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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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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2017-04-25 07:06:16
♡.아 참 그리고 오늘은 그기에 가걸랑 난 이상하게도 그기에 가면 보는님들이 많아서 그런가 떨리고 긴장돼 왜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5 07:05:09
♡.나라야 오늘은 둘러 봐도 별로 볼것이 없는걸 그리고 내가 찾던것도 없고 나 글들에게 바람맞았어 호호호 그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20:00:21
♡.눈부시다고 피했는데 그게 오히려 도움이 된다니 일부러 피할필요도 없을것같고 그런데 그게 잘될지 모르겠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9:58:42
♡.황금보기를 돌같이 한다고했는데 우린 이제 햇살보기를 님같이 가까이하면서 건강을 많이 챙겨야겠어 꼭 그래야겠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9:57:10
♡.그리고 나라야 내일은 비가 내린다고 했나 이제부터는 열심히 햇살을 많이 봐야겠어 그게 여러가지건강에 좋다고그러니말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9:54:58
♡.그렇지 나라야 그럼 별빛속의 님께서 백설공주를 그리워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또 나라 네가 바깥세상을 그리워하듯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9:52:48
♡.나가면 틀림없이 그럴거라구 . . . 이봄이 다 가기전에 정희언니랑 두분오빠를 꼭 뵙고싶어라 그래야 은혜를 갚잖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9:51:04
♡.나라야 이미지를 보는것만으로도 그렇게 좋은데 직접 나가서 보면 유혹당하지 않을 수 없겠는걸 너도 여기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3:55:43
♡.나라야 그럼 오늘도 열심히 지켜줄것을 부탁하며 체리의 사랑이 딸기를 질투나게 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3:53:40
♡. ㅋㅋㅋ 그럼 오늘 한 번 연습해보고 재미있으면 앞으로 계속 도와드리면 되잖아 이거야 정말 나 이러다 한 백수 가정부로 영원히 눌러앉을라 겁난다 ...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3:52:40
♡.그래 몰랐다 어쩔래 몰랐으면 됐네 됐고 아 되긴 뭐가 됐냐 집에서 우리엄마가 시키는것도 안하는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3:51:53
♡. ㅎㅎㅎ 아 그러길래 빼빼로달라고 할 때 그냥 빼빼로만 주지 왜 밥까지 덤으로 주겠다고했냐구 이럴줄 몰랐냐 ㅎㅎㅎ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3:50:55
♡. 아니 뭐야 이건 물속에서 건져내주니까 못본 보따리까지 내 놓으라는겪이니 나 원참 . . .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3:50:07
♡.아 잠시만 그래 이번엔 또 뭐니 응  밥을 줬으니 이왕이면 기다렸다가 설겆이도 좀 해놓고가야징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3:49:12
♡.자 친구야 이건 저 번에 내가 얻어 먹은 밥이고 이건 금방 네가 달라던 빼빼로다 이제줬으니까 난 가네 친구야 내 몫까지 다 먹고 잘 자라 내 친구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3:48:31
♡. ㅎㅎㅎ 오냐 그래 알았다 친구야 옆에 있어서 달라는거 그냥 집어주기만 하면되는데 뭐가 그리 힘들어서 그러는지 모르겠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3:46:33
♡.*빼빼로데이는 지났지만) . . .빼빼로 줘 야 이번엔 또 빼빼로냐 넌 아무리 백수고 친구라지만 진짜 너무 한다 왜 매 번 맡겨 놓은것도 아니면서 꼭 배고프고 무슨 날만 되면 나더러 이것 달라 저것 달라 그러냐구 이번엔 네가 한 번 줘 봐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3:40:55
♡.엄청 못되게구는데 . . . 그래 놓고 뭐냐구 내가 안보여서 찾았다구 아니 왜 얄밉게시리 막내야 권투를 빌어 파이팅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3:38:23
♡.엊그저께 정희언니랑 통화했을때 명서동 뚱보아저씨가 오셨다던데 막내가 또 엄청 당하겠는걸 그저씨는 막내에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3:28:24
♡.영자님큰오빠께서 나가시고 나자 여러명이 조용히 앉아서 유머를 즐겨 보고 서서히 유머속으로 빠져 든다 여러명 모두가 하나같이 얼굴에 행복한 웃음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3:27:31
♡.영자님큰오빠 미리 알지 못하게 된것을 못내 섭섭하게 생각하시며 영자님큰오빠: 아 아니다 그럼 난 출장때문에 바빠서 이만 실례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3:26:36
♡.난이도 덩달아 난이: 어머 선생님 화 나셨어요 죄송해요 전 미리 오빠가 말씀드린줄 알고 이렇게 찾아왔는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3:25:43
♡.한 편 영자님큰오빠께서는 아직도 뭐가 뭔지 잘 모르시는것 같다  이때 난기가 난기: 아 형님 죄송합니다  갑자기 제가 연락을 받아서 미처 형님께 못 전해드렸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3:23:20
♡.난이: 응 이꽃은 말이야 식물나라에서 온 말하는 꽃이야 그리고 이꽃은 마음이 잘 통해야만 말이 통하는 아주 신기한 꽃이야

kgs7158
 
2017-04-24 11:35:13
안녕하세요..장미님..저는 너무 지쳣나봅니다..다시 일어나야하는데 ,,쉽지가 않아요 흑...
