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메모장 18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한줄 메모장

  • HOME
  • 시마을 광장
  • 한줄 메모장

 

☆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이병희
 
2015-09-10 19:07:57

창가에 앉자서 길을 물어서도 창가에창가에 앉자서 길을 물어서도 창가에 앉자서 길을 물어서도 창가창가창가에..
 kgs7158  :
ㅎㅎ 장가창가..창가는 노래아닌가요?
 이병희  :
예 노래입니다.잠시 분이게 취해 직접 쓴 작사입니다.

햇살듬뿍
 
2015-09-10 16:28:07
오늘은 웃음가득~ 행복가득 싣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대인
 
2015-09-10 16:08:12
화창한 가을 오후~ 행복하고 기쁨이 가득한 시간되세^)^~~

kgs7158
 
2015-09-10 03:28:01

ㅜㅜ아직도 콧물을 흘리고 눈이가려워비비고,,힘든가을병입니닿ㅎ
 kgs7158  :
앗 기엽다
 물가에아이  :
이사진역시 포토 에세이방 작음꽃 동네님 사진이군요

푸른하늘부산
 
2015-09-09 14:50:03
이제는 가을이라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시마을 회원님들 좋은 날 되세요..

kgs7158
 
2015-09-09 10:09:54

콧물재채기눈가려움,,ㅜㅜ,,생각해보니 알레르기성 감 기같은데 넘 힘듭니다님들은 감기들지마서요 ㅎㅎ
 물가에아이  :
이 사진은 포토 갤러리방 들향기님 사진이구요

이병희
 
2015-09-08 06:36:48
마음과 열정을 다하여 일생을 살때 보람된 일생이 되지 아니할까 싶어.......화이팅 오늘 하루도 무사히**^^
 kgs7158  :
ㅎㅎ 콧수염이 멋지시네요 ㅎㅎ

햇살듬뿍
 
2015-09-07 09:59:50
행운과 사랑과 즐거움이 가득한 월요일 되세요♡

등심이
 
2015-09-07 09:41:45
오랫만에 느껴보는 한가로운 월요일아침.....가을이 문앞에 와 있네요

이병희
 
2015-09-07 09:07:02
잔잔하라 잔잔하라 (진정하라)차분한 마음으로 하루 인생을 사시길.....**^^

탑산꽃순이
 
2015-09-06 18:37:48
시마을 아름다운 영상과 좋은글은 참으로 유익하게 보고 소스담기도 했어요 그런데 소스보기가 어디있느지요ㅣ
 관리자  :
소스보기 탭은 현재 요청해놓은 상태입니다

조랑말2
 
2015-09-06 16:39:31
휴일 오후 편안한 시간 되세요~

이병희
 
2015-09-06 12:14:35
방금전에 광주 야구장과 광주천을 거쳐서 왔는데 아주 풍경이 좋았습니다.푸른 하늘과 흰구름이 어울려져 있는 풍경
 등심이  :
광주님~~~반가워요^^

눈사랑
 
2015-09-05 21:09:57
가을 을 재촉하는 비가내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kgs7158
 
2015-09-05 20:56:36

qkaqlrk soflspdy..godqhrgks rkdmfemf ehltudy^^

햇살듬뿍
 
2015-09-05 14:24:39
왔다 갑니다 행복한주말 보내세요^^

이병희
 
2015-09-05 05:37:21
마음은 조촐한데 왠지 모르는 마성에 젖어 걷고 싶노라 오늘 하루도 건강히 보내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kgs7158
 
2015-09-04 13:23:16
ㅜㅜ 전 감기로 고생한답니다 ㅠㅠㅠㅠ

살살이1
 
2015-09-04 12:47:04
오랜만에 방문 했더니 모든것이 낯 설어요

이병희
 
2015-09-03 07:24:01
행복한 가정 행복한 삶 행복한 길 진리 오늘 하루 기분 좋은 하루되소서 여러분 모든 분들이..화이팅**^^
 kgs7158  :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 홧팅

kgs7158
 
2015-09-02 23:33:05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되어 빋아주세요^^

샛길따라
 
2015-09-02 19:45:34
난 가을 넘 조아요....
 kgs7158  :
가을이 좋긴좋쵸..넘 짧아요..가을은

kgs7158
 
2015-09-02 16:15:14

구월은 왔는데..어둔하늘빛...조금 우울한 가을속에 있슴다 ㅎㅎ

이병희
 
2015-09-02 14:10:50
구월의 시작은 지금부터 이지요 꿈을 꾸데 현실이 되도록 이루어가시면 좋겠습니다.꿈은 현실로.....?
 kgs7158  :
구월이 회색이어서 마음이 어둡스무니다 ㅎㅎ

