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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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06:51:11
♡. 사랑의 꿀맛에 취해 버리듯 살면 신나고 즐겁고 마냥 행복해질꺼라고 누가 말했는데 아마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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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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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06:46:08
♡. 17세 또는 23세 옆집언니가 항상 소녀같이 숙녀처럼 살아요 매일 공주처럼 우아하게 하고서 자연들과 대화도 나누어가며 사랑스럽게 달콤상큼하게 행복하게 즐기며 살아요 미진언니 저도 배우고 싶어요 비밀이 뭐예요 제2의 언니처럼 살고싶은데 가르쳐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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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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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04:35:45
♡. 고운미의 싱그러움과 화사함속으로 들어 가 볼래 밍키야 부탁해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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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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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04:34:47
♡. 그대의 옷깃에 장미를 꽂아 드리듯 행복한 기쁨을 빨리 맛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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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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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04:33:04
♡. 사랑하고 싶은 멋진날같이 오늘이 바로 그날 이었으면 좋겠는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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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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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04:32:01
♡. 꽃들의 아름다움과 향기처럼 내 인생도 그러했으면 좋겠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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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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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04:30:53
♡. 17세 소녀에게 첫사랑이 찾아 오면 공부는 언제 하지? 아직 멀은것 같은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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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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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04:29:53
♡. 진한 그리움이 연인을 찾아 가게 만들면 갔을 때 그 연인이 잠시 외출했으면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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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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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04:28:36
♡. 미오랑 리엣의 눈부신 사랑같이 명해랑 정한오빠의 사랑도 그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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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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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04:27:16
♡. 제이의 장미사랑이 하늘을 찌르듯 여길 사랑하는 내맘도 하늘을 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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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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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04:26:17
♡. 참이슬을 먹고파하는 인형아처럼 나도 곱고 예븐 글들을 먹었나 봐 아니 그냥 내 안으로 들어 왔나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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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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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04:23:25
♡. 설레임가득한 환희속으로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을 초대하고싶어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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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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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04:20:06
♡. 애타게 만들지 마 왜 그래 넌 못 참으면서 매일 나만 참으라고 그러면 애가 타서 어떻게 해 제발 날 핑크빛 그리움속에 있게 만들지마 나도 너처럼 언제든 가고 싶으면 가고 보고 싶으면 보고 그러고 싶어 아니 꼭 그럴꺼라고 난 이제 더 이상 애타기 싫어 넌 안 착한 이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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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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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04:17:37
♡. 언제나 스페셜항 징미빛인생같이 살면 보라빛행복이 다가와 모든걸다 줄까 복 도 주고 건강도 주고 즐거움도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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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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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9:14:17
♡. 꽃천사가 향기를 남기듯 나도 이젠 또 핑크빛 그리움속으로 들어가야지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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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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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9:13:15
♡. 빨강 장미가 사랑 받는 수요일속에는 내가 아는 소녀들이 너무 도 많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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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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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9:11:51
♡. 사랑과 행복의 다정한 사이처럼 레임과 명한오빠도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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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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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9:10:50
♡. 파티 에서 가장 멋져 보이는 그대처럼 핑크오빠도 그러시니 팬들이 다 좋아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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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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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9:09:30
♡. 해맑은 사랑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면 슬픔과 아픔은 바람과 함께 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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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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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9:08:11
♡. 행복의 단꿈을 꾸듯 그런 하루를 님들께 선물하면 모두들 감동 먹을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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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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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9:07:02
♡. 명랑한 금발의 소녀같이 내일은 그렇게 지내 볼까 말까 아니면 막내에게 그렇게 지내보라고 그래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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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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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9:05:35
♡. 화원에서 진한 향기에 취해 버리듯 세상에 뿌려진 사랑향기에 취하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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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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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9:04:25
♡. 향기로운 사랑의 윙크처럼 . . . 설레임이 향기로운 사랑의 윙크를 그분께 보냈다면 아마도 사랑을 이루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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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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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9:02:30
♡. 핑크빛 사랑꽃이 하나 둘 피어 나듯이 내 소원이 하나 씩 이루어졌으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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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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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9:00:57
♡. 첫사랑이 영원한 사랑이 되면 사랑과 행복을 다 가진듯 즐겁고 스페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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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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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8:59:43
