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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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4:11:05
♡. 사랑의 노래가 세상에 울려 퍼지면 천사님오빠께서 오시거나 소식이라도 전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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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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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4:09:48
♡. 그대 만난 기쁨에 아름다운 세상을 시로 써 보면 사랑은 피어 나고 행복은 솟아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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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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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4:08:30
♡. 이슬비처럼 촉촉한 사랑에 빠져 보면 신나라가 샘나고 질투나서 가만 있지 않을텐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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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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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4:06:43
♡. 어머 핑크의 연인이 한 도령이라니 믿을 수가 없는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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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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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4:05:23
♡. 순수한 초대에 세침떼기소녀처럼 그렇게도 지내 보면 마냥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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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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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4:04:08
♡. 밍키가 인형을 핑크로 만들어 버리듯 . . . 어머 그럼 인형이 핑크가 되어서 살아 가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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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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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4:02:46
♡. 달콤한 파랑새 노래가 꽃들을 더 향기롭게 만들듯 그렇게 보내고 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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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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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4:00:01
♡. 빨랑 운동가라구 빨랑 운동가라구 너 진짜 너무해 너만 사람 아니잖아 그리고 너 핑크빛 그리움이 뭔지 알아 겪으며 느껴 봤냐구 안 착한 이기주의 난 네가 . . . 너 너 때문에 나라가 피해 본거 알잖아 그러니까 어서 가 가라구 가거든 아주 오래 늦게 와 두 손 모아 기도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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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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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3:49:56
♡. 공자는 아무나 해 넌 이제 공자가 아냐 공자가 어떻게 그래 공자가 얼마나 천산데 넌 자격을 잃었어 누가 널 공자라고 부르거나 부르면 난 절대 아니라고 . . . 얘는 자격미달임 sh야 넌 오늘부터 그냥 평범하게 살아 그리고 네 할일은 절대로 네가 다해 이젠 아무도 안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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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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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06:50:02
♡. 바람난 꽃잎들은 왜 그대의 창가에 머물고 싶을까 저 멀리로 가면 좋은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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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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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06:49:11
♡. 나비가 춤추는 날에 꽃천사가 맨발로 걸어 다니듯 나도 난이처럼 미니처럼 핑크처럼 그렇게 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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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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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06:48:09
♡. 밤에 피는 장미가 참이슬을 먹고 싶어 하듯 나도 참이슬을 맛보고 싶은데 루루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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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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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06:47:00
♡. 체리의 사랑이 딸기를 질투나게 한다구 이건아닌데 누가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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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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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06:45:47
♡. 사랑의 아지트가 행복이면 어떻게 되나 사랑과 행복은 서로 짝인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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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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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06:41:16
♡. 물론 난이의 재치에 핑크가 즐거워하듯 그렇게도 지내는건 기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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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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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06:40:19
♡. 빨강장미의 유혹에이끌리듯 그렇게도 지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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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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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06:38:49
오늘은 상큼발랄한 명랑소녀처럼 그렇게 지내 보고 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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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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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06:37:16
♡. 아랫목 어렸을 땐 촌에 살아서 아랫목이 있었죠 따뜻한 아랫목인데 항상 이불을 덮어 둬서 그런지 그긴 갈색으로 표시가 나 있었죠 밥도 묻어 두고 하던 그 아랫목이 누가 그립다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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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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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20:16:56
