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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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07:13:10

봄비가 조금씩 내려 가지마다 연한풀빛이 신비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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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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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04:39:32
침묵은 금 대화는 다이아몬드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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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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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19:18:03
오늘 따라 차한잔 하고 싶네요 왠지 모르게 세월만 흘려보내고 있네요..*^^*밤을 불태우세요*^^*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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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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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6 21:36:39
형님 같으신 분이 일산 암병동에 입원해서 다녀오다가 문득 환우분들 모두 쾌유하세요, 놓쳐서 이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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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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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6 19:41:30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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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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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6 13:21:25

ㅎㅎ날이흐리고 안개비가 올듯하여 개구리도 나올걱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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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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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6 10:04:22
개굴 개굴 개구락찌 다녀갑니다^^ 즐거운 주말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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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참새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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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6 09:34:11
행복한 휴일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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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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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6 09:00:53
신문지 반쪽짜리 햇볕이 잠시나마 머물러준 덕택에 20년 2개월 감옥을 견디었대, 신영복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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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참새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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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5 09:52:30
출석 도장 찍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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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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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5 08:30:04
토요일에는 너무 가벼워져서 내 몸뚱이가 에드벌룬이 되는거야, 대체 어디에 묶어놓는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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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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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5 06:29:36
고뇌치 못한자여 슬퍼하라 슬퍼하지 못한자여 고뇌하라*^^*내일에 행복이 오늘에 행복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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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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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5 00:52:59

경칩개구리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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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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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16:52:51
까치가 외면한 끝물포도, 바싹 쪼그라든 그 포도에 소주 한잔 넣고 버려두면 200년산 포도주, 맛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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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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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07:26:08

온통 회색비....하늘...봄비가 내리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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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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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00:22:37
아, 이제 침대로 기어들어야지 어느땐 흑백, 어느땐 컬러 그리고 티켓은 사지 않아도 돼 개꿈만 아니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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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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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15:25:00

또한번 동백이 필때까지.....나를 잊지말아요 ^^언제들어도 감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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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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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07:06:17
날마다 순간 순간마다 음음음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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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랑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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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06:46:27
좋은아침.활기찬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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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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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19:27:03
갇힌 내게 초를 바른 빵 대신에 연필과 종이 한장을 준다면 다시는 투덜대지 않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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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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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15:19:50

f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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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참새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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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09:13:29
오래간만에 뵙겠습니다. 잘 자내시죠? 저는 요즘 하는 일이 좀 바뻐서 이제서야 인사를 드립니다. 어디에 계시든 건강에 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더불어 식사도 잘 챙겨 드시구요.그럼 오늘도 신나게 달려주세요.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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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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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21:33:26
시인은 다수일 수 없다고 해서 그게 시를 외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말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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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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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06:03:50
붕례야 붕례야 어디있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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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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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3:12:23
가난한 모습으로 묵상하고 있는 2월은 오늘이 마지막 인사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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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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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8 17:07:47
생각하는 글쓰기, 를 일러주는 '한줄 메모장'은 나의 사랑하는 멘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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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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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8 10:58:22
1초사랑 2초사랑 3초사랑 7초사랑 영생사랑 하나님도 영생 사랑 못하시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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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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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7 19:07:39
내가 나를 터치할 때마다 오동작이 생기는데 이거 업데이트를 어떻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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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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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7 17:52:52

봄이 빨리 보고싶어지네요,,,너무 추운 몸과마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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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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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7 09:01:16
새들은 왜 페루에서 죽을까? 페루가 새들에게 올 수 없기 때문이야,라 한다면 촌스러운게 아니라 무책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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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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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7 07:12:37
지혜로운 인생길 홀로가지 아니하리 꼬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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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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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20:03:28
차한잔에 하루 잘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내일에 해는 내일가셔 보시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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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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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13:25:50
시마을 중독성이 강하다. 잠시 휴식 시간이면 구글크롬 지가 알아서 열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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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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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06:38:40

잔인한2월,,,넘춥고 넘 아프다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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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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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01:24:13
잠들면 중간에 깨어나는 법이 거의 없었는데 요즘에는 가끔 깬다. 내 잠을 깨우는 너는 대체 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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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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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12:44:52
중얼중얼 아무도 없는데 켐 친구들과 이야기 합니다. 감사하는 하루 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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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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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13:27:35
껑충 뛰면서 한해를 지내는 시간들이 되시길 원해봄니다.*^^*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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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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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08:49:30
사방 눈 천지일때 날개를 저민 날짐승들은 무얼 먹고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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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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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00:16:05

대보름도지나고경칩을기다리는 개구리처럼,.ㅎ 아직도 움츠리고있어요 ㅎㅎ모든님들 힘내세요홧팅봄이오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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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노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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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11:07:51
정월 대보름에 오곡밥 그리고 나물 잡수시고 모두 건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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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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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06:22:20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여러분 모든 분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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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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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1 13:58:18
정월 대보름이자 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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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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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9 22:05:32

오늘은 좀우울한 하루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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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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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9 14:59:34
많은 정겨움의 공간의 장이 되었으면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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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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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9 01:48:35
바람아 불어라 세월아 떠가라 한 세월 이렇게 불어간들 무엇할까...*^^*힘내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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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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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9 00:10:17

가만히귀대고 들어보면 알음장밑으로흐르는물봄이온다네봄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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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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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8 21:10:31
푸근한 봄에향기가 대문밖에 와서 손짓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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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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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7 19:03:50
오늘 하루 일하시고 공부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여러분 모두분들께 하나님에 축복이 있으시길 기원해 봅니다오늘에 행복이 내일에 행복이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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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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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7 09:36:07

정말 감기에 겨울을 보낸거같아요 흑,,ㅎ빨리 다스한 봄이 왔으면,,,기다려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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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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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6 16:04:10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시마을회원님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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