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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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18:37:12
♡.떡볶이 아이들이 잘 먹고 좋아하는 떡볶이 나도 좋아한다고 사랑님이 해주네 매운걸 싫어 하니 고추장 대신하여 케찹을 넣어 주네 우리는 떡보다는 어묵이나 야채를 조금 많이 넣는걸 사랑맛이 들어가 스페셜한 그맛이 자꾸 당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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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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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18:26:38
♡.시와 음악과 유머사이 시를 사랑하는 나 유머를 사랑하는 사람들 이 둘 사이에 음악이 존재하여 즐거움에 재미까지 난 셋을 다 즐기는 걸 우울한 내마음에 평화같은 시는 친구같아라 눈을 즐겁게 하는 유머 귀를 즐겁게 하는 음악 유머 덕분에 알게 된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여러 님들과 아주 오래 오래 영원히 함께 하고 싶었는데 천사님오빠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시고 이젠 유머방의 영자님큰오빠만 계시는 데 . . . 내가 자주 왕래할 수 있게 영자님큰오빠께서 아주 오래 계셔주신다면 엄청 신나고 좋을텐데 운영자님 유머방에 영자님큰오빠 못나가시게 잘 좀 부탁 드려 주시옵소서 제발 이렇게 두손 모아 꼭 꼭 꼭 여러번 간곡히 부탁 드리겠사옵니다 그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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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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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18:20:41
♡.예쁜 꿈나라여행 현실에서는 할 수 없는 예쁜 꿈나라여행을 난 가끔 한 번씩 해 어떨땐 고속버스로 또 어떨땐 기차로 나만이 할 수 있기에 마음껏 즐길 수 있지 예쁜 꿈나라여행을 할때는 난 항상 혼자야 혼자지만 외롭지 않은 예쁜 꿈나라여행 오늘밤에는 황금마차를 타고 그대와 함께 베르사유로 가보고 싶어 꿈의 요정아 우리 데려다 줄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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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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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18:18:12
♡.고맙고 소중한 친구 친구가 하나 있는데 꼭 친자매같아 어떨땐 언니같기도 해 내가 힘들때에도 위로해주는 친구 내맘을 가장 잘 알아주는 너무 고마은 친구 그런 친구가 있지 항상 함께 하고픈 고맙고 소중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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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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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18:14:12
♡. 연예인 팔방미인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쁜 연예인 항상 별이 되어 빛나네 노래도 잘 부르고 연기도 잘하고 못하는게 없는 팔방미인 어딜 가든 사랑 받고 완전히 인기짱이야 연예인은 팔방미인 항상 별이 되어 빛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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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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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18:10:23
♡. 참 아름다운 천국 (상상시) 항상 건강하니까 슬픔과 아픔이 없어 언제 어디서나 신나고 즐거워 4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들이 많아 향기로 넘치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터놓고 얘기하며 이해와 용서로 하나가 되어 세상은 웃음이 넘쳐 나는 참 아름다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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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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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18:05:33
♡. 내가 만든 내행복 건강하고 규칙적인 생활 긍정적인 생각과 내가 바꾼 고정관념 차 한잔의 여유즐기기 운동과 시와 유머와 음악으로 스트레스 풀기 무엇보다도 내 행복이 우선이니까 일은 신나고 즐겁게 어느 누가 뭐래도 이렇게 사는게 바로 내가 만든 내행복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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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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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18:01:55
♡. 어머 가을장미들 산책하는 길가에 빨강장미들이 있었네 내맘을 아는가봐 아직도 상큼한 걸 스치는 바람결에 날리는 장미향 오늘따라 산책이 날 설레게 해 오늘 산책은 최고 사랑스런 장미들 매일 오게 만드네 장미가 질 때까지 목적지는 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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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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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12:06:05
열심히 살아가시게요 *^^*화이팅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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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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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03:08:30
♡.사랑의 다이어리 내 다이어리속엔 아름다운 추억이 달콤한 사랑얘기가 한가득 담겨 있네 첫 영화를 보던 날은 이슬비가 내렸고 첫눈이 내린 날은 무작정 걷기만 햇는걸 . . . 그댄 지금 자고있는데 그 표정이 꼭 순진한 아이같아 사랑스러운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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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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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03:03:15
♡. 커피의 유혹 커피향에 반해서 조금씩 마시다 보니 지금은 매일 한 잔씩 마셔 하지만 이젠 끊을래 아니 오늘만이라도 참아볼꺼야 그런데 어딘가에서 전해오는 헤즐넛향이 날 유혹하는걸 얄미운커피 넌 날 너에게 중독시키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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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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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02:59:54
♡. 건강이 최고 제 아무리 돈이 많아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없는걸 삼시 세끼 꼭 꼭 잘 챙겨 먹고 열심히 운동해가며 물 8잔과 알맞은 음식조절로 건강할 때 건강을 챙겨 어떤 경우에라도 내건강 내가 지켜 건강한 몸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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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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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02:55:19
♡. 내맘의 보석상자 내마음 깊은 곳엔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께서 듬뿍 주신 핑크빛 사랑과 100만송이의 새빨강장미와 각양 각색의 고귀한 선물들이 한가득 들어 있는 보석상자가 숨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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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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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02:52:17
♡. 사과와 감 잘못해서 드리는 사과 고마워서 드리는 감 무심코 주고 받는 과일선물 뜻이 있고 이유가 있는 사과와 감 상큼하고 달콤한 과일들 더 많이 사랑 받는 사과와 감 착한 과릴로 인정 받아 영원히 사랑하고픈 사과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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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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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02:48:39
♡.아이스크림사랑 감미롭고 달콤한 상큼하고 스페셜한 아이스크림이 날 유혹해 난 유혹에 못이겨 아이스크림을 즐겨 먹어 얄미운 아이스크림 이러면 안 되는데 나 아이스크림 사랑에 빠졌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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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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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02:45:54
