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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이병희
 
2015-08-03 14:46:13
깔끔한 청춘 외롬네요 **
 이병희  :
이병희 어르신 깔끔한 청춘 댓글 한 줄도 없어 땀째까 흘려보네요
오늘 밤 아름다운 꿈 꾸시길 원해봄니다.
 kgs7158  :
ㅎㅎ 깔끔한 청춘?^^웃음주셔서 고맙네여^^

kgs7158
 
2015-08-03 10:30:54
안녕하세요 오늘따라 매미소리가 무척 크게 들리네요,,더운가바요 ㅎ

이병희
 
2015-08-03 09:53:54
오늘 하루도 평화로운 인생사 열어 가시길 기원해봄니다.지금 시원한 바람 불어 오네요

도선국사
 
2015-08-03 08:53:57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요

새총
 
2015-08-03 06:56:00
좋은 날되시길..

kgs7158
 
2015-08-03 01:12:03
네게 강같은 평화 넘치네~~온누리에 평화를...

이병희
 
2015-08-02 15:37:13
사랑충만 은혜충만 ....세월도 흘러가나 보네요....?

도선국사
 
2015-08-02 09:26:31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고 휴일 잘보내세요^^

kgs7158
 
2015-08-01 16:07:16
앗 ..지각이넹 ㅎㅎㅎ팔월로 들어서자..하루가 저무네요..더위도 함께 고개를 숙이는 시간..팔월도 행복하세요^^

앞치마
 
2015-08-01 11:22:34
8월을 시작하는 매미 울음소리가 더 요란하네요. 푹푹찌는 더위지만 님들 기쁘고 건강한 주말되셔요!^^

이병희
 
2015-08-01 10:14:19
사랑사랑사랑 사랑타령

예향
 
2015-08-01 07:07:13
8월이 시작되는 첫날 새로운 마음으로 활기차게 열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kgs7158
 
2015-08-01 00:55:31
앗 모든님들 팔월이네요..팔월도 행복한 달 들 되시길요....샬롬

비 천
 
2015-07-31 18:43:32
7월을 잘 마무리하시고 건강과, 시원한 행복이 꽃피는8월이 되시기를... 무더위랑 친하지 맙시다..!

도선국사
 
2015-07-31 11:05:36
행복한 7월 마무리 잘하시고 줄겁게 금요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kgs7158
 
2015-07-31 06:49:00
오늘하루도 축복입니다..행복한 하루들 되소서,,조금바람도부네요조석으로

kgs7158
 
2015-07-30 15:50:44
상한갈대를 꺾지 아니하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시고..휴,,오늘도 덥습니다
 kgs7158  :
칠월도 하루남았어요  아쉽네요 덥긴해도

도선국사
 
2015-07-30 13:53:35
활짝 미소짓는 행복한 목요일되세요^^

kgs7158
 
2015-07-29 17:53:17
휴,,병원다녀왔는디요,,엄총더워요,,ㅎ♡^

하얀여울
 
2015-07-29 14:38:39
좋은 하루되세요

kgs7158
 
2015-07-29 12:03:26
후휴..오늘도 힘든 날입니다 ㅎㅎ갇힌하루,,뜨건여름을 바라보며,,,,

견 우
 
2015-07-29 12:01:23
비네리는 오늘도 건필하시길...

앞치마
 
2015-07-29 10:54:30
비록 짧은 한 두줄 표현의 메모 공간이지만, 앤터키가 제대로 작동되어 줄바꾸기가 글쓴이의 자유로운 문단 마무리가 되어지는게 좋지않은가? 라는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다른 카페 메모난도 그렇지 않은데 하물며 글을 쓰는 이들의 시마을 공간에서야 말해 무엇하리오...^^ 더 깊은 배려가 아쉬움은 저만의 생각인지요? 시마을 회원님들! 행복하고 감사한날 되시길 소망합니다.
 눈물꽃생각  :
글이 줄바꾸기 하려고 엔터키를 눌러 올라가 진다면 수정버튼 눌러 수정하면 됩니다.그런데 이런 공간에서 시처럼 짧막하게 줄바꿈으로 늘어지게 쓰기는 좀 그럴겁니다.
 앞치마  :
수정버튼을 눌러 수정하면 되는군요? 눈물꽃생각님 감사합니다. 단 한 줄이라도 끝까지 길게 쓰는것 보다 어느때는 끝에 토씨로 끝나면 좀 부자연 스러워서... 제가 좀 결벽증인가 봅니다...ㅋㅋ
 앞치마  :
눈물꽃생각님, 한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수정 하고나서 확인버튼은 없는데... 어느걸 누르나요?

