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메모장 16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한줄 메모장

  • HOME
  • 시마을 광장
  • 한줄 메모장

 

☆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18:34:14
♡. 천국에 온것 같은 기분으로 여기 시마을에 오니 신나고 즐거움 그자체인걸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18:33:08
♡. (상상) 고운 언어들이 함께 모이네 그럼 오늘은 예쁜 글들의 잔치날인가 봐?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18:31:49
♡. 핑크빛 별을 마음에 한가득 그려 넣어야지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18:30:54
♡. 칵테일에 취하고 싶은 날은 언제일까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난 차라리 장미향에 쥐할래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18:29:43
♡. 그대가 내게 향긋한 꽃잎사랑을 보내네 그럼 나도 솟아 나는 보라빛 행복을 보내야겠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18:28:07
♡. 핑크빛 사랑을 가득 담은 타임캡슐 행복도 한 번 담아 볼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18:26:50
♡. 사랑은 아름다움이 태어 나기 전에 이미 시작되었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18:25:39
♡. (상상) 이슬비 속을 빨강 요정이 걸어 가네 나도 나비가 되어서 따라 가 보고싶어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18:24:00
♡. 가끔은 꽃들의 환희속으로 빠져들고파 왜 그럴까 차라리 실바람이 되어 오빠들 머리카락 헝클며 장난을 치는게 나을것같은데?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18:21:52
♡. 명한씨는 난장이도 아니면서 백설공주을 사랑한다구 그래 전생에 뭐 였길래?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18:20:25
♡. 내 생각엔 아마도 춘향이도 가끔은 궁궐을 그리워 할것 같아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05:58:15
♡. 신나라가 될 국화들에게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린 축제의 날이 토요일로 다가 왔네 사랑 받을 기쁨에 마냥 설레이는 국화들아 지금은 향기를 아껴 두렴 님들과 만나는 날 29일 그때까지 단장시켜줄테니 . . . 그땐 마음껏 뽐내 우리 지방의 많은 님들께서 너희 보러갈테니 토요일에 봐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05:52:46
♡. 아는 분들이 말하길 코너가 많은데 왜 글들을 여기다적는데 . . . 여기가 그냥 마음 편하고 상처 받을일 없고 영자님께서 여길 통째로 내어 주신대도 여길 그냥 . . .  얼마든지 하루에 몇 개라도 올릴 수가 있으니 그리고 여기만 오면 신나고 좋으니 그럴 수 밖에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03:07:38
♡. 요조숙녀도 가끔은 백마를 타 보고 싶어 해 나도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03:06:38
♡. 연예인이 꿈인 난이가 전생에 요정이었다고 말하네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03:05:44
♡. 진선미는 당연한 팔방미인 그럼 또 팔방미인은 누구 ? 예인이랑 또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03:03:48
♡. 설레임이 징미랑 핑크를 똑같이 사랑해 불공평해할까봐 그러나 봐?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03:02:32
♡. 봄에 태어 난 핑크소녀의 첫사랑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03:01:49
♡. 인어아가씨가 달콤 상큼한사랑을 노래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03:00:52
♡. 꽃나라를 그리워 하는 수정이랑 진주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03:00:02
♡. 고운 이미지방에 사랑향기가 날 마냥 유혹하네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02:59:10
♡. 행복이 사랑을 안아 보고 싶대 왜 그럴까 안 그래도 되는데 ?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02:58:19
♡. 천사의 노래에 사랑이 실려 오네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02:57:43
♡. 참이슬모아 되신듯 맑고 고운 임은 아마도 연핑크오빠와 천사님오빠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02:56:32