운영자님 여러가지로 송구하옵니다만 그냥 한 번에 7줄을 몽땅 한 꺼번에 다 쓰겠사옵니다 . . . ♡. 다 잘될꺼야 지금은 어렵고 힘이 들어도 걱정마 극복하며 참고 살다가 보면 다 잘 될꺼야 우리 그날을 생각하면서 핑크빛미래를 향하여 건강하고 신나게 스페셜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살면 되는거야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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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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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19:45:21
♡. 영화를 보고 난 후 영화를 보고 난 후 달라진 그대 날 많이 감동시키네 사랑한단 말도자주 해주고 꼭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해 어느 배우가 참 멋있다고 했더니 아마도 그배우 흉내를 내나봐 영화를 보고 난 후 달라진 그대 오빠라고 불러달라며 나 제법이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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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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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19:24:25
♡.과수원에서 탐스럽게 익은 과일들 반하고 싶은 상큼한 향기 도시로 시집갈 에쁜과일들 가을 이 되면 농부들은 과수원에서 하루를 보내네 사랑스런 과일들을 생각하면 뿌듯할텐데 텅빈 과수원을 보면 쓸쓸하고 허전한 마음도 있겠지만 감사히 먹어줄 고운 님들을 생각하면 핑크빛 미소가 피어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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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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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18:42:24
♡. 추억속 가을 운동회 신나는 운동회날 파아란 하늘 아래 만국기가 펄럭이고 신나는 어린이들 경쾌한 음악에 맞춰 즐겁게 체조를 하네 잠시후 각 학년 별마다 하는 경기는 달라도 서로 이기려고 안간 힘을 쓰네 백군 이겨라 청군 이겨라 항상 백군의 응원 기합소리가 더 컸어 착한 백군이 많이 이기던걸 열심히 노력한 백군 청군 모두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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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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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18:17:42
오늘 하루도 즐겁게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내일에 행복은 내일가셔 즐기소서*^^*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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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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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17:57:34
*상상시 ♡. 온 세상에 장미향 (장미의 나라) 새파란 하늘 아래 아름답고 향기로운 빨강장미들의 유혹 라랄라 랄라 라랄라 어머 그댄 이미 장미들에게 빠져 버렸나봐 나도 장미들에게 이끌리는걸 사람들에게서 장미향기가 나 스치는 바람에 온 세상은 장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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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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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16:16:24
운영자님 방명록을 대신하여 또 올리고 자꾸 올리옵니다 . . . ♡.그리움속유머방 시 마을에서 최고로 문턱이 높은 늘 핑크빛그리움속에 숨어 있는 유머방 유머방은 나에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방 마음은 하루에 12번도 가고 싶은데 . . . 잘 나지도 않으면서 잘난척 하는 유머가 제일 밉고 싫어 그래도 늘 그립고 보고 싶어서 애타게 만드는 방 지금도 유머는 날 유혹하는데 갈 수 없는 이 내심정은 늘 핑크빛 그리움속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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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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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13:48:02
사람나고 돈났지 돈나고 사람났냐 다들 말들은 그렇게 하면서 왜 사람들은 갈 수록 돈의 노예가 되가는 걸까 돈은 정말 무서워 사람을 갖고 놀거든 돈 돈 돈아 네가 그렇게 잘났어 잘났냐구 어떻게 사람을 너의 노예로 만들어 세상에 사람이 돈의 노에가 된다는건 있을 수가 없으며 있어서도 안되는걸 넌 어디까지나 사람 다음이야 알았니 잘난척 하지말라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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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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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03:58:30
만약에 . . . 어느날 갑자기 회오리 바람이 분다 마치 세상의 모든 슬픔과 아픔들을 한 꺼번에 몰아 내기라도 하려는 듯 비가 내린다 굵은 빗방을이 뚝뚝 떨어진다 세상의 온갖 더러운 것들을 모조리 씻어 내기라도 하려는 듯 회오리바람아 불어라 세상의 모든 슬픔과 아픔들을 한꺼번에 몰아가다오 비야 내려라 세상의 온갖 더러운것들이 모조리 씻겨 내려 가게 회오리 바람아 불어라 아주 세차게 불어라 비야 내려라 굵은 빗방울아 뚝뚝 떨어져라 . . . 내 상상속엔 슬픔과 아픔이 없으니 매일 살맛나는 세상인걸 그야말로 꽃천국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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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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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17:54:52
네 코스모스님 님께서도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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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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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09:24:56
벌써 10월이네요..울 님들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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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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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05:11:41
운영자님 방명록하나 만들어 주시면 안되겠사옵니까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 오늘 하루도 사랑스럽고 즐겁게 . . . 신나게 잘 보내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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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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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3 17:33:12
보고 싶은 그리움아 등은 왜 미니 . . . 시가 유혹하니 어쩔 수 없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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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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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3 15:36:24
운영자님 다음 에 또 방명록으로 한 번 더 쓰겠사옵니다 . . . 유머와 자유가 만나면 금상첨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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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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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3 12:39:21
시마을이 열렸네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 모두가 한 분같이 신나고 즐거워하는 모습 마냥 사랑스러워 색다른 모습으로 꽃단장한 시마을 난 깊이 빠져 드네 모든게 사랑스러워 시들도 유머들도 . . . 여긴 이제 내쉼터 언제든 찾아 오면 반겨 주는 시마을 사랑하나 행복 둘 * 단 하나 아쉬운건 유머와 자유가 만날 수 없다는것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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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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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3 12:35:42