♡. 그대 맘속에 몰래 들어가 보듯 밍키 맘속에 한 번 들아가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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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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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20:15:48
♡. 꽃같이 화사하게 피어 나듯 내 인생이 활짝 피어났으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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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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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20:14:59
♡. 세상을 온통 사랑의 향기로 가득 채우듯 그렇게 살아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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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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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20:13:48
♡. 앙증맞아서 더욱 사랑스러워 보이는 미니같이 살아 가는 너 너의 이름은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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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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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20:12:29
♡. 내일은 영화속 주인공처럼 매력있고 섹시하게 보내고 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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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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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20:10:53
♡. 늘 함께 하는 은은한 핑크의 향기처럼 나도 꽃천사가 되어 천사님오빠께 전하면 정말로 천사님오빠께서 짠하고 나타나셨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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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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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20:09:03
♡. 언제나 닮고 싶은 변함없는 사랑속으로 내가 들어가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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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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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20:08:05
♡. 감미론 사랑의 노래가 그댈 잠 재우듯 세상의 온갖 안 좋고 나쁘고 싫은것들이 모두 잠 들었으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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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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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19:56:22
♡. 지금은 내 맘이 핑크빛이야 사랑과 행복사이에서 스페셜하게 보내고싶은데 누가 날 좀 . . . 밍키야 혹시 우리 작은오빠 소식 좀 알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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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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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19:53:21
♡. 오늘 오후엔 시간을 좀 많이 받았는데 지금은 할게 조금 뿐이라 아쉽기만 하는데 . . . 이럴때 좋은 글들이 많이 생각나면 얼마나 좋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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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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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19:48:01
♡. 갑자기 말벌이 안와 왜 그럴까 오전까지는 말벌들이 잘 오더니 주위에 소금을 뿌려서 그런가 오후엔 말벌들이 아예 안 왔어 출입금지를 당했나 아니면 . . . 우리 이제 말 벌 잠으러 안가도 되겠는걸 고마워 말벌들아 너희들이 우리 고생을 안 시키니 이젠 좀 수월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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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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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19:45:43
♡. 맵고 짠건 싫어 아무리 맛나고 스페셜해도 맵고 짠건 싫어 내게 권하지 마 나 차라리 굶을래 아니면 물이나 쥬스나 우유만 마실래 내 몫까지 너네들 다 먹고 나 그냥 보내 주면 안될까 내가 여기있으면 너희들 입맛이 달아날꺼야 그러니까 너희들끼리만 즐기면서 잘 먹어 그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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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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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19:40:29
♡. 정해는 꼭 소녀 입맛 정해는 꼭 소녀 입맛 같아 카레 떡볶이 햄버거 소녀들이 좋아하는것만 즐겨 먹는 정해는 소녀 친구팬들이 많아 소녀들하고만 어울리는 정해는 별명이 17세소녀 정해야 항상 신나고 즐겁지 영원한 소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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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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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19:36:53
♡. 오빠들과 놀았던 그때 오빠들과 놀았던 그때로 다시 돌아 가고 싶은걸 내가 아무리 그래도 오빠들이 잘 봐줬기때문에 마냥 신나고 즐겁게 잘 놀았어 그 소중하고 아까웠던 시간들을 난 왜 그렇게 아쉽게 보냈을까 . . . 우리 모두 그때로 돌아 가면 안될까 아 추억속의 그날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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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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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19:31:31
♡. 넥타이소녀 넥타이가 잘 어울리는 소녀 넥타이만 매고 다니네 나도 한때는 넥타이를 매고다녔는데 아주 잘 어울리던걸 폼나고 멋지니까 일부러 친구도 만나러가고 산책도 하루에 3번을 다녔어 넥타이소녀야 널 보면 예전의 날 보는것같아 좋아 계속 잘 나가길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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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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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19:28:34
♡. 생일 날과 미역국 생일 날엔 왜 꼭 미역국을 먹어야만될까 다른 국도 되잖아 평소에 자기가 좋아하고 먹고싶은걸 먹으면 더 행복해 내가 태어 난 날에 좋아하는걸 먹는것만으로도 신나고 즐거워 스페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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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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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17:11:27
♡. 동료에게도 가르쳐주고 싶은데 그런 분들은 아마도 여기하고는 거리가 멀것같은데 . . . 성옥언니 태종오빠 영옥오빠 제가 가르쳐드리면 여길 자주 애용해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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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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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17:08:46
