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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이병희
 
2015-08-24 15:57:31
어떤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함니다.자기 주먹 믿고 산다고 자부심이 대단한 경제인 총수가 하드 하나 못먹고 죽어다고 합니다.

kgs7158
 
2015-08-24 03:49:14

눈아 마이 아파요,열이컴만하면 뜨거워지더니,,ㅜㅜ고난의길^^★♡
 이병희  :
ㅜㅜㅜ 별 사랑 우리우리ㅜㅜㅜㅜ 별사랑우ㅜㅜㅜ별 사랑... 희망 소망 이루어지시길 원하여 봄니다.

햇살듬뿍
 
2015-08-23 15:21:14
기분 좋은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kgs7158
 
2015-08-23 10:15:41

여기음악이 멋지네염,,,고맙습니이다 모든님들 오늘도 행복들 하세여^^

이병희
 
2015-08-23 05:52:36
보고싶은 얼굴들이 왠지모르게 보고 싶다.다시 한 번 날아가 보자...길을 걷고 있는 님에 발자취 잠시 쉬어가시네
 kgs7158  :
ㅎㅎ우스워요,,전 아침에도 티비보다 졸았나바요 ㅎㅎ그래서 좀 바쁘게 움직여야했딥니다
여름에 넘 시달려서인지 영 정상미달임다 ㅎㅎ 오늘도 행복들 하소서
 이병희  :
행복들 하세요...막막한 세월도 흘러가면 어두운 그늘도 사라진답니다. 홀연히.......

kgs7158
 
2015-08-23 04:10:45

어제넘 긴장해했나바요,,,ㅜㅜ,,지금 어떠케

이병희
 
2015-08-22 20:08:11
저 구름은 내 마음처럼 정처 없이 흘러가는 내 멍애여 구름따라 흘러가는 시간 따라 그져 그렇게 흘러만 가보자
 kgs7158  :
저구름 흘러가는곳 내마음도 흘러 가네..

이병희
 
2015-08-22 20:04:56
내 마음처럼 흘러가는 세월아 청춘에 번뇌도 자욱한 인생길 아쉽기도 하여라 저 먼 하늘아 정처 없이 구름만 허덕인다.

햇살듬뿍
 
2015-08-22 16:26:56
오늘도 밝은웃음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이병희  :
보고 싶픈 얼굴 들을 다시 한번 만나보자 바람따라 구름따라 그져 그렇게 만나보자 정처없이 찾아 와 보렴 내 가슴인가 보다.바람아 구름아 바람따라 말해보자 우리 함께 부득껴 안고 춤인들 무엇하리요  노래 한들 무엇 하리요 기억 속에 마음 한자락 나서보자 외로운 승냥이 한 마리썩 키워보자
 kgs7158  :
ㅎ승냥이는 원숭인가여??

kgs7158
 
2015-08-22 09:27:32

ㅜㅜㅜㅜ 오늘이 디데이데이 ㅍㅍㅍㅍㅍㅎㅎㅎㅎㅎㅎㅎㅎ남남북녀잘해보그라..잉?
 이병희  :
남남북녀 참으로 합당한 말씀입니다.아무쪼록 싱싱한 열매 맺는 올 한해가 되시길 기원해 봄니다.화이팅...?

이병희
 
2015-08-22 06:25:50
활기찬 인생 생동감 넘치게 살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이...열심히 살아가 ....화이팅 기뿌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kgs7158  :
고맙슴니이다..선생님도 행복한 하루되십시오
 이병희  :
한줄기 생명수와 같은 말을 던져 봄니다.모든일을 해 나가실때 꾸준히 매일매일 무슨일이든 꾸준히 해나가시면 결국은 이루어집니다.거대한 고목도 수천번 도끼질을 하면 결국 쓸어집니다.

kgs7158
 
2015-08-22 01:19:03

비무장지대의 밤이 ,,으스스스
 kgs7158  :
오늘 전쟁날인가여?ㅜㅜㅜㅜㅜ
 이병희  :
정처 없이 떠돌다가 그렇게 그 거리 찾아 나셨야지...  행여나 님께서 나를 찾아줄까... 외로워라... 슬픔도 좌절도 고뇌도 고독함도 다시 한 번 만나보자  세월은 다시 한번 오지 않는 청춘 되어 시간만 흘러가고 있노라
우리에 청춘 지금 어느 세월에 무더가고 있는가 세월아 청춘아 이내 세상 저내 세상 홀로가지 아니하리라

