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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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20:20:59
깜짝 놀랐어요 다른집에 온줄알고 ㅎㅎ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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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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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14:59:56
예쁘게 단장한 홈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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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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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13:31:20
건강하고, 상쾌한 하루보내시라고,시원한 바람 듬뿍 보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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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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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13:05:30
네~ 멋진 새집이 마음에 들어요 많이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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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참새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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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09:08:09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출발하는 거 잊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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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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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03:13:58
자주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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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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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00:18:00
시마을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시고 아름답게 만들어주신 운영진 모든분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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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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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22:03:57
서버가 왜 느리죠?답답하네요..수정하려 해도 열리는 시간이 걸리고 아니면 오류가 되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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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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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19:51:46
안녕하세요 클럽장님
개시물 쓰보기가 없어젔네요
복사를 못하게 하였는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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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참새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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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13:55:00
또다른 세상에 온 줄 알았어요. 너무 보기에 좋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시작하셨는지요? 어쨌든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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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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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13:26:39
오랜만에 왔더니 확~~악 바꿰 버렸군요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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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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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13:25:28
먼저 수고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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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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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11:28:52
시마을 홈페이지를 운영하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새로운 구성이 마음에 쏙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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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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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10:05:19
기다리던 비는 안오고 텃밭에 물주는걸 걱정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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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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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09:38:04
시마을 홈페이지는 너무 너무 좋은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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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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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09:20:29
비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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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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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04:37:48
시마을을 예쁘게 새단장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시마을 새단장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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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후裵月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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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00:13:31
시와그리움이있는마을
멋집니다 수고하신 분께는 감사를 시마을가족분과는 자축을
시와 그리움이 다할 때까지 싱싱 달리는 스토리를 만들어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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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k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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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20:45:32
시마을 개편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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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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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9:16:05
#."詩마을"의 "김선근"會長님!,"運營者"님들!,"房長"님들! 께,眞心으로 感謝人事 드립니다..
"詩마을`改編"을 祝賀 드리며,더욱 發展하기를 祈願합니다! "詩마을"任들!모두,安寧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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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ald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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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7:19:43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무궁한 발전을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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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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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6:27:18
새집이라 첨엔 깜 놀랐습니다. 예쁜집으로 리모델링 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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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오빠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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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6:01:15
자신의 삶에만 너무 집착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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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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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1:37:17
매일 들어와서 마음을 풀어 놓고 나가면 하루가 즐거워지는 건 왜 그런지...어제는 갑자기 연결이 안되서 몹시 당황스러웠습니다..
이제 새로 단장한 홈에서 만나서 정말 다행입니다...단장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구홈피도 빨리 연결해주세요....너무나 주옥같은 글들이 많아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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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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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09:32:39
지금 여긴 장맛비가 내립니다..
커피 한잔 내려놓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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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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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08:48:13
솔직히 처음은 어색했는데 자꾸 몸에 맞아 들어가는 기분임다.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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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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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08:16:14
축하드립니다. 맑고 고운 비 개인 여름 하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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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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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07:05:06
새로이 단장한 시마을...
새집냄새가 풀풀~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향기들로 채워지길 바라고
변함없는 시마을 사랑을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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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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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07:03:02
단 하루만에 이렇게 멋진 리모델링을... 관계자분들 노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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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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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06:06:40
새로운 홈피를 축하합니다 처음엔 좀 어색 하지만 곧 익숙해지겠지요
늘 귀한자료 함께하게 해주신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날로 풍성해지길 기원하오면 행복안에 머무시길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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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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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06:01:51
더욱 멋진 새집이 마음에 들어요 ~~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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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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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03:07:33
트래픽 초기화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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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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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02:04:38
처음 열어본 순간에,
상큼발랄한 화면에 가슴이 두근...했답니다.
조금은 낯선 부분도 있지만 금새 익숙해지리라 믿습니다.
수고하신 많은 손길들에,노심초사한 마음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더욱 멋져지고 아름다와진 시마을에서 모두모두 더 많은 행복감 안아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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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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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01:09:31
시마을 새로운 홈피 구축을 축하 드립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님들께 감사드리고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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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 류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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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00:53:45
새로운 문화 공간이 펼쳐지면서 시마을 회원님들께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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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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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00:16:37
시마을 새로운 홈피 구축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산뜻하고 화안합니다
참으로 오랜만의 변화에 기대가 큽니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지요
오래 소원하던 비평 토론방 개설에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신 시마을님과 시마을과 상관없이 따뜻한 손길로
벅찬 기쁨을 주신 독지가님께 심심한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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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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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20:08:08
예뻐요 깔끔하고..수고하셨습니다 더욱 따뜻하고 아름다운 시마을을 만들어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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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피리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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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9:50:21
멋지고 새로운 모습이 낯설기는 하지만
금세 익숙해질 거라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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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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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9:38:45
시마을 새단장을 축하 드려요 새집이라 아직은 어색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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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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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9:18:58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이 새롭게 꾸며져서 좋군요 그런데 좋은 글 코너가 아무리 찾아도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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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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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8:52:02
시마을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이되었군요 갑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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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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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8:32:07
새롭게 예쁘게 단장 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깨끗하고 너무 예쁘네요. 관계자 님 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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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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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8:31:32
새롭게 꾸민 시마을 번창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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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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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8:20:06
시마을홈 새롭게 단장 하셔내요 &&
행복한 7월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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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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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8:03:13
시마을의 새로운 홈페이지,
깔끔하고 멋집니다..^^
애쓰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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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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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7:39:07
나머지글이 튕기는 바람에 다시 올립니다~^*^
흐미~또 튕기네~ㅜ.ㅜ
아무튼 새롭게 개설된 홈피가..
제게는 참으로 좋은 공간입니다~^*^
다시금 감사드리구요~^.~
무궁발전 하시길 기원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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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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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7:37:04
시마을집 새롭게~ 모던한 리모델링으로 새단장을 하하니 참 좋네요. 새집이 참 멋집니다. 입주하게 됨을 축하합니다. 새 집이다보니 좀 낯설기도 하지만 곧 익숙해 지리라 봅니다. 새롭게 구축하시느라 수고도 많으셨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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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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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7:07:57
시마을 새로운 홈피 좋네요~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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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혜 김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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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6:48:18
시마을 새롭게 단장한 모습이 참 멋집니다~^^
아직은 어리둥절 하지만
깨끗하게 정리된 모습이 좋아보여요~^^
많은분들의 행복한 공간이 되시길 빌면서 시마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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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조선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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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6:46:55
새 홈피 개설을 축하합니다
축배의 잔을 높이 들며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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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