♡. 막내도 여길 알면 좋아하고 행복해할텐데 내일은 막내에게 여길 가르쳐줘야겠어 막내야 가르쳐 주면 자주 애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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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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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17:07:05
♡. 신나라 (3행시) 신: 신나라는 나 나: 나는 신나라 라; 라랄라 랄라 라랄라 이렇게 신나고 즐겁고 좋으니까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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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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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17:04:36
♡. 마음만 통하면 꼭 사람이 아니더라도 누구하고든 마음만 통하면 대화를 할 수 있는걸요 자연하고든 동물하고든 . . . 나도 그렇고 잘 아는 두분 언니도 그렇고 우린 다 잘 통해요 두 분 언니는 동물하고 말을 하고 전 꽃들과 말을 해요 참 신기하고 좋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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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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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17:01:25
♡. 행시 시: 시가 말을 해요 마: 마음이 통한다고 을: ? 아무리 둘러 봐도 여기가 최 : 최고인걸요 무엇을 더 말할까요 최고중의 최 고: 고가 바로 여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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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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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14:14:33
♡. 공주는 신나고 즐거워 누가 공주를 외롭다했는가 연인이 없어서 아냐 무수리가 없어서 그것도 아냐 . . . 그럼 누가 왜 무엇때문에 외롭다고했냐구 상상하나로 얼마나 신나고 즐겁게 스페셜하게 잘 보낼 수 있는데 세상의 모든 공주님들 오늘 지금 이순간부터는 신나고 즐거운상상으로 마냥 행복하게 . . . 잘 보내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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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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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14:10:11
♡. 화려한 색이 마음을 바꿔 소녀 같은 내 맘은 항상 화려한 색을 좋아해 빨강 보라 주홍 핑크 . . . 이런빛깔들은 내 기분을 좌우해 온종일 설레게 하고 즐겁게 하고 행복하게 해 줘 내 안엔 항상 소녀들이 사는것 같은걸 만년소녀면 어떠랴 꽃천국에서 사는것 같아 마냥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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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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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14:06:02
♡. 꽃잎 손수건들 꽃을 좋아해서 그런가 온통 꽃 손수건만 한가득이네 장미꽃잎손수건 별꽃손수건 진달래잎손수건 튤립손수건 . . . 무려 꽃 손수건이 17개 향기는 안 나지만 그래도 꽃 손수건을 애용하니까 기분도 좋고 어떨 땐 꼭 신나라가 된것 같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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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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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14:01:02
♡.나랑 막내랑 나랑 막내랑은 닮은 점이 참 많아 남의 얘기 안 하는것 묵비권 모자 즐겨 쓰기 주제 넘는 사람들 무시하기 마음이 여린 점 밥 잘 안 먹는것 . . . 어머 이건 아닌데 막내야 우리 똑같이 밥은 잘 먹기로 해 그 외는 뭐 알아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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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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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08:29:25
♡. 향수 누가 막내에게 향수가 별로라고 바꿔라고 그러는데 막내가 말은 안해도 내심 싫은 기색이었어 막내는 나름의 취향도 있고 바꿔 보고 싶어서 그랬을꺼야 그런데 왜 일일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그러는 자기는 막내 마음에 얼마나 든다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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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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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08:24:25
♡. 주문 외우기 가끔 한 번씩 주문외우기를 생활화하면서 사는 민해 도대체 왜 그럴까 그러면 안 되는 일이 잘 되고 안 풀릴 일이 잘 풀릴까 그럼 나도 한 번 그래 보고 싶어 건강하게 해 달라고 좋은 일만 있게 해 달라고 주문 아닌 주문을 외워 볼까 오늘 하루도 신나고 즐겁게 . . . 행복하게 살게 해 다오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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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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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08:21:25
♡. 혼자서도 잘해요 오빠들 도움을 받아야만 되고 또 오빠들만 믿고 생활하더니 이젠 미나가 제법이야 어떻게든 혼자 해 보려고하고 오늘도 자기가 실 수 한일을 혼자 해결했는걸 이젠 미나 혼자서도 잘 해요 계속 그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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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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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08:17:04
♡. 막내는 매일 묵비권 나도 말을 잘 안하는 내성적인데 막내는 나보다 더해 하루에 두 세마디가 기본인걸 막내야 너 있잖아 언제까지 그럴래 그러니까 저번에 노래 부를려고 할 때 목소리가 잘 안 나오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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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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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08:12:32
♡. 미인은 잠 꾸러기 아름이가 하루에 꼭 꼭 8시간을 자네 물 8잔도 꼭 꼭 챙겨 마시며 소식하고 우유도 마시고 하루 야체도 꼭 꼭 챙겨 먹어 . . . 이래서 아름이가 건겅미인이구나 민지야 너도 건강미인이 되고 싶다면 이렇게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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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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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08:08:34
♡. 말벌을 돌로 찧어 매미 채로 말벌을 잡아 장화 신은 발로 밟는데 막내는 장화를 안 신었으니까 말벌을 잡으면 쏘일까 봐 돌로 찧어 막내야 이젠 장화를 신고 우리처럼 해 아니면 산채로 잡아서 말벌 술을 담든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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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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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08:04:32
♡. 내키지 않아도 세상을 살다 보면은 내키지 않는것도 꼭 해야만 될 일이 있고 마음에 들지 않아도 좋은것처럼 . . . 그런데 내가 잘 아는 어느 누구는 내키지않는다고 안하고 완전히 자기중심으로 사는 사람이 어떻게 세상을 더불어 살려고 하는건지 . . . 차라리 절이나 산속으로 들어가 혼자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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