앞치마
 
2015-07-29 08:13:37
비 오는날은 마음도 여유롭다. 그저 딩굴 ~ 하고픈... 거실 창너머 공원엔 운동나온 사람이 별로 않보인다. 오늘 아침 커피향은 더 깊이 코 끝을 울리는게... 시마을이 문득 궁금하다.^^

kgs7158
 
2015-07-28 00:35:39
내가 시온의 포로를 돌릴때에 꿈꾸는것 같았더라..구름에달가듯이 가는 나그네

하얀여울
 
2015-07-27 18:56:28
즐거운날 되세요

kgs7158
 
2015-07-27 00:09:28
ㅎㅎ 이 애기얼굴이 참 기여워요...너희가 어린아이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하얀여울
 
2015-07-26 11:17:16
행복한 휴일되세요

kgs7158
 
2015-07-26 02:24:59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라 너 근심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시주날개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짜이
 
2015-07-25 21:47:11
홈페이지 재구축을 양팔벌려 환영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하얀여울
 
2015-07-25 19:41:11
행복한주말되세요

도선국사
 
2015-07-25 17:11:02
즐거운주말 힘든일 모두있고 줄겁게 보내세요^^

고래
 
2015-07-25 11:08:57
이제 비가 그치긴 했는데 더 오려나 봅니다

이면수화
 
2015-07-25 09:14:50
장마가 아니라 태풍 덕에 내린 비로 흠뻑 젖은 나뭇잎들이 바람에 잔물결처럼 일렁거리는 주말 아침입니다.

앞치마
 
2015-07-25 07:13:07
시마을에도 많은 비가 내렸나요? 밤새 쏟아지는 빗소리를 꿈속처럼 들으며 잘잤네요. 시마을 노크하는 모든님들 상큼하고 행복한 주말 되셔요.^^

kgs7158
 
2015-07-25 03:18:56
주음성외에는 더 기쁨없도다 날 사랑하신주 늘 계시옵소서 기쁘고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고래
 
2015-07-24 21:09:15
오랜만입니다

여시서방
 
2015-07-24 18:54:24
늦었지만즐거운 오후 되세요..

새총
 
2015-07-24 17:00:11
멋진 날 되시길바랍니다..

이면수화
 
2015-07-24 13:53:16
오랜만에 바짓가랑이와 신발 속까지 흠뻑 적시는 장맛비를 맞아봅니다. 솥 뚜껑에서 익어가는 삼겹살 기름 튀는 소리로 우산 속이 요란합니다.

엠디포스
 
2015-07-24 12:51:46
홈페이지 너무 멋지십니다. 오늘하루도 알찬시간되세요^^

도선국사
 
2015-07-24 08:37:20
사랑과 웃음만이 넘쳐나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kgs7158
 
2015-07-24 02:44:40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라..새벽별도 요즘은 안보여요,,장마때문이죠..ㅜㅜ

눈사랑
 
2015-07-23 19:19:04
습도가 많은 날입니다 맛있는것 많이드시구 쿨 하게보내세요 ...^^

kgs7158
 
2015-07-23 05:16:09
오늘 지구의 종말이 와도 나는 사과나무를 심을래요^^

눈물꽃생각
 
2015-07-23 00:16:01
"아무것도 하지를 않는 사람에겐 내일이 찾아와도 무의미하다"......... -눈물꽃생각-

kgs7158
 
2015-07-22 23:46:19
전 미국못가봤는데 소원성취님은 잘 다녀오셨군요 반갑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소원성취a
 
2015-07-22 21:31:06
미국에 다녀온사이에 시마을이 좋은집으로 이전했군요
축하합니다 날로 번창하길 바래요
 kgs7158  :
소원성취님은 이름데로 소원성취하신거같아요 ㅎ

kgs7158
 
2015-07-22 04:01:17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우리님들 빨랑 일어나세요 ㅎㅎ

앞치마
 
2015-07-21 17:15:59
"이 사람아 어디서 무얼하다 오늘에야 시마을을... 에휴! 그래도 그 묵은 정때문에~~~!!" ^^
 눈물꽃생각  :
누구세요? 전 뒷치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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