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참새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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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09:06:18
봄비를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나니 마음만 뒤숭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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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참새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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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13:35:08
오늘 하루도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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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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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4 10:29:19
소설은 가깝지만 멀다, 시는 멀지만 가깝다, 당신과 내가 꼭 존재해야 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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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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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4 02:29:19

휴,,,,,ㄴ벗꽃이 넘 아름다와 넋을 잃고 보다가^^♡★이곳에 오는것도 잠시 잊었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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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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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1 18:30:57
하얀 목련이 애잔하니 비맞을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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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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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1 17:55:54
책을 읽다가, 시를 읽다가, 노래를 듣다가, 영화를 보다가 우는데, 왜 그림을 보고 우는 사람은 없을까? 전문가 가로되, 울면 못 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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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참새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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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1 12:31:27
행복한 날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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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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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1 08:44:21
밀려나지 않으려는 이 시대 남자들의 권리는 현재진행형...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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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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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1 07:57:46
안녕 하십니까 여러분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사시게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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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참새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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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1 09:07:10
오늘 하루도 힘차게 출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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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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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21:51:36

행복하고 아름다운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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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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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11:29:34
창문을 열 때마다 왜 햇빛은 늘 저만치 도망가는 걸까? 착하게 살지 못해서 그렇겠지~~~ "즐한주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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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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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14:46:45

오늘은 창밖이 모처럼 화사한 빛이 도네요..연분홍맹아리들이 피어나기시작하니 벗꽃인가바요..실버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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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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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7 23:27:31
구 5.18 묘역이 떠오릅니다. 그 어린 친구들의 영정들, 곧 4월인데도 왜 5월이 자꾸 먼저 달려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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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참새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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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7 09:22:09
편안한 휴일을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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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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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6 22:36:09

마음의즐거움은 양약이라도 근심은 뼈를썩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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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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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6 17:55:34
오늘 모임 즐거웠습니다..첨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즐겨찾기에 올려 놓았습니다..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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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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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5 02:10:16

25일이네요 벌써 삼월도 다 지나가고.....ㅜㅜㅜ사월이 꽃단장하고 기다리는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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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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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20:23:49
안녕하세요사진학과를 다니는 학생입니다 이번에 사진 작업을 하면서 생각난 시가 있는데 기억이 안나서요... 제 기억상으로는 내가 편히 쉴 수 있는 곳은 이 화분 밖에 없다 공터는 이 화분 밖에 없구나 뭐 이런 내용의 시 였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구글링을 해도 찾을수가 없어서 도움을 받고자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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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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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18:59:23
좋은 하루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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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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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15:40:26
봄 노래를 하며 둥지를 빙빙 돌고 있어요!아기 새가 태어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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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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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00:25:06

오늘은 하얀애기목련이 눈으로 얼추 세어봐도 300송이는될듯,,,,너무 기엽고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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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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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0 23:56:35
흉측한 곤충으로 변한 '그레고르 잠자'를 떠올리면 내가 진짜 곤충이 아닌가 싶을 때가 있어, 내일 어떡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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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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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0 06:59:50
차한잔에 여유와 진심어린 충고....삶에 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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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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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9 08:52:55

백목련 피던날,,,봄비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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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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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17:31:40
잔뜩흐린 날씨네요 내일부턴 주말이고 오늘 마무리 잘하시고 여유로운 주말 맞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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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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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16:53:16
뉴스를 틀면 모두가 끔찍한 헌 소식들, 새 소식들은 이곳 시마을에서 오늘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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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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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12:01:03
마음에 번뇌여 한숨소리 자욱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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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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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07:33:14
미세 먼지로 아침운동 목이 답답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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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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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7 17:44:56
시는 그러니까 벼룩시장 요강 같은 거 아닐까 싶어,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잖아. 넘치면 곤란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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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참새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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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7 09:55:48
오늘 하루도 건강에 유의하시면서 하시는 모든 일이 다 잘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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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참새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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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10:09:33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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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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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23:19:11
붉은 사과 한 알, 옷에 대충 닦은 다음에 한 입 베어물면, 아 정말이지 익어가는 사과 기분을 좀 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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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참새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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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10:12:56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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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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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08:43:14
아무도 믿지 않아,란 말은 자신만은 믿겠다는 말이니까 거기서 출발하면 후에는 타인을 하나 둘 다시 믿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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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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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06:38:39
차잔속에 그 님을 기달려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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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참새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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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4 09:26:08
월요일 아침이 밝았네요. 이번 주주 내내 행복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다 잘 되시기를 빕니다. 더불어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그럼 저는 여기서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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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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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3 17:08:37
늦은 밤, 달과 별들은 나를 바라보며 뭐라고 할까? 설마 시 같은 건 안 쓸거야~~ 아니 그건 모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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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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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3 13:18:10

정말 내일은 봄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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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참새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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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3 09:25:32
즐거운 휴일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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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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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3 06:08:31
뜨거웠던 그 시절이 생각 나네요 한해에 축복이 영혼을 좌지우지 한다.삶속에 기품이 있는 넋...*^^*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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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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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12:00:51
시인의 3대 보약은 카페인, 알코올, 니코틴, 반대로 3대 독약은 니코틴, 알코올, 애정 없이 독한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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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랑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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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08:18:33
활기찬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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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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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06:26:50

오늘하루도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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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참새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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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09:10:07
힘찬 오늘의 삶을 위하여 열심히 앞으로 전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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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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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00:52:28

초저녁애 잠이좀들더니 아직잠이안오네요 ㅎㅎ봄밤이어서인지요,ㅜ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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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참새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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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09:27:52
오늘도 행복한 날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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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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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08:30:55

안녕하세요..휴..오늘도 추워요,,ㅜㅜㅜ봄은 먼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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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참새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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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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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9 06:28:38
붕례야 붕례야 어디 있냐 보고 싶다.*^^*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되세요 여러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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