 베르사유의장미  :
어머 님 안녕하시옵니까 참으로 간만에 오셨사옵니다 . . .  네 님 너무 열심히 사시는것같사온데 좀 쉬어가면서 쉬엄 쉬엄하시옵소서 건강도 좀 챙기시고말이옵니다 그럼 언제나처럼 오늘도 신나고 즐겁게 달콤상큼하게 스페셜하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사랑의 아지트가 행복이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1:28:20
♡.나라야 지금은 여기끼자만이야 나머진 나중이나 다음에 또 올리기로 하고 그럼 달콤상큼한 사랑에 빠지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 ..
 kgs7158  :
혹독한 겨울나기..꿈꾸는 봄...꽃피는 봄이 왔는데//
아직 저는 겨울을 못 벗어난거같아요
아직도 힘들고 지치고....^*^  시간이 필요하겠죠...ㅜㅜㅜ장미님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ㅎ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1:25:59
♡. 마음껏 즐겁게 놀다가세요  하자 깜찍이들은 마냥 신기해하며 와 꽃이 말을 한다  이때 난이가 자랑삼아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1:24:37
♡. 이때 은향이가 그윽한 향기를 풍기며 은향이: 안녕하세요 여기는 시그마. .방입니다 오신걸 환영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1:23:35
♡.와하고 들어 서자 영자님큰오빠께서 영문도 모르신체 영자님큰오빠: 아니 누구신지는 모르겠으나 갑자기 이렇게 들이 닥치시면 저희는 어떻게 합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1:22:45
♡. 영자님큰오빠 주인답게 젊잖은 목소리로 영자님큰오빠: 예 들어 오십시요 난이가 문을 열자 마자 깜찍이들이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1:21:58
♡. 유명해선생님: 아 그래요  사무실이 꽤나 멋지고 건사하네요 똑똑똑 난이가 노크를 한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1:20:48
♡.여기는 유머방사무실 앞  갑자기 북새통 왁자지껄 소란스럽다 난이: 선생님 여기가 바로 우리오빠가 일하는 유머방사무실이예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1:19:55
♡.발표를 못한 7명의 깜찍이들은 조금은 억울했지만 이내 잊어버리고 선생님을 따라 나선다 맨앞에 난이가 서고 ...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1:19:01
♡.유명해선생님: 에 깜찍이여러분 나머지 7명은 내일 이시간에 발표하도록하고 오늘은 우리 아주 아주 좋은데 놀러 가요  네 깜찍이여러분들 알았죠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1:18:01
♡.이 얘기를 듣고 난 유명해선생님께서 잠시 생각에 잠기시더니 무슨 생각을 하신건지 아 그래요 웃으면 복이 온다고했는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1:17:14
♡.아니 지금 누가 유머얘기를 하라고 그랬나요 난이: 아뇨 선생님 전 그게 아니구요  사실은 이렇게 저렇게해서 그렇게 된거예요 ...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1:16:21
♡. 유명해선생님: 아 잠시만 난이양 지금 뭐라고했나요 영자선생님은 누구시며 갑자기 유머가 여기서 왜 나와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1:15:31
♡.그 이유는 음 영자선생님께서는 유머도 많이 아시고 음 또 회원들도 많고 음 또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바로 우리오빠가 그기에 다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 영자선생님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1:14:46
♡.유명해선생님: 그럼 이번엔 난이가 한 번 발표해볼까요 난이: 네 선생님 저는 영자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1:14:10
♡.핑크: 네 선생님 저는 화가를 존경합니다  그 이유는 아무리 아름다운 세상도 아무리 큰세상도 그림하나에 다 집어 넣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 화가가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1:13:13
♡.깜찍이여러분: 안녕하세요 유명해선생님: 에 오늘 수업은 자기가 존경하는 사람에 대해서 발표를 하고 그 이유를 말하도록 하겠어요  그럼 먼저 반장인 핑크부터 발표할까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1:12:15
♡.출연 : 유명해선생님 미니 핑크 체리 사랑이 난이 낭랑이 이슬이 꽃잎이 소다 깜찍이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1:11:10
♡.오늘은 깜찍이들이 존경하는 사람에 대해서 발표를 하는 날이다 그러니까 호호호 나라 너도 잘 보란말이야 알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1:03:42
♡. 공부하다 말고 삼천포로 빠지다* 이건 또 뭘까 아마도 낙서같은 유머글이라고나 할까 . . .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1:03:02
♡.병 수거해 가는 사람: 맙소사 아 그래요  그동안 속으로 큰병드느라 고생 많았소 허참 나 원투 쓰리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1:01:38
♡. 그래서 오늘은 일부러 그냥 나왔는데 뭐가 잘 못됐나요 . . .  나라야 뭐가 잘 못되었을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1:00:50
♡.그런데 지금은 다 나았어요  그래서 빈 손으로 그냥 나왔어요  속으로 병든것만 해도 얼마나 힘들었었는데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1:00:04
♡.나머지 한 사람이 전 그동안 속으로 병 들었었거든요  엄청 많이 들었었어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0:59:14
♡.병을 수거해가는 사람이 이상하다는 생각을하여 아니 당신은 왜 빈 손으로 그냥 나왔소 하고 묻자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0:58:23
♡.그래서 10명중에 9명은 손에 병을 하나씩 들고 나왔는데 맨끝에 1명만 맨 손으로 그냥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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