연지랑
 
2015-08-22 00:14:23
자정이 넘었네요

고운단잠 들 이룸하시어요 `
 kgs7158  :
졸다깨면 단잠도 못자죠....몽유병처럼..ㅎ
 이병희  :
바람아 구름아 불어라 그 곳으로 떠나가 보자 외로운 승량이 한마리 기다리고 있노라 그곳 그자리 그 순간 그곳 그날 그 시절 찾아가보자 우리 다시 한번 만나보자 보고싶픈 얼굴들이 기다리고 있노라한 세월 멋진 인생 불태워보자

이병희
 
2015-08-21 15:46:04
마음은 온이로데 육신이 따라주지 못하네... 행여나 님께서 오실까 염려하네...?

아기참새찌꾸
 
2015-08-21 13:00:29
즐거운 시간 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이병희  :
오늘도 무사히......사랑하는 벗이 되어 당신곁에 수호천사가 되려 합니다.늘 만수무강하시길 기원해봄니다.

kgs7158
 
2015-08-21 11:03:28

비가 많이 내렸어요,,.,,.가를도 총총이 올듯,,,
 이병희  :
젊은 시절이 생각 남니다.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여성과 함께 체리주스 한잔 하던 그 시절이 새록새록 생각이 남니다.
 kgs7158  :
앗 이게 채리인가요? 오미자차인줄알았어요..ㅎㅎ

kgs7158
 
2015-08-20 19:00:52

가을비가 흩날리네요
 이병희  :
한참 더운 날씨에도 이렇게 시원한 비가 내리은 풍경을 보니 마음이 편한 마음이 듬니다.편히 쉬소서

이병희
 
2015-08-20 15:06:48
베고니야 우체국 우체국계단** 오늘 하루 수고들 하시느리라 수고하십니다.오늘도 무사히....?
 kgs7158  :
고맙습니다 ..오늘도 저물어가네요,,,행복한 가을날 입니다^^

kgs7158
 
2015-08-20 12:31:12

날마다 날이면 날마다 행복들 하세요..더위에서 해방된 기쁨 ㅎㅎㅎ가을이니까
 kgs7158  :
이상하게 터치컴에선 영상이 못오네요..한번은 됬는데 계속 막네요? 왜그럴까요? ㅜㅜㅜ

햇살듬뿍
 
2015-08-20 09:26:20
향긋한 차한잔의 여유와 행복이늘 함꼐하시기를 바람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kgs7158  :
전 얼음 둥둥 떤 다니는  푸른차  한잔 ㅎㅎ

이병희
 
2015-08-20 09:14:41
새로운 시도 파괴력 ...도전의식...오늘 하루 활기찬 하루되세요 여러분.....?

kgs7158
 
2015-08-20 03:36:25

초저녁 졸다가 찬이슬 내리는소리,,아니고 풀벌래소리애 풀향기에..눈ㅇ을 떠보니 어둠입니다,,해도달도별도 안보이는 ㅜㅜㅜ
 kgs7158  :
와...볼수록 기엽넹 ㅎㅎ

kgs7158
 
2015-08-19 18:57:08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

푸른하늘부산
 
2015-08-19 13:39:50
무더운 더위를 식혀주는 바람이 제법 불고 있어요... 가을바람인가 봐요..
 kgs7158  :
오늘은 그래도 좀 더운편이었어요

햇살듬뿍
 
2015-08-19 08:54:14
활기차고 행복한 수요일 보내시길바랍니다^^

이병희
 
2015-08-19 06:12:27
차 한잔에 맛 그대로...꾸준한 인생길가듯 행복한 날들이 여러분 모든분들께 축복이 있으시길 기원해 봄니다.

kgs7158
 
2015-08-19 00:49:03

낮밤이 바끠었네요,,올빼미가 되려나바요 ㅎㅎ시계가 아파서,,간호해야해요

이병희
 
2015-08-18 18:36:00
길이 있는곳에 뜻이 있다.천국은 가까이 있노라 지옥 같은 세상 삶도 그대 곁에 늘 함께 하노라
 kgs7158  :
ㅎㅎㅎ콧수염이 너무 우스워요 ㅎㅎ

kgs7158
 
2015-08-18 16:06:40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푸른하늘부산
 
2015-08-18 13:27:50
우리들의 만남이 좋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kgs7158  :
우리만남은 우연이아니야 그것은우리의 바램이었어,,,^^♡★~~

kgs7158
 
2015-08-17 23:55:27

풀벌레소리에 깨어보니 어둠속,,졸고있었네요,,티비는 ㅎㅎ웃고있네요..가을이 기적처럼 온것이..넘 믿겨지질 않네요 ㅎ

kgs7158
 
2015-08-17 17:17:55

ㅎㅎ 오늘도 방콕에서 하루를 보냈읍니당

이병희
 
2015-08-17 11:35:32
오늘 따라 우리 할머니가 보고 싶네요 하늘은 청청하고 구름은 매점 피어 있네요
 kgs7158  :
어디사시나요? 울할미는 하늘나라가셨어라,,ㅠㅠ