♡. 17세 소녀의 핑크빛 마음같은 내마음은 장미 그리고 상상 그 이상의 무엇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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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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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8:57:58
♡. 낭랑소녀가 좋아 하는 백마의 왕자는 어떤 분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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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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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8:56:59
♡. 그대의 모든게 사랑스럽듯 그런 소녀들이 날 유혹할땐 나도 많이 넘어 갔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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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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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8:55:39
♡. 임께서 주시는 고귀한 선물처럼 귀한 하루를 선물하고픈 분은 어느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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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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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8:54:09
♡. 꽃바람 타고 살랑 살랑 오시는 임같이 그렇게 수줍어 하면서 하루를 즐기는건 어떨까 아름다운 추억이 될꺼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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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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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8:51:43
♡. 그윽한 향기를 온 몸으로 느끼듯 지내면 어떻게 될까싶어서 아는 언니께 그렇게 지내보랬는데 어떻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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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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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8:47:19
♡. 기분 좋은 날 (상상) 오늘은 날씨가 내 맘 같지 않았어 그래서 기분 좋은 날로 만들어 봤지 장미빛 화려한 연출로 제일 최고가 되어 감동에서 부터 환희까지를 다 느끼며 지냈는걸 일단은 100만 송이의 장미향기를 세상에 뿌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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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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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8:41:50
♡. 사과의 행시 공: 공자야 미안해 자: 자신도 모르게 . . . 새: 새빨강사과 줄께 빨: 빨리 와 줄꺼지 강: 강세라와 한나가 사: 사과 하면 된다구 과: 과민반응 용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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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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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5:46:49
♡. 실바람이 되어 그대 머리킬 헝클며 장난치면 어느 누가 날 알아 봐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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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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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5:45:20
♡. 초록연인들의 예쁜 꽃반지같이 나도 그런 추억 하나 만들러 봄속으로 떠나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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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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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5:43:44
♡. 향기로운 꽃잎 차는 왜 그분의 미소를 원할까 꽃잎 차가 전생에 누구의 연인이었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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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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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5:42:06
♡. 어느 누가 칼라요정처럼 센스있게 내 마음을 변화시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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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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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5:40:37
♡. 그대 마음에 에쁜 꽃잎 수를 놓듯 그렇게 정성스럽게 . . . 예쁘고 고운 글들이 때로는 마음을 흔들어 놓기도 하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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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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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5:38:50
♡. 색깔 있는 연인들의 클래식 사랑같이 그렇게 지내고 싶다면 어느 누가 그렇게 만들어 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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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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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5:31:38
♡. 노트 북은 언제쯤 내가 갖고 싶은 너 노트 북은 언제쯤 내게로 올까 넌 언제쯤 내게로 오고 싶니 난 지금 당장이라도 널 가질 수만 있다면 바람과 함께 사라 져도 돼 누구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쉽게 만나는 너인데 왜 왜 왜 나만 어렵고 힘드냐구 노트 북 노트 북 너도 지금 당장이라도 내게로 오고 싶지 우리 빨리 만 날 수 없을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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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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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5:27:07
♡. 전시회 나온 야생화 (상상으로 들어 본 말) 태어 난 곳이 어디든 무슨 상관있나요 비록 초라한 곳에서 태어 났어도 사는 동안이 행복하면 그만이죠 사는 곳이 어디든 무슨 상관있나요 야생화가 되어 살아갈지라도 아름답게 변신해 그사랑 독차지하고 실면 꽃중의 꽃 부럽지 않은걸요 우린 질 때도 미련없이 후회없이 웃으며 가요 내년에 또 다시 피어 날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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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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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4:23:38
♡. 가끔은 나비가 되어 세상 구경을 해보면 그야말로 천국 아닌 꽃천국이 따로 없을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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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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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4:22:21
♡. 꽃잎비속의 연인들처럼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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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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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4:21:21
♡. 신선미같이 에메랄드빛하게 . . . 이건 빛나언니에게 한 번 맡겨 보면 언니가 다 알아서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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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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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4:19:51
♡. 멋쟁이처럼 알록달록하게 지내자 누구라도 보면 샘나고 질투나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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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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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4:18:23
♡. 빛고운 딸기처럼 유혹하듯이 . . . 아니 그냥 오늘은 딸기가 되어서 그대만 바라 보고 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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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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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4:17:07
♡. 활짝 피어서 더 예쁘보이듯 살아 가면 아마도 다시 태어난것같은 기분일꺼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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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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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4:15:49
♡. 사랑이라는 보석을 위하듯 그렇게 귀하고 예쁘게 사랑스럽게 사는 넌 그 이름도 예쁜 옥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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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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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4:13:28
♡. 분위기에 어울리는 장난이처럼 짓궃게 사람들을 대하면 안되겠지 그래도 두분 오빠랑은 그렇게 지내보고싶은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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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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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4:11:57
♡. 수줍은 사랑의 빨강 장미꽃처럼 그렇게 피어나 살아 봤으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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