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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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6:45:24
새롭게 탄생한 시마을홈피 넘넘 깨끗하고 멋집니다 많은 수고를 하여주시고 애써주신 운영자님들과 그외 모든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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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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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6:28:14
시마을 새 홈피 단장 축하합니다
구 홈피에 올린 시는 어디서 찾아 볼 수 있나요?
아직 새 홈피라 어리둥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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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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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5:54:24
먼저 수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뭔가 허전하다고 해야 하나요~?
낯설고...그리고 솔직히 제 마음속에 커다란 크기가 놓여 있듯이..
많은 추억이 있는 멋진 공간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왜이리 작아 보이죠~?ㅎㅎㅎ
아무튼 영~적응하기가 힘들고...ㅜ.ㅜ
개설하기 전..게시판이 그립습니다.
물론~게시판으로 하여금 버벅거리고 속이 상한 날들이 많았지만..
그래도~그곳이 그립습니다~ㅜ.ㅜ
아무튼 수고 하셨구요~
앞으로 잘 적응해야겠지요~?^^
그럼 앞으로 더 나아간 시마을 번창을 위해~늘~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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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산넘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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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5:43:24
산뜻한 싱그러운 이미지 새단장을 축하드림니다. 앞으로 더욱더 빛이나는 사이트가되길 바람니다. 그런데 아직 글이없어 조금은 서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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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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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5:32:02
시마을 새롭게 단장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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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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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5:26:50
넘 예쁘고 사랑스런 새집 축하합니다 이 땅 문학사에 빛이되길 기원 합니다^^,
성심을 다해주신 독지가님 행운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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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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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5:22:30
새홈피 구축을 축하드립니다..참 이쁜데요 !
아름다운 시마을.아름다운 시마을 주민들이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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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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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4:48:30
어제 부터 지금까지 연결 안되어서 많이 속상해 있었는데 이제 연결 되네요^^*
이곳 저곳 알아보아도 시원한 답은없고...
새로운 홈피구축 축하드립니다!
메뉴가 생소해 약간은 어색한데 곧 적응 하겠지요?
시마을이 한단계 발전할수 있는 좋은 계기가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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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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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2:02:01
새 홈피 구축을 축하드립니다. 오래된 집처럼 세간 하나하나 익숙해진 구 홈피에서 새 홈피로 오니 다소 어색하고 이방저방 낯설기도 하지만
또 오래되면 편안해지리라 봅니다. 살펴보니 재미있는 곳도 많고 앞으로 새로운 즐거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더 좋은 환경에서 글 쓸수 있도록 도움주신 독지가님께 감사드리며, 새 홈피에서도 시마을 가족분들의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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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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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1:09:15
시마을 새홈피 구축을 축하드립니다 선뜻 새홈피를 만들어주신 익명의 독지가님께 감사드리며 새홈피에서도 시마을 주민들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아끼며 풍요로운 마을을 가꾸어 나가길 소망하며 츄카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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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회 :