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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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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2015-09-27 23:56:54

아직도 슈퍼문이 밝게 웃어요 추석입니다 ㅎㅎ행복들하셔요
 kgs7158  :
문 리버,,러버 달속에 박힌 추석아이, 그리고...,^^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한마리...

대인
 
2015-09-26 10:03:12
님들`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석되시고, 안전운행 필수입니다.^)^.......
 kgs7158  :
고맙습니다..해피추석이 방금 지나갔어요

이병희
 
2015-09-26 06:35:45
잔잔한 호수가 님에 마음인가 하노라 살으리 살으리 이내 평생 저내 평생 한세월 그져그렇게 살아가 보리**^^추석명절 잘보내세요 여러분...

kgs7158
 
2015-09-25 15:50:53

오늘도 흐리네요..정말 초록이 지쳐 단풍들려나바요^^

대인
 
2015-09-24 20:44:15
편한안 저녁 시간 가지세요. ^)^......

이병희
 
2015-09-24 13:05:18
심심해서 몇자 써 봄니다. 사랑함도 즐거운 락도 한순간이었습니다.부귀영화 명예권세 순간적인것이라고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kgs7158
 
2015-09-24 11:58:18

오늘비 잔비가 내립니다..문득 바라본 메타세콰이어 잎새에 가을물이 들었어요..색으로 보이는 계절......참 신비합니다^^..머리카락에 계절물이 드는것과 비슷할까요 ㅎㅎ

흰눈
 
2015-09-23 19:59:20
단비가 내렸답니다

행복 하세요
 kgs7158  :
앗...벌써 흰 눈이 내렸나요?

대인
 
2015-09-23 18:39:47
수요일 저녁~ 님들` 남은시간 행복하이소~~~~~

푸른하늘부산
 
2015-09-23 14:58:23
시마을회원님... 추석한가위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병희  :
푸른하늘부산님도 올한해 잘보내셨는지 궁금하며 앞으로에 삶은 어떤 삶을 사실런지**^^축하축하 건강하세요

이병희
 
2015-09-22 19:01:10
오늘 하루도 멋진 인생 살아나 봄니다.아무쪼록 남은 시간 잘 보내세요.....*^^

대인
 
2015-09-22 13:42:44
행복한 하루되세요. 인사올리고 갑니다. 빵긋~~

대인
 
2015-09-21 12:17:50
한주시작 월욜~ 님들` 기쁜일과함께 행복한시간 되세요. ^)^...

이병희
 
2015-09-21 07:03:47
멋진 인생 한번 와다가 한번 가는 인생 멋들어지게 살아보세.....**^^열심히 사시게요....**^^

대인
 
2015-09-20 12:49:08
주말오후~ 가족과함께 편한안 주말되세요 . ^(^.......

햇살듬뿍
 
2015-09-20 10:39:03
오늘도 밝은웃음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휴일 잘보내세요^^

이병희
 
2015-09-20 08:03:28
하루살이 인생 열심히 살아가보게요...**^^하시는 일마다 솔솔 풀려나가길..**^^

대인
 
2015-09-19 12:44:35
화창한 가을` 님들~ 유익한 주말되세요.^^......

눈사랑
 
2015-09-19 10:54:44
문경 국인체육대회가 열려요 많이놀러오세요 ,그리구 건강하세요 ...^^

이병희
 
2015-09-19 04:24:01
행복한 오늘 하루 되세요 즐거운 하루...**^^ 늘 건강하시고 만수무강하소서....**^^

kgs7158
 
2015-09-18 13:57:10

올가을은 흐린날이 많은것같아요..흐려도 좋고 밝아도 좋은 가을....넘 짧은게 아쉬움이죠

푸른하늘부산
 
2015-09-18 13:31:29
오늘 어머니의 심부름을 마치고 시마을을 방문하였다. 이곳은 나에게 정말 편한 곳인가 보다.. 좋은글로 위로받고 좋은마음을 쌓아가며 그 넉넉한 여유로 이웃을 돌아보게 된다. 시마을 회원님들 좋은 인연 많이 맺으시길 바랍니다..
 kgs7158  :
ㅎㅎ 부산님은 이사가신줄 알았는디여 ㅎㅎ반갑습니다~

대인
 
2015-09-18 12:31:13
여기오시는 모든 님들` 오늘 하루도 활짝웃는 행복한 시간가지세요.^)^.......

이병희
 
2015-09-17 14:10:06
정다운 오후가 되었습니다.아무쪼록 남은 오후 잘지내시길 바랍니다.오후 즐거운 시간 되세요**^^

대인
 
2015-09-17 11:49:02
여기에 오시는 모든 님들` 오늘하루도 행복하고 기쁨이 함께하시기를...빵긋~~

kgs7158
 
2015-09-17 02:47:17

꽃피는 동백섬에 봄은 오고있건만 형제떠난 부산항엔 갈매기만 슬 피 우네^^
 kgs7158  :
울집엔 해질녘되면 어김없이 비둘기가 날아온답니다
홀로 집지키는적 많아도 열대어들의 꼬리치는 애교
새들의 포근함..에 둘러싸여 마음이 가득찬듯 행복합니다
앗 이사진은 비둘기가 아닌듯,,제비??^^