♡. 청바지아가씨가 간만에 미니스커트를 입어 보네 아마도 많이 어색하겠네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02:55:19
♡. 천사의 마음을 가진 그대처럼 누군가도 한 번 그래봐주면 안될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02:54:25
♡. 체리를 사랑한 봄도령 꽃잎은 어쩌라고 설마 양다리는 아닐것인데 분명 아닐꺼야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02:53:11
♡. 특별한 걸로 감동을 주듯 오늘 누군가 나에게 감동을 주었으면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02:52:12
♡. 금해는 왜 칵테일요정이 되어 보고 싶을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02:50:39
♡. 얄미운 흰나비야 참이슬은 절대로 먹지마 홍장미꺼니까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02:49:32
♡. 탄생한 날에 장미가 축하해주니 친구보다 낫네요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02:48:32
♡. 핑크의 예쁜 목소리로 그댈 부르니 그대도 멋진 목소리로 대답을 하네요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6 02:43:22
♡. 보라와 핑크사이 보라와 핑크사이에 뻘강장미가 사랑을 듬뿍 받으며 행복해 하고 있어요 누가 바라 보고 있는데 그 표정을 보니 샘나고 질투 나나 봐요 신나라가 된 홍장미 얼마나 스페셜할까요 복을 엉청 받았나 봐요 언제 어디서나 사랑 받는 홍장미 행복할 수 밖어 없겠죠 제일 최고니 그렇잖아요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5 18:59:19
♡. 달과 별을 따다 쥬스를 만들어 보고싶은데 별빛속의 님께서 허락을 안 하시니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5 18:57:58
♡. 명해는 왜 가끔 한 번씩 아름다운 그대들에게 사랑의 윙크를 보낼까 넘어 오나 안 넘어 오나 실험하기 위해서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5 18:55:58
♡. (상상)  실바람아 장미는 간지럽히지 말구 백합만 간지럽혀?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5 18:55:00
(상상) 장미의 매혹적인 빛깔과 향이 도시에 부드러운 옷을 입히네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5 18:53:58
♡. 깜찍한 공주들은 바로 낭랑 백설 요술공주야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5 18:52:32
♡. 낭랑 17세 소녀의 핑크빛사랑 그리고 스페셜한 행복 아무도 샘내고 질투하지 않아 왜 당연한거니까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5 18:50:12
♡. 장미에게 유혹 당한 멋진 날속에 왜 오빠들이 웃고 계시냐구 ? 혹시 오빠들이 흉보고 계시나봐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5 18:48:40
♡. 민해야 누가 너에게 사랑을 전해 달래 혹시 널 짝사랑하고 있나봐?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5 18:47:15
♡. 노래 하며 미소 짓는 음정아 그냥 노래만 해 둘 다 하면 노래가 잘 안돼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5 18:46:12
♡. 님의 노래가 은하수 건너 꽃밭에 살며시 앉네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5 18:44:05
♡. 남몰래 그리워하는 7월의 연인들같이 막내도 그러고 싶은가 봐 아마도 사랑이 다가 오고 있나보던데 ?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5 18:42:01
♡. 늘 첨처럼 새롭고 신선한 느낌의 소유자님은 연핑크오빠 그리고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5 18:40:22
♡. 그대랑 인사하는 핑크빛미소같이 아름다운 그대들도 그렇게 하니 어느 누가 또 반란을 한 번 일으킬것같은데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5 18:38:39
♡. 그대 향기가 다가 와 맘을 흔들어 놓듯이 . . . 소녀와 예쁜글들아 너네들 잠시만 좀 전라도 줌마와 중국줌마에게로 좀 가 있을래?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5 18:36:49
♡. 꽃들의 사랑스러운 환희처럼 소녀와 예쁜글들이 자꾸만 내 안으로 들어와 떠날줄을 모르니 . . . 난 이제 어떻게 하나?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5 18:35:15
♡.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것들아 너희들은 잠시 다른데로 좀 가 주면 안될까 왜 매일 나만 따라다니냐구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0-25 18:33:26
♡. 꽃잎에 사랑 글자를 새기면 얼마나 오래 갈까 영원하지않은데 왜 사랑글자를 그기에 새기냐구 . . .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