복은 그리움을 마주 보며 함께 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9:03:20
♡. 꿈을 꾸는듯 사랑하는 상큼한연인들처럼 오늘밤에는 밤을 잊고서 밤에 피는 장미가 한 번 되어 볼까 싫어 그건 안되구 . . .  네티에게 물어보고서 ?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9:01:15
♡. 그대의 사랑 노래를 고이 간직하고 싶은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9:00:01
♡. 그대께 행운을 가져다 준 천사여 내겐 사랑과 행복을 다 주길 바래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8:58:52
♡. 감미론 음악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을 추억속에 담사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8:57:36
♡. 그댄 저를 끝없는 동경속에 잠들게 하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8:56:27
♡. 제 작은 가슴에 핀 새빨강장미처럼 그대 제 마음에 꽃향기 가득한 꽃물을 들여 주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8:54:45
♡. 그대 마음에 이르는 길을 찾았사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8:53:53
♡. 그댈 즐겁게 하기 위하여 아름다움을 가꾸는 아해야 적당히 좀 하면 안될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8:52:21
♡. 그대와의 아름다운 인연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 드리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8:51:28
♡. (상상) 나비소녀랑 봄도령이 살짝쿵 데이트를 즐기려나 봐 모두들 비켜주세요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8:49:49
♡. 그리움만 주시는 별빛속의 님이시여 언제 또 한 번 뵙게 될지 또 핑크빛 그리움이 쌓이려 하고 있사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8:48:34
♡. 그대의 표정을 귀엽게 만드는 세콤이 난 절대로 안 먹을꺼야 내 사랑은 칸쵸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8:47:20
♡. 가슴에 넘쳐 나는 기쁨과 행복같이 설레임과 신나라 그리고 즐거움이 오래갔으면 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8:45:53
♡. (상상) 고귀하고 순결한 사랑속에는 천사들도 보이고 아름다운 꽃들도 보여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8:44:18
♡. 꽃들을 즐겁게 해주는 청조의 노래가 소녀들도 기쁘게 해 주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8:43:21
♡. 꽃을 짝사랑하는 나비처럼 누가 또 누굴 짝사랑할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8:42:33
♡. 그대의 귀여운 천사속으로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8:41:43
♡. 최고로 아름다운 날에 꽃잎비를 맞으면 아마도 향기에 취하고 사랑에 취할껄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8:40:40
♡. 그대께서 흘리신 말씀 하나를 주워 곱게 간직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자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8:39:15
♡. 꽃들의 변화와 여자의 변신은 무죄야 그런데 감히 누가 여기에 토를 단다면 어떻게 될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8:38:10
♡. 왜 꼬마연인들은 하루에 12번을 만나도 아무런 감정이 안 생기지 아직은 철이 없으니까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8:36:38
♡. 고상하고 지적이고 품위있게 내일은 그렇게 한 번 지내보고싶어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8:35:35
♡. (상상) 귀여움하나로 똘똘 뭉친 인형들이 그댈 바라 보고 있네 어머 얘들아 너흰 다른대로 가 가라구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8:33:55
♡. 내 생일 날에 감동 한아름을 주시는 그대 그럼 난 환희안에 들어 있는 모든걸 다 드릴래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8:32:35
♡. 사랑과 행복을 보석상자 속에 잘 간직하고싶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8:31:24
♡. 꽃처럼 예쁜 마음의 문을 열고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을 맞이하고파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8:30:23
♡. (상상) 나비가 꽃잎 위를 사뿐히 밟으며 걸어 가는걸 어머 나비야 난 네가 엄청 부러워라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18:27:22
♡. 박힌 돌과 굴러 온 돌 굴러 온 두 돌이 박힌 돌을 빼 내려 하고 있는걸 나쁘고 못됐고 밉고 싫은 굴러 온 돌아 감히 박힌 돌을 빼 내려하다니 아직도 너희 두 돌은 정신을 못차린것 같은데 . . . 그렇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처리 할 수 밖에 그동안 몇 번의 경고를 줬는데도 들은척 만척했으니 어떤 처벌을 받더라도 각오하는게 좋을껄 그럼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06:13:14
♡. 기분 좋은 상상이 주는 행복아 항상 고맙고 감사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06:12:16
♡. 보석같은 에메랄드빛 사랑이여 오늘도 날 즐겁게 행복하게 신나게 해다오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06:11:12
♡. 사랑이 지닌 깊이랑 넓이만큼 세상이 즐겁고 행복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06:10:03
♡. 신비한 사랑의 위대함이여 천사님오빠 소식은 어떻게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06:09:01
♡. (상상) 사랑의 천사가 세상을 환희로 바꿔버렸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06:07:44
♡. 사랑의 고백으로 설레게 한 그 향기는 그대에게서 나는 것 같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06:06:46
♡. (상상) 어머 딸기야 왜 오렌지속으로 들어 갈려구 그래 넌 우유나 그냥 그대로 있으면 돼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06:05:11
♡. 봄소녀의 빙그레미소는 얼음공주도 신나고 즐겁게 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8 06:04:21
♡. (상상) 어머 사랑속으로 몰래 아름다움이 들어 가네 오늘 또 아름다운 한 폭의 영상이 펼쳐지겠는걸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