햇살듬뿍
 
2015-08-17 09:05:58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kgs7158
 
2015-08-16 21:05:07
비가 날리는거같아요..가을비가 좀 내리려나바요..평안한 시간들 되셔요

남해바다
 
2015-08-16 20:42:12
새로 단장한 시마을 너무 좋으네요, 벌써 이곳에 발을, 귀기우렸던날이 10년이 훌울쩍 지났네요, 앞으로 더욱더 사랑하는 시마을로 남고싶네요,,,감사합니다.
 kgs7158  :
남해바다...내고향 남쪽바다 그 ㅊ 파란물 눈에보이네....노래가 떠오르네요 반갑슴니다

kgs7158
 
2015-08-16 17:38:48

날이 흐리네요 ..어젠 비몽사몽 시계때문에 잘수 도 없고 안잘수도 없고 고민하다 깜빡,,ㅎㅎ

이병희
 
2015-08-16 09:15:40
아름다운 계절 가을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오네요 모든 분들에 건강과 화목함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해 봄니다.
 kgs7158  :
ㅎㅎㅎ 이병희님 그림 넘 우스워요...갑자기 졸려지는가같아요..ㅎㅎ

햇살듬뿍
 
2015-08-16 09:07:58
행복한마음으로 시작하시고 미소짓는하루되세요^^

kgs7158
 
2015-08-16 01:11:46

낮엔 그래도 여름끝자락이 남아있어 더웠어요,,지금은 귀뚜리와 고요,,사늘하여 창을 닫는소리...가을입니다

햇살듬뿍
 
2015-08-15 13:43:47
남은여름끝자락도 건강하게 마무리하세요^^

이병희
 
2015-08-15 06:42:11
광복 70주년을 맞지하여 선열 분들에 얼을 본받아 언젠가는 이 원한을 풀어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gs7158  :
우리가 선열분들을 기리고 감사하며 나날이 잘 살아가는모습이 .....

조랑말2
 
2015-08-15 06:17:05
광복 70주년 . 기뿜과 행복이 함께 하는날 되세요~

kgs7158
 
2015-08-15 03:01:14

가을은 .....정말 ....엄마품같아요..아늑하고 행복하고,,,,눈떠보니 풀벌레울음속에 잠겨있네요..매미는 아니고..바람은 서늘하여...
 kgs7158  :
둥근달은 우리기상 일편단심일쌔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갑자기 떠올르네요^^

이병희
 
2015-08-14 19:02:59
잠시 머믈런다가 감니다.오늘 하루동안 일하시고 공부하시느라 수고들 많으셨슴니다.평안한 밤 되소서
 kgs7158  :
우하하 그림이 넘 우스워요 ㅎㅎ

햇살듬뿍
 
2015-08-14 11:39:16
무더운 여름 더위에 짜증내지 마시고 줄겁게 보내세요^^

kgs7158
 
2015-08-14 04:47:41

내이름은 시계소리 ㅎㅎㅎ 오늘도 서늘하네여 행복한 하루들 살아갑세당^^

kgs7158
 
2015-08-13 16:48:17

오늘은 오랜만에 걷기를 해보았는데 전햐 덥지가 않고 바람이 파고들더군요넘 신기해서 웃음이 나고  여기저기 풀잎이랄 푸른나뭇잎 흔들리는거 보고아..알싸한 풀향기는 정말 오랜만의 친근함같았어요,,계속 신기해 웃음이 났어요,,자연이 엄 아름답고 정겨워
 kgs7158  :
노래가 멋지네요?

이병희
 
2015-08-13 15:37:09
조용한 햇살 아래 풍경 멋이고 감동적입니다.오늘 하루도 벌셨 3시37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kgs7158
 
2015-08-13 09:47:11

ㅎㅎ매미소리밖에 안들리는듯...너,,무 커다랗게 우네요..시원한 바람이 넘 좋고 감사한 아침임니다
 kgs7158  :
계절이 바뀌는 모습이 피부로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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