푸른하늘부산
 
2015-09-16 14:25:03
9월의 좋은 날씨, 9월의 좋은 음악 그리고 나 ... 너무나 좋은 시간 보내고 이제는 떠나갈까 합니다.. 좋은 인연 맺으시길 바랍니다.
 kgs7158  :
서울로 가시나여???

kgs7158
 
2015-09-16 02:57:41

안녕하세여.감기가을..이 조금 나아진듯하여 ,,기분이 좀 좋네요 ㅜㅜ그래더여전한비멍사몽

푸른하늘부산
 
2015-09-15 13:18:02
홀로 가득한 그리움 글쓴이 안선희.. 정말 좋은 느낌입니다.. 좋은날 되세요..
 이병희  :
감사감사 또 감사드립니다.올 한해 남은 시간 즐겁게 생활 하소서

이병희
 
2015-09-15 11:14:13
열망에 도시가 도래하였꾼요 마음껏 즐기며 살아보시게요 화이팅 홀로 사시는 분들 외로우시죠 저도 홀로...**^^

햇살듬뿍
 
2015-09-15 09:51:13
좋은날 좋은때에만나길~좋은하루 보내세요^^
 이병희  :
좋은 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햇살듬뿍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소서  기쁜 하루 되소서..**^^

kgs7158
 
2015-09-15 02:29:03

제감기는 영영 안 나을것같아요 흑흑,,

푸른하늘부산
 
2015-09-14 16:43:50
어제는 부산 구덕도서관에 가서 풀내음을 맡으며 못다한 가을 독서를 하였다. 그리고 가을 독서 행사인 인형극관람을 나와 어머니 단 둘만  예약을 하였다..   정말 가을이 온 것 같이 마음이 설랜다.
 kgs7158  :
좋은 하루보내셨군요..^^

이병희
 
2015-09-14 08:06:11
오늘도 편안한 밤 지내셔는지요 오늘에 시작은 지금부터 입니다.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전 새 야망 꿈과 시작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kgs7158
 
2015-09-14 01:21:25

달도 안보이네요,.잠자러 갔나봅니다^^

찬란한 빛
 
2015-09-13 20:44:48
하늘엔 별이 안 보입니다. 네온사인 불빛만 별처럼 깜박깜박댑니다. 내일을 기다립니다.

미소최추얼
 
2015-09-13 15:48:00
파란 가을 하늘을 보면서 고향이 생각납니다

대인
 
2015-09-13 12:43:26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연인과 함께 활짝웃는 주말 좋은시간 가지세요. ^)^..

kgs7158
 
2015-09-13 12:43:19

오늘 창밖을보니,,ㅜㅜ배룡나무꽃도 마니 시들어가네요,,추워져서그런가봐요,,감기들조심하셔요☆♡♡

시인가수 조선미
 
2015-09-13 11:38:56
새로 단장한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카페가 상큼하고 좋아요. 모든 회원님 행복한 휴일 보내시어요.
 kgs7158  :
반깁습니다,.재능이 많으신분이시군요,,

이병희
 
2015-09-13 09:32:09
길가던 행인이 나인가 싶어 외로이 보내드렸습니다.화이팅 우리 열심히 살아가 보시게요 힘내세요**^^

kgs7158
 
2015-09-13 03:32:25

휴,,,아직도 알러지감기에,,,,.힘듭니다,,ㅠㅠㅠ건강들하셔요^^♡★

햇살듬뿍
 
2015-09-12 10:53:33
가을에 햇살받고 좋은바람 맞으며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kgs7158  :
고맙습니다

이병희
 
2015-09-12 09:51:08
조금만 있으면 추수에 계절이 와 있겠죠 바람소리 들리내요 구름소리 들리내요 조용함속에 나그네 홀로 걷지 않겠죠

kgs7158
 
2015-09-12 01:59:54

ㅜㅜ논두령한번 가보지도 못하고 가을을 보내야하는가?앉은뱅이의 설움
 kgs7158  :
가져올때 자세히 못봐서..시마을에서가져온것만 확실합니다흑흑

눈사랑
 
2015-09-11 21:58:07
아~논뚜렁 걷다보니 벼가 영글어 고개을 숙이고 있네요

햇살듬뿍
 
2015-09-11 19:37:50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행복한저녁 되십시요^^

kgs7158
 
2015-09-11 13:07:06

오늘은 다시 여름처럼 볕에 짱짱해요 ㅜㅜ환절기 올처럼 힘들긴 첨인거같아요 ㅎㅎ감기조심들하소셔
 물가에아이  :
사진 옮겨오면 어디서 가져왔다고 적으셔야지요
 kgs7158  :
아항,,,감사함니다..무지함을 깨우쳐쥬셔서,,앞으로 잘하갰슴니다

이병희
 
2015-09-11 07:59:38
길가던 나그네 오솔길을 찾도다. 생명길 천국길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가 보시게요**^^ 힘내세요
 kgs7158  :
고맙습니다..선생님도  건강하시고 행복들 하셔요 ^

kgs7158
 
2015-09-11 00:10:39

ㅜㅜ 오늘도 감기를 달고왔습니다 ㅠㅠㅜㅜㅠㅠㅜㅜ오랜만에 온 감기가 정말 질기네요 흑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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