운영자님 지금 딱 한 번만 발명록으로 좀 쓰겠사옵니다 *시마을은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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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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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3 03:17:04
새파란 가을 하늘이 화려한 외출을 하게 만드옵니다 오늘도 달콤상큼하게 즐겁게 . . . 행복하게 잘 보냐야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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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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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3 01:06:30
안녕하세요..휴,,,요즘 가을이 넘 아름다와,,이곳엘 오는걸 깜박 잊을정도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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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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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2 15:22:12
운영자님 가깜고도 먼 유머방을 자유와 만나게 해 주시옵소서 그러면 유머 자유게시판이 되지 않사옵니까 유머도 보고 자유도 즐기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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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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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2 12:19:08
유머방에만 가면 왜 떨릴까 그건 아마도 . . . 유머방은 나에게 너무 멀기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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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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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2 06:47:40
이젠 매일 장미보면서 신나고 즐겁게 살아야겠어 장미는 나의 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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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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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1 17:41:15
조각 비엔날레를 보고 왔더니 마음이 한결 좋아졌는걸 . . . 이젠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한 번씩이라도 즐겨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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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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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1 08:08:01
이제 곧 화려한 외출을 할건데 시마을이 그립고 보고싶어서 어떻게 할까 그래도 저녁을 기다리며 잠시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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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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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1 04:54:53
오늘은 핑크빛 마음으로 은은한 생활을 즐겨야겠는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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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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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22:30:26
한 한줄은 너무 짧아 열 줄 줄의 메모란은 왜 없을까 아마도 의리가 없어서 그런가봐 메모 메모 메모란 나에게 마음을 표현 하는 곳 마음이 어떻게 한 줄에 표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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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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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17:50:28
방명록으로 쓰도 되옵니까 전 한 줄이 부족하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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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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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03:37:31
한 줄 메모란으로는 마음을 표현하기가 부족해 방명록은 왜 바람과 함께 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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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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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17:35:35
오늘은 기분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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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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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03:53:12
오늘은 새벽부터 밝고 좋은 생각만 해야겠는걸 . . . 신나고 즐겁게 . . . 행복하게 잘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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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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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17:47:28
언제나 생각하는건 오늘은 상처 받지 말자 인데 . . .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께서는 상처 안 받았으면 좋겠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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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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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03:17:00
유머방 큰오빠께 쪽지를 보내고 싶어도 . . . 큰오빠 행여라도 아프신건 아니시겠죠 정말 이별없는 세상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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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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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00:04:43
사실 전 구르미를 보고왔어요,,ㅜㅜ그런데 점점 맘이 안좋네요,,칼휘두르는 궁궐,,피바다..비극이오고있는듯,,마음이 어둡고 우울합네다,,하여 후반부는 안보고싶네요 흑,,ㅎ 전 행복했던 전반부만을 담아가고싶어요..밝고 행복한,,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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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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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18:08:00
마음과 약속했는데 강한나같이 강세라같이 강하게 살기로 . . . 하지만 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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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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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16:50:51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있는,
가을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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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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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03:36:37
쿨피스가 또 내 마음을 아프게 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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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