코스모스~
 
2015-09-02 13:55:36
울 시마님들 9월의 시작이네요

햇살듬뿍
 
2015-09-02 05:53:52
오늘 하루도 행복가득 사랑듬뿍 하룻길 열어가세요^^
 이병희  :
세상길 홀로가지 않으리라  그대와 함께 여러분과 함께 세상길 걸어 가보리라  우리함께 손에 손잡고 걸어가보세

kgs7158
 
2015-09-01 08:10:09

구월이 잿빛입니다,,또 태풍이 올가요?간간이 바람에 실려 가느다란 실비가 춤을춰요

joxe
 
2015-09-01 06:44:20
시마을 회원님들 행복한 구월 되세요^^*
 kgs7158  :
고맙습니다....님도 행복한 구월되셔요 ㅎㅎ

이병희
 
2015-09-01 06:19:43
어린 그 시절 그 노래 토끼풀 먹이던 그 시절 그 노래 아름다워라 꿈속에라도 다시 꿈꾸고 싶은 그 시절.........?

kgs7158
 
2015-09-01 00:22:58

구월이 드뎌 도착했습니다 ㅎㅎ 구월이 오는 소릴 젤 먼저 들었고 마중나걌거든요..내친구야 반가와,,ㅎㅎ

kgs7158
 
2015-08-31 16:03:49

팔월마지막날 흐리네요..떠나기슬픈 팔월인가바요,,구월이 구름타고 오려나,,행복한 구월들 되셔요 ㅎ

이면수화
 
2015-08-31 13:18:57
팔월이 땀 흘려 구워 낸 구월, 숲이나, 물가나, 길가에 서서 뜯어먹기 좋은...
 kgs7158  :
ㅎㅎ 멀 뜯어먹나요 ㅎㅎ

햇살듬뿍
 
2015-08-31 12:40:42
8월마무리잘하세요^^

아기참새찌꾸
 
2015-08-31 09:59:43
오늘은 8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9월달에도 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잘 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kgs7158
 
2015-08-31 00:17:18
지금 눈 내리고 매화향기 가득힌;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리

대인
 
2015-08-30 20:40:27
휴일 저녁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이병희
 
2015-08-30 19:03:11
우리우리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도 한평생 우리우리 미워하면서 살아도 한평생 이양이면 사랑하며 살아보게요

햇살듬뿍
 
2015-08-30 14:23:53
오늘도 날씨가 많이 덥네요^^

kgs7158
 
2015-08-30 00:19:03

웃으면 복이 온다지요 ㅎㅎㅎ 구월엔 활짝 들 웃는일만 많아지시길 바래요 ㅎㅎㅎ

이병희
 
2015-08-29 10:25:59
저도 활짝핀 꽃잎처럼 활짝 웃으며 살레요 여러분 모두 이렇게 웃어보시길 **^^
 kgs7158  :
고맙습니다

햇살듬뿍
 
2015-08-29 10:18:14
오늘도 활짝많이 웃을수있는 주말되세요^^

kgs7158
 
2015-08-28 23:03:30

어둠이 깊어가네요 새벽도 가까와지겠죠,,행복들 하세요^^

kgs7158
 
2015-08-28 01:43:45

사랑하는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간구하노라

이병희
 
2015-08-27 11:04:57
아주 멋진 그 여신이 있어...그 여신이 바로 나야 나야.....?모든 분들께 건강과 가정에 화목함이 늘 따라 다니시길..

kgs7158
 
2015-08-27 02:46:04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네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kgs7158  :
그가 나를 푸른초장에 누이시며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이름을 위하여 의의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않을것은
주께서 나와함께 하심이라 주의지팡이와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이병희  :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네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축복에 근원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세상 만물을 주시면서
다스리고 운영해가며 그로인하여 수많은 것들을 만들어 내므로 일류에 역사가 달라졌다는 것을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kgs7158
 
2015-08-26 00:32:03

어느새 수욜이네요 수욜은 수수하게..^^
 이병희  :
저도 수수하게.....늘 당신 곁에 머믈고자 함니다. 다시 저도 수수하게..**^^

햇살듬뿍
 
2015-08-25 09:50:42
화요일 입니다 바뿐하루 알차게 보내세요^^
 kgs7158  :
화욜은 화사하게..^^

이병희
 
2015-08-25 07:57:41
고요한 밤 거룩한밤 주님이 낳아신밤 감사 기도 올리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kgs7158  :
곧 클스마스가 다가오는군요 ㅎㅎ 고맙습니다
맏음이 없는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kgs7158
 
2015-08-25 03:19:40

항상 기뻐하고싶어요,,오 이기쁨 주님주신것그러나 자신을 돌아볼때 항상은 커녕 거의기쁨속에 있지못하을 보고 깜짝 놀래곤합니다..그만큼 세상은 괴롬과슬픔의강물같아요
 이병희  :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데요 하나님이 주신 세상 아름답지 안다함은 하나님이 무어라고 하시겠어요

새총
 
2015-08-24 23:11:40
빗소리가 강합니다..
피해없길 바랍니다.
 kgs7158  :
ㅎㅎ 그러케 많이 오나요?
저도 어찌 깨보니 빗소리물소